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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C200 카브리올레 시승기 - 제주의 자연을 탐하다

오랜만에 벤츠의 신차를 제주에서 시승하는 기회를 가졌다. 개인적으로 벤츠의 주행 감성과 감성 품질을 선호하는 사람으로 벤츠 C200 카브리올레는 더욱이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은 신차 중 하나로~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 새로이 투입된 오픈카 중 하나인 벤츠 C200 카브리올레를 제주의 자연과 함께 경험하고 돌아왔다.


최근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는 제주 여행에 있어 필수인 렌터카 이용 고객의 높아진 수준과 수입차에 대한 선호도 그리고 제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카브리올레, 컨버터블 차량인 C200 카브리올레, BMW 428i 컨버터블, 3세대 미니 컨버터블을 새로이 추가하면서 고객의 Needs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제주 여행을 다녀와 봤다면 예전과 달리 수입차 그리고 단순한 라인업이 전부였던 수입 오픈카의 차종이 매우 다양해지면 이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매우 많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한 때 제주 여행에 있어 빼 놓을 수 없었던 오픈카를 렌터카로 이용하는 일부 고객들이 주로 이용했지만 지금은 수입차의 비중이 높아지고 제주 여행에 있어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을 통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 오픈카를 이용할 수 있어~


전기차에서 부터 수입차, 오픈카 등의 차종의 다양화와 고급화로 고객의 선호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를 이용해서 벤츠 C200 카브리올레를 시승했다.

프리미엄 수입차 중에서 오픈카, 카브리올레, 컨버터블 등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차종이 판매되고 있지만... 이 중 벤츠는 유독 카브리올레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수입 메이커가 판매하고 있는 차량 라인업 중 카브리올레, 컨버터블 트림을 가장 많이 선 보이고 있고, 고객의 만족도와 선호도 또한 유일무일하게 가장 높다는 점에서 '벤츠=오픈 에어링' 이라는 이미지는 여타의 브랜드가 넘어서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시승한 C200 카브리올레은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9단 듀얼 클러치 그리고 내,외관에 AMG 패키지를 적용했다. 지난 해 12월 국내 출시를 알린 C200 카브리올레는 벤츠 오픈 에어링의 명성 만큼 판매 시작과 함께 1차 물량이 소진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그만큼 벤츠의 엔트리 카브리올레 모델이지만 벤츠의 네임 벨류와 고급스러움으로 가득한 C200 카브리올레는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고 있음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AMG 패키지를 적용한 외관은 나물라데 없는 매끈한 바디 라인과 무광 실버 포인트, 19인치 휠 타이어 그리고 세단 대비 전고를 낮춘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해 우아함에 다이내믹함을 더 한 모습이다.


특히 베이비 S 클래스 쿠페를 연상시키는 후면의 모습은 C 클래스 임에도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우아함은 E 클래스 카브리올레 부럽지 않은 모습이다. 낮아진 차체와 함께 매끈한 트렁크 리드는 탑을 개방 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라인을 완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AMG 패키지가 전해주는 스포티함과 다이내믹함에 S 클래스 쿠페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한 매끈하고 우아한 바디는 벤츠의 오픈 에어링에 대한 찬사가 끊이질 않는 이유와 벤츠가 카브리올레에 유독 집착을 하는 이유를 C200 카브리올레에서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외관에 이어 실내를 살펴보면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와 고급 마감 소재를 적극 채용했고, 화이트 스티치가 들어간 가죽 시트와 도어 트림 등은 한 눈에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데 있어 탑승자를 만족시킨다.


AMG 패키지를 실내에도 적용한 덕분에 높은 그립감을 선사하는 D컷 스티어링, 무광 실버 크롬과 블랙 하이그로시가 전해주는 고급감, 시인성과 높은 조작감읜 센터 페시아, 심플함이 돋 보이는 디스플레이와 한 손으로 조작 편리성을 높인 터치 패드와 다이얼 등은 칼럼 전자식 기어 변속기를 채용하고 있는 덕분에 조작 및 사용의 편리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운전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칼럼식 변속기는 개인적으로 패들 쉬프트와의 조합에 있어 높은 점수를 주는 부분이다. 이는 두 손을 스티어링에서 벗어나지 않고 기어 변속과 파킹 등 조작 편리성이 매우 높고 다이내믹한 환경에서 패들 쉬프트와의 조합이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주행에 앞서 소프트 탑에 대한 내용을 빼 놓을 수 없다. 센터 콘솔에 위치한 소프트 탑, 윈도우, 에어캡 버튼은 센터 콘솔에 위치해 있다. 사용 빈도가 그리 높지 않은 만큼 위치나 구성 등에 대한 불만은 없다.

