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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리즈, C클래스를 지목한 기아 스팅어 직접 확인해 보니~

2017년 상반기 최대의 기대작이자 기아차의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의 시작을 알리는 기아 스팅어가 국내 출시를 알렸다. 기아차는 스팅어를 통해서 현대차의 제네시스 브랜드와 N 브랜드에 대응하는 첫번째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첫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기아 스팅어는 지난 11일 부터 22일까지 사전 계약 2천 여 대라는 실적을 올리며, 이미 스팅어에 대한 관련 정보가 다 오픈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팅어 실 구매자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기아 스팅어는 23일 국내 출시를 알리며 3가지 파워 트레인을 모두 공개했다. 스팅어의 파워트레인은 3.3 트윈 터보 GDI를 시작으로 2.0 터보 GDI 그리고 2.2 디젤 엔진으로 제네시스 디젤 출시에 앞서 공격적인 모델 라인업을 선 보였다.

스팅어의 판매가격은 3.3 트윈 터보 GDI 4,460만원 ~ 4,880만원 / 2.0 터보 GDI 3,500만원 ~ 3,780만원 / 2.2 디젤 3,720만원 ~ 4,030만원으로 사전 계약률은 3.3 트윈터보 GDI가 43%로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에 대한 기대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2.2 디젤 모델을 메인으로 내 세우며 승용 디젤 세단에 대한 소비자의 Needs를 충족시키려는 전략을 선 보이고 있고, 볼륨 모델인 2.0 터보 GDI는 3,50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상품 경쟁력을 내세우며 판매량을 이끄는데 큰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팅어의 경쟁 모델은 BMW 3시리즈, 벤츠 C 클래스로 더 넓은 휠 베이스와 높은 출력을 바탕으로 한 성능으로 2,000cc에서 부터 3,300cc까지 선택의 폭이 넓은 배기량 라인업을 통해서 수입 중형 세단 시장에 최초로 성능과 퍼포먼스를 앞 세우고 본젹적인 경쟁을 하게 될 첫번째 신차이고~


현대차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G70에 대한 파워트레인과 가격, 상품성을 미리 엿 볼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또한 스팅어에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2011년 프랑크모터쇼 GT 컨셉카를 시작으로 완성된 스팅어의 디자인은 조금은 과한 부분도 있지만?! 완성형 가까운 모습으로 다시금 '디자인 기아'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만 같다. 낮고 긴 후드와 짧은 오버행 그리고 C필러의 스포티한 모습은 젊은 소비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공격적인 전면 디자인은 고성능 모델에 걸맞게 범퍼 가장 자리에 위치한 쿨링 홀을 배치하여 시각적인 이미지는 물론, 주행 중 브레이크 냉각을 위한 공기 유입을 원활하게 하여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높은 트렁크 리드와 한껏 멋을 부린 테일램프와 디퓨져, 쿼드 머플러 팁 등은 언제 어디서나 스팅어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게 부족함이 없으며, 최근 자동차 외장의 트렌드인 하이그로시를 크롬 대신 적용하면서 세련됨을 과시한다.


측면의 모습은 낮익은 모습이 먼저 들어온다. 새로운 플랫폼을 채택한 스팅어이지만 B필어와 1열, 2열 도어는 K5의 스타일을 그래도 가져왔다. K5 디자인 자체가 쿠페형 세단을 지향했던 만큼 디자인을 공유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휠 베이스가 늘어나고 차체가 커진만큼 캐릭터 라인의 변화를 통해서 신선함을 가져다 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다.


