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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8월 수입차 판매량 - BMW 5시리즈 반격의 서막

휴가 시즌이 지나면서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수기가 시작된 가운데 8월 수입차 판매량이 집계 됐다. 8월은 국산차, 수입차 구분 없이 가정의 지출이 많은 시기로 신차 판매량이 감소하는 시기였다.

그러다 보니 국산 및 수입 메이커 모두 메이커의 실적과 수익을 책임이지는 볼륨 모델의 신차 출시를 8월을 피해 앞 당기거나 9, 10월로 조율하면서 신차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도하기도 하는데~


국내 수입차 시장의 이끌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리고 이를 바라만 볼 수 없는 BMW의 할인 프로모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8월 수입차 판매량 TOP 20위를 확인해 보자.

먼저 8월 수입차 판매량 TOP 5에 이름을 올리며 국산차 판매량 못지 않은 높은 판매 실적을 자랑하는 TOP 5 순위에 이름을 올린 차종은~


출시 이후 14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1위 자리를 내어 주지 않고 있는 벤츠 E 클래스가 8월 판매량 집계에서도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벤츠 E 클래스는 풀 체인지 이후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어 주지 않을만큼 막강한 네임벨류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8월 벤츠 E 클래스는 2,726대를 판매하며 소폭 하락세를 보여주었지만 전체 시장의 하락세를 고려하면 여전히 수입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E 클래스의 네임벨류를 과시하고 있다.

2위는 E 클래스의 유일무일한 라이벌인 BMW 5시리즈가 2,075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2배 넘는 성장세를 보이며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다. BMW 코리아는 그동안 공식 할인 프로모션을 강력하게 제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부터 공식 할인 그리고 9월에서는 초 저금리 1% 할부 프로그램을 선 보이며 상승세를 꽤하고 있다.

'BMW = 할인' 이라는 공식과 인식의 변화를 위해 신차 효과가 무색할 정도의 판매량에서도 묵묵히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으나... 결국 다시금 할인 프로그램과 초 저금리 할부 등의 프로모션으로 판매량 상승을 꽤하고 있다.


3위는 BMW 3시리즈가 769대를 판매하며 벤츠 C 클래스를 앞서고 있다. 2018년 초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던 풀 체인지 3시리즈의 출시가 미뤄짐에 따른 효과가 일정 부분 적용됐을 것으로 예상되고~


4위는 렉서스 ES가 꾸준히 TOP 5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디젤게이트 이후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고객의 선택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모델이 아닐까? 한다.

5위는 렉서스와 함께 하이브리드 대표 주자 중 하나인 도요타 캠리가 새롭게 TOP 5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도요타 캠리는 8월 690대를 판매하며 렉서스 하이브리드와 함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풀 체인지 신차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시작하고 있는 만큼 도요타 캠리의 앞으로의 행보는 TOP 5 순위를 쉽게 내어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6위는 3시리즈에게 자리는 내어주고 있는 벤츠 C 클래스가 642대를 판매했다. E 클래스와 함께 동반 성장을 이어갔었지만 최근 몇 달 동안 C 클래스는 3시리즈에게 자리를 내어주면서 BMW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는 부분이다.


이에 반해 수입 SUV 시장은 세단 시장과 같이 벤츠 GL 클래스가 포드 익스플로러를 제외하고는 시장을 이끌고 있다. 7위를 차지한 벤츠 GLC는 440대를 판매했고, GLE는 393대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입 SUV 시장에서 가솔린 SUV로 유일하게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는 포드 익스플로러는 439대를 판매하며 8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가솔린 SUV 중 가장 많인 팔린 익스플로러는 큰 차체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솔린 SUV = 플래그십 SUV 라는 이미지를 바꾸는데 큰 역활을 하고 있다.


럭셔리 SUV를 대표하는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278대를 판매하며 BMW SUV 라인업 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었고, 벨라가 출시를 시작한 9월은 랜드로버의 판매량이 더욱 높아지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 해치백 시장이 축소된 가운데 BMW MINI는 쿠퍼 390대, 컨트리맨 217대를 판매하여 시장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신형 컨트리맨이 시장에서의 반응이 크지 않자 적극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국내 물량을 모두 소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벤츠 S 클래스는 얼마전 국내 출시를 알린 더 뉴 S 클래스로 인해 8월 판매량은 다소 주춤하면서, 295대를 판매한 BMW 7시리즈에게 잠시 자리를 내어 준 모습이다.


8월 수입차 시장은 벤츠의 수성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이 팔린만큼 A/S나 품질 등에서 고객의 불만을 초래하고 있는 벤츠의 향우 대응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BMW 신형 5시리즈의 프로모션이 적극적으로 시작되면서 E 클래스가 독주하던 수입 세단 시장에서 5시리즈의 반격이 예상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8월은 국산 및 수입차 시장 모두 축소된 시기 임에도 불구하고 BMW 5시리즈의 성장은 향우 E 클래스와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해 보며, 8월 수입차 시장에서 주목 받은 모델들의 시승기와 다양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 더 뉴 S 클래스 차가 아닌 경험과 감성을 이야기하다
- 제네시스 G70 가격 공개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어리둥절...
- CLA가 아닌 벤츠의 새로운 엔트리 A클래스 세단
- 8월 국산차 판매량 - 소형 SUV 접수한 코나 그리고 서자 스토닉과 스팅어
- BMW 5시리즈 언제 할까? 했던 가격 할인 그리고 트림 신설로
- 폭스바겐 티록(T-ROC) 공개 국내 시장의 출시 요구를 받아 들일까?!
- 2018 BMW M5 공개 부진의 설움을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만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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