소프트 탑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최속 속도는 50km/h로 탑을 열고 닫는데 있어 아쉬운 점은 없다. 속도 또한 불만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정숙하게 작동되는 작동 품질은 일품이다.


소프트 탑을 열었을 때 외부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에어캡은 겨울철에도 실내의 따뜻한 공기를 유지 시키는 역활을 한다. 이는 지금 처럼 뜨거운 햇살 아래 에어컨을 가동하는 조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더워서... 추워서... 오픈 에어링을 즐기지 못한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애어캡은 전면 윈도우 상단과 2열 헤드레스트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행 환경에 따라서 작동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시속 160km/h 이상의 고속 주행 시에도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앞, 뒤 자석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정숙성을 제공한다는 점은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여기에 시트 상단에 히팅팬을 장착한 에어스카프는 오픈 주행 시에도 운전자 및 동반자의 머리 및 목 부위를 따뜻한 공기로 감싸주는 역활로 추운 날씨에도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점 또한 빼 놓을 수 없다.

시동을 걸고 주행을 시작하면 외부와 달리 정숙한 실내는 시작적인 고급스러움과 함께 한 껏 여유를 부리게 만든다. 주행 모드에 따라서 변하는 엔진과 변속기, 스티어링, 스포츠 서스펜션은~


때론 한 없이 부드럽고 조용하고 우아하게~ 때론 별도의 배기 사운드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소리 없이 오롯히 배기를 통해서 전해지는 일명 팝콘 튀기는 소리는 스포츠 주행을 더욱 부축인다.

에코, 노멀,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인디비쥬얼의 6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파워트레인은 오너의 취향과 Needs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우아하고 한껏 여유를 부리며 달려야 할 것만 같은 카브리올레이지만 주행 성능에 있어서 만큼은 세단, 쿠페의 주행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려는 노력이 돋 보인다.


AMG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한 만큼 주행 모드에 따라서 그리고 드라이빙 환경에 따라서 부드러움과 스포티함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잔 진동을 얼마만큼 잘 걸러주냐?! 이 차이와 함께 연속된 코너와 고속 주행에서 그립을 놓치지 않고 노면을 정보를 제공하는 느낌은 고성능 버전이 아닌 이상 아쉬움은 느껴지지 않는다.

세단, 쿠페와 달리 오픈 에어링시 뒤쪽 밸런스가 무게가 실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주행에서 뒤쪽이 허둥되거나 흐르는 모습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이는 스포츠 서스펜션이 제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소프트 탑을 오픈 한 상태에서도 스포츠 주행이 가능한 C200 카브리올레는 전체 주행 환경의 한계치를 넓히고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스티어링의 반응 또한 뉴트럴한 반응으로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 오너에 따라서 다르지만 높은 그립감 대비 스티어링은 두께는 다소 두꺼운 편이라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으며~


스티어링 뒤쪽에 위치한 패들 쉬프트은 전자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 운전자의 의도대로 빠르게 반응한다. 최근 토크 컨버터 자동 변속기가 듀얼 클러치 못지 않는 변속 타이밍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역시나 듀얼 클러치 특유의 변속 느낌은 아쉬운 점을 찾아 볼 수 없으나 업 쉬프팅과 달리 다운 쉬프팅에서는 특유 팝콘 튀키는 배기 사운드를 들을 수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2.0L 가솔린 터보의 184마력, 30.6kg.m의 출력은 딱! 체급에 맞는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다. 주행 모드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고RPM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9단 듀얼 클러치와의 조합을 통해서 초반의 약간은? 꿈뜬 반응을 제외하고는 가속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고RPM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덕분에 과감하게 다운 쉬프팅을 통해서 브레이킹을 제어하고 코너를 공략하는데 있어 매우 적극적이고 19인치 휠 타이어와 함께 운전자의 의도대로 보여주는 브레이킹 성능은 나물랄데 없는 모습이다.


특히 고속 영역에서 빛을 발휘하는 벤츠 특유의 안정감과 지면에 가까워지는 무게 중심 그리고 적당히 걸러주는 승차감이 주는 주행 감성은 카브리올레서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 일부의 전유물에 국한 되어야만 했던 카브리올레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어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주에서 만난 벤츠 C200 카브리올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전 세대 대히 한층 탄탄해진 셋팅을 바탕으로 편안함에서 부터 스포츠 주행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새시와 설계 그리고 셋팅을 통해서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독일 3강에서 2강으로 변화된 국내 수입차 시장의 신차들과 판매량 그리고 경쟁 모델의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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