19인치 또는 18인치 휠 타이어와 차체를 한껏 낮춰 휠 하우스를 가득 채운 19인치 또는 18인치 휠 타이어는 한 눈에 보아보 고성능 세단에 대한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한다. 전면 범퍼에서 부터 이어지는 에어가드가 측면 휀다까지 이어지면서 이미지와 성능 모두를 만족시키고 공기 역학 성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사이드 미러, 차체 라인 등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실내로 들어가면 외관에서의 강렬한 느낌은 GT 개념을 충족시키는 스포티함과 편안함 그리고 세련미를 조합해 놓은 모습이다. 완전히 새로운 실내 레이아웃과 디자인, 구성 등은 젊은 소비층을 정 조준하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에센투스로 불리고 있는 새로운 로고와 D컷 스티어링,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 패들쉬프트, 직선으로 길께 뻗은 크래시 패드, 시인성을 높인 플로팅 타입 디스플레이, 항공기 엔진을 닮은 원형 에어밴트, 다양한 조작감을 제공하는 다이얼과 버튼 등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D컷 스티어링과 높은 그립감을 확보한 전자식 변속기 노브, 조작 빈도가 높은 주행 관련 버튼을 변속기 주변 및 플로어 콘솔에 배치하여 인체공학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스포츠 버켓 타입의 시트는 낮은 시트 포지셔닝은 물론 전방 시야 확보를 위한 설계가 반영된 대시보드, 반광 크롬 재질의 소재와 스티치 등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는 부분이다.


3가지 엔진 베리에이션으로 선 보인 각 모델들은 가솔린과 디젤로 외관 및 내장 패키지를 차별화 했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후드 덕트와 19인치 휠 타이어, 브렘보 브레이크, 쿼드 머플러 팁 등 성능과 안전, 첨단 사양을 갖추고 있는 반면~


합리적인 가격과 효율성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2.2 디젤은 18인치 휠 타이어, 듀얼 머플러 팁 등으로 차별화 하면서도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이미지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스팅어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모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3.3 트윈터보 GDI는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m / 2.0 터보 GDI는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36.0kg.m / 2.2 디젤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로 전 트림 모드 전자식 8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룬다.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하는 엔진 라인업과 함께 새로운 후륜구동 플랫폼은 출력에 따른 저중심 엔진룸 최적화, 전후 줄양 균등 배분 등을 통한 주행성능 극대화를 이끌었다.

특히, 전륜 서스펜션을 엔진룸에 최적화 시키고, 후륜 멀티 5 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조향에 따른 민첩성 및 제동 안전성을 강화하여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는 부분으로 추후 시승을 통해서 스팅어가 보여주고자 하는 고성능 프리미엄 세단을 확인해 보드록 할 예정이다.


기아 스팅어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BMW 4시리즈가 아닌 3시리즈, C클래스를 경쟁 상대로 지목했다. 2.0 터보 GDI와 2.2 디젤 트림을 통해서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 그리고 효율성을 내세우고, 3.3 트윈터보 GDI를 통해서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과의 경쟁을 통해서 상품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로운 플랫폼 그리고 상위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제네시스 G80의 파워트레인 여기에 오랜만에 돌아 온 '디자인 기아'의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장 치열한 시장 중 하나인 중형 세단 그리고 고성능 중형 세단 시장에서 스팅어가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 해 보며~


추후 있을 스팅어 시승을 통해서 3시리즈 그리고 C클래스와의 경쟁에서 단순히 차량의 크기, 실내 공간만이 아닌 파워트레인과 주행 성능 그리고 드라이빙 퍼포먼스에서 경쟁 모델을 넘어 설 수 있을지? 확인해 보겠으며, 2017년 현대기아차의 신차들과 경쟁 모델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기아 스팅어의 7가지 자신감 제네시스 G80, G70이 아닌 BMW 4시리즈
- i30 N 못생긴 i30와는 외모부터 다르다?!
- 벤츠 새로운 활력소 더 뉴 C 350e & 더 뉴 GLC 35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시승기] 제네시스 G80 스포츠 기대치를 어디까지로 해야 할까?!
- 메르세데스-AMG 그들만의 경쟁도 충분히 즐겁다?!
- 기아차 vs 수입차 비교 시승의 히로인은 K7과 쏘렌토
- [시승기] 신형 i30 돈 들인 값하는 만점 해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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