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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시승 - 이제는 독일 2강이다! 제네시스 G80 vs BMW 530i vs 벤츠 E300

지난 주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한 제네시스 G80 vs 독일 2강 경쟁 모델인 BMW 530i, 벤츠 E300과의 비교 체험을 짧은 시간과 거리였지만 경험할 수 있었다.


현대차 제네시스 G80은 독일 2강으로 좁혀진 럭셔리 세단과의 경쟁에서 정면 승부를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대차의 카 마스터, 임직원 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비교 시승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경쟁 모델과 직접 비교를 할 수 있는 주행 시간과 거리는 많이 아쉬웠지만~


제네시스 G80, BMW 530i, 벤츠 E300의 매력을 일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부터 시작된 행사는 지루한? 상품 설명과 제네시스 G80에 대한 특장점을 어필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 것에서 위에서 언급한 자사의 카 마스터, 임직원 등을 위한 프로그램임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였다.


비교 시승을 위해 준비된 차량은 제네시스 G80 3.3 HTRAC, BMW 530i, 벤츠 E300으로 경쟁 모델이기 하지만?! 독일 2강은 2.0L 가솔린 터보로 배기량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고, 가격적인 면에서는 G80이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1 : 1 : 1 비교에 있어서는 제네시스 G80이 선점을 하고 시작하는 입장이다.

그러다 보니 각 차량의 장,단점을 따지고 비교하는 것 보다 각 경쟁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들을 간략하게 정리 함으로써 경쟁력을 확인해 보기로 했다.


먼저 주행 성능을 살펴보면~ 배기량을 통해서도 예상할 수 있듯이 V6 3.3L 배기량은 독일 2강을 넘어서기 충분 이상이다. 특히 V6 3.0L 가솔린 엔진의 부드러운 회전 질감과 자연 흡기 특유의 플랫한 출력은 럭셔리 세단에서 3,000cc 급 배기량을 선택하는 이유를 가장 잘 보여준다.


BMW 530i는 3.0L 가솔린 엔진을 대신 해 2.0L 가솔린 터보로 다운 사이징을 하면서 기존 3.0L 배기량에 대한 아쉽다는 소비자의 피드백을 받기도 했지만, 실제 주행 성능에 있어 530i의 2.0L 가솔린 터보는 3.0L를 사야할 이유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회전질감과 엑셀 전개에 따른 빠른 리스폰스 그리고 연비 효율성까지 만족시키며 편안한 세단에서 부터 스포츠 모드에서의 가속 성능과 리스폰스는 운전의 재미를 더 하기에 일정 부분 충분한 BMW만의 아이덴티티를 선사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3.0L 가솔린 배기량 그리고 2.0L 디젤을 대신 해 2.0 가솔린 터보를 선택하는 것이 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물론,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추고 보면 말이다.


벤츠 E300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은 E300이 출시되고 3.0L가 아닌 2.0L 터보라는 다운사이징에 대한 고객들의 볼멘소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E300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탓도? 있지만...

도심에서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행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없지만 출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주행에서는 반 발짝 느리고 가속에 대한 감흥과 느릿느릿 올라가는 속도계, 실내로 유입되는 터빈 소음 그리고 스포츠 플러스에서도 제 값을 하지 못하는 출력은 가장 큰 아쉬움을 선사했다.


실내 공간은 단연 벤츠 E300이 압도적이다. 차량 안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벤츠 특유의 부드럽고 여유로운 라인, 일체형 듀얼 디스플레이가 가져다 주는 풍요로움? 등은 주간에도 매력적이지만~ 야간에 경쟁 모델들을 압도하는 분위기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dlek.

1열 및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의 공간에 있어서는 3사 라이벌 중 중간이지만 시트의 착좌감이나 편안함 또한 나물랄데 없는 모습이다.


530i는 차량에 탑승하면 어? 생각 보다 좁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차체 사이즈에 비해 특히 작은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은 아쉬움을 토로하게 만든다. 실내 소재이 고급스러움이나 디자인은 이전 세대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신선함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나 여전히 간결함고 심플한 덕분에 사용의 편리성, 시인성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제네시스 G80은 가장 큰 차체 사이즈와 휠 베이스 만큼 공간에 있어서는 단언 가장 넓고 여유롭다. 1열은 물론 2열 모두 준대형 세단으로 여유로움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데 매우 적극적이지만~


벤츠 E300 특유의 고급감과 분우기, 여유로운 느낌을 넘어서지 못하는 부분으로 이는 조금 더의 노력?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마지막으로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는 제네시스 G80이 압도적이다. 4천 만원대의 시작인 G80, 6천만원 대에서 시작하는 530i, E300은 가격만 놓고 본다면 G80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벤츠 E300이 수업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530i가 추격을 하고 있으나 생각보다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월 3~4천 여대의 판매량으로 보이는 제네시스 G80은 선전이라기 보다는 방어에만 성공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짧은 시간과 짧은 주행 거리 동안 라이벌들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무리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현대차는 제네시스 G80의 가지고 있는 가치와 가격 경쟁력, 상품성 등을 어필하게 위해 노력을 기울리고 있는데~


3개 차종의 경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각 메이커의 차종에 대한 네임벨류 그리고 브랜드를 좌우하는 이미지이다. 그에 따른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판매량에서 제네시스 G80은 자사의 강점만을 어필하는 것이 아닌?! 경쟁 모델의 장점과 매력, 네임벨류을 따라 잡을 수 있는 매력에 집중해서 가격이나 배기량 만이 아닌 제네시스만의 매력을 키워 동일한 선상에서 맛 대결을 펼쳐 주기를 바래보며~


제네시스 G80 그리고 고성능 버전인 G80 스포츠와 벤츠 E클래스 BMW 5 시리즈에 대한 시승기와 다양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스팅어 3.3 GT 국산 고성능 세단의 시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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