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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스팅어의 7가지 자신감  - 제네시스 G80, G70이 아닌 BMW 4시리즈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히로인을 뽑으라면 두 말 않고 기아의 신차이나 럭셔리 퍼포먼스 스포츠 세단인 기아 스팅어(K8)가 가장 먼저 떠 오른다. 기아 K8이라는 네이밍으로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었던~


기아차의 새로운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은 K8이라는 네이밍이 아닌 스팅어라는 새로운 네이밍을 부여 받고 기아차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 패스트백 디자인과 '짬뽕 맛은 한국이 최고지' 라는 '짬뽕'의 재 발견 붐을 일으킨 기아 스팅어는 국내는 물론 해외 네티즌과 소비자의 관심을 모두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기아 스팅어가 모터쇼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데뷔를 하고 국내에는 오는 5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기아 스팅어가 기아차의 첫 럭셔리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으로서 제네시스 G80, G70이 아닌 BMW 4시리즈를 겨냥하고 있는 기아 스팅어의 7가지 자신감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 1 - 뉘르브르크링에서의 더 오랜 담금질

기아 스팅어는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에 대한 기술력과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보다 더 오랜 시간의 담금질을 거쳐 스팅어를 완성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몇년 전부터 뉘르브르크링에서 자사의 연구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뉘르에서의 담금질을 이어오고 있다.

기아 스팅어는 가혹하고 혹독한 코스와 환경인 뉘르에서 최초 1만 킬로미터라는 거리를 테스트 할 생각이였지만 적어도 1개의 스팅어 프로토타입은 뉘르부르크링을 1만 킬로미터의 2배에 달하는 2만 킬로미터 주행에도 견딜 수 있도록 테스트를 거쳤다고 밝혔다.

이는 여러가지 탄성 역학 특성을 테스트하기 윈했기 때문에 2배에 달하는 2만여 킬로미터의 주행을 실행했고 이는 같은 프로토 타입의 스팅어로 2번이나 테스트한 기록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힐만큼 뉘르브르크링의 가혹한 환경에서 담금질한 결과를 보여 줄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 2 - 스포티함과 럭셔리함의 균형을 완성하다

기아 스팅어의 스타일과 디자인에서 빼어 놓을 수 없는 부분은 쿠페형 패스트백 디자인이 적용된 C필러이다. 물론 전면에서 부터 후면 그리고 실내까지 스티엉에 디자인은 혁신과 짬뽕이라는 경계를 오고가고 있지만~

스포티함과 실용성 그리고 럭셔리함을 모두 갖추게 된 C필러는 크게 열리는 트렁크와 넓은 공간 그리고 넓고 여유로운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을 갖추게 되면서 럭셔리 세단의 기본기 또한 갖추고 있다.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고속 주행에서 매우 안정적이면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하고, 코너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도전적인 구간에서 높은 민첩성과 조향성을 통해서 스포츠 세단의 펀 투 드라이빙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 3 - 벤치마크 그리고 스포츠 카를 지향하고 있는 파워트레인

스팅어의 엔지니어들은 다른 많은 독일 및 일본 스포츠카를 벤치마킹했다. 벤치마킹한 경쟁 모델 중 BMW 4시리즈는 스팅어가 궁긍적으로 라이벌로 지목하고 있는 경쟁 모델이다.

이 분야에서 BMW, 렉서스, 인피니티, 메르세데즈 등 고성능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BMW 4시리즈는 스팅어의 비교 경쟁 모델로 사용할 만큼 스팅어의 스포츠성을 지향하는 파워트레인은 펀 투 드라이빙을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 4 - 스포츠 카를 지향하는 낮은 시트 포지셔닝

기아 스팅어의 1열 시트는 매우 낮다. 스팅어는 흡사 스포츠 카를 타고 있는 것 처럼 느낄 수 있도록 힙 포인트를 경쟁 모델보다 낮게 설계하여 스포티함을 극대하 했다.

이는 수입 메이커 대비 높은 포지셔닝으로 인해서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서는 성능이나 기술력에 비해 시트에서의 안정감과 몰입도, 스포츠 성은 매우 약했던 것이 사실이였지만 기아 스팅어는 그동안 약점을 장점으로 바뀌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는 "당신은 많은 다른 느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마치 당신이 스포츠카에 앉아있는 것처럼 느끼게 되고 매우 낮은 시트 포지셔닝은 마치 마법같다. 경쟁 모델의 차에 앉아 있을 때 벤치에 앉아있는 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정도로 스포츠카에 타고 있는 것 같은 경험을 스팅어에서 비로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히기도 했다.



# 5 - 경량화 대신 새시 강성에 집중

기아 스팅어는 주로 고강도 강으로 만들어졌다. 알루미늄은 일부 서스펜션 구성 요소에만 사용된다. 그것은 기아 스팅어가 특별히 약점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2.0L 가솔린 터보의 경우 1,640kg이고 풀 옵션을 장착한 스팅어 GT의 경우 1,800kg으로~

뼈대의 무게가 15~20kg 늘어났지만 이는 실제로 중량이 늘어나는 것 보다 새시를 얼마나? 어떻게?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고 이는 매우 단단한 새시를 완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체 강성에 매우 많은 변화를 통해서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의 기본기에 더 충실한 스팅어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 6 -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의 즐거움을 비로소 누리다

스팅어는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ESC)를 완전히 끌 수 있다. 이는 강성에 집중한 새시와 스포츠성을 극대화한 파워트레인 셋업과 밸런스를 통해서 아무런 제한없이 차량을 오롯이 운전자게 제어해야 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스팅어로 운전자가 드리프트도 가능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을 완성했으며 여기에 후륜 구동 버전의 기계식 디퍼련설을 적용 ESC를 완전히 OFF 한 상황에서도 아주 역동적으로 작동되는 후륜 구동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사륜 구동 트림은 전자식 티퍼렌셜과 토크 백터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토크는 아주 기민하게 앞뒤로 전달되며 최상의 트랙션을 위해 전륜에 50%의 토크를 보낼 수 있으며 주행 모드에 따라 그 성격을 달리한다.



# 7 - 서킷 그리고 튜닝

기아 스팅어는 고성능 퍼포먼스 스포츠 세단으로 서킷에서의 주행은 의도하지 않았다.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서킷을 위한 주행에 대한 가능성 또한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서킷 주행 마니아들을 위해서는 '튜닝'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길지는 않지만 일정 시간 동안은 충분히 서킷에서 스포츠 주행을 마음 껏 즐길 수 있지만 성능과 중량을 충족하는 고성능 브레이크 등이 필요할 것이다.

서킷에서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서킷용 타이어를 통해서 보다 강렬하고 즐거운 주행을 할 수 있으며 서킷에서의 주행 퍼포먼스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나 고성능 스포츠 카와 같이 일괄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냉각에 대한 튜닝이라는 과정 또한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기아의 첫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은 제네시스 G80, G70이 아닌 수입 메이커의 스포츠 세단 그리고 BMW 4시리즈와의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그만큼 내,외관의 디자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 새시와 파워트레인 그리고 성능과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기아차가 앞으로 선 보일 고성능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주역이 되지 않을까? 하며~

첫 공개를 시작으로 기아 스팅어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반응과 제네시스 G80 & G80 스포츠 등 경쟁 모델에 대한 시승기와 관련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 기아 K8 스팅어 완전한 모습 공개 유출인가? 공개인가?
- 기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기아 K8)를 바라보는 해외 소비자의 반응은?
- 4륜 구동에 목마른 오너를 위한 독일 3사 4륜 구동 시스템 비교 분석 영상
- [시승기] 제네시스 G80 스포츠 기대치를 어디까지로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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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G80 스포츠를 바라보는 북미 시장의 반응은?
- [시승기] 제네시스 G80 스포츠 셋업의 마법이 필요한 때
- [시승기] 제네시스 G80의 3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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