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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수입차 판매량 - 자신만만했던 신형 5시리즈 신차 효과는 어디에??

4월 수입차 판매량이 집계 되었다. 4월 국내 수입차 시장은 벤츠 천하, E 클래스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경쟁 모델인 BMW 5시리즈가 풀 체인지를 거쳐 신형 5시리즈의 본격 출고와 함께 벤츠 그리고 E 클래스를 위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한 월이다.


그만큼 벤츠 천하 그리고 E 클래스의 승승장구는 독일 2강 시장에서 BMW의 시선에서는 미워하지 않을 수 없고, 소비자 또한 BMW 신형 5시리즈의 본격 출고로 다시금 BMW가 수입차 판매량 1위 자리를 거머쥘 것이라느 장미빛 예상으로 가득했기에 더욱이 관심이 집중 되었다.

4월 수입차 판매량이 집계 되면서 벤츠 그리고 BMW의 실적 경쟁 그리고 신형 5시리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은 어떤 결과를 보여주었느지? 지금부터 4월 수입차 판매량 TOP 20를 확인해 보자.

4월 수입차 판매량 Top 5에 이름을 올린 순위는~


신형 5시리즈의 강력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벤츠 E 클래스의 독주를 막지는 못했다. 위 순위권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듯이 벤츠 E 클래스는 계속해서 수입차 판매량 1위 자리를 내어 주지 않고 있다.

지난 달에 비해 수입차 전체 판매량이 소폭 하락했지만 2,761대를 판매하여 단일 차종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계속해서 신형 E 클래스가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반해 E 클래스의 독주를 단번에 막고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BMW 신형 5시리즈는 M-패키지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매 그리고 출고가 시작된 시점에도 불구하고 1,378대를 판매하여 출시 첫달인 3월 보다 소폭 하락한 실적으로 E 클래스 판매량의 절반 밖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여 주었다.

신형 5시리즈가 풀 체인지를 거치며 7시리즈를 기반으로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대거 탑재하고 상품성을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BMW 팬보이들의 열렬한 지지와 반대로 E 클래스의 판매량을 따라가기엔 매우 역 부족이고, 신차 효과 또한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를 보여 주었다.


이에 반해 BMW 3시리즈는 1,580대를 판매하며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5시리즈가 할인 프로모션이 없이 판매를 하고 있는 것에 반해 약 1,000만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정책으로 'BMW=할인 프로모션" 이라는 상식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부분이다.

덕분에 BMW는 전체 판매량에서 벤츠를 앞지르며 6,334대를 판매하는데 할인 프로모션이 가장 큰 역활을 했다는 점에서 BMW를 구입하는데 있어 할인 프로모션은 기회가 아닌 필수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모습이 상품성과 경쟁력을 오히려 깍아 먹는 것 같아 안타까운 모습이다.


E 클래스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과는 거리가 먼 C 클래스는 4위를 차지하며 991대를 판매해 1,000만원을 할인 해 주는 3시리즈와 매우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와 함께 주력 트림이 2,000cc 승용 디젤이라는 점 또한 디젤게이트 이후 주춤했던 승용 디젤에 대한 선호도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5위는 렉서스 ES가 749대를 판매하며 5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디젤게이트 이후 꾸준히 판매량을 높이고 있는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모델들의 장점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이끄는데 큰 역활을 하고 있다.

Top 5에 이어 6위 부터 20위까지의 순위를 살펴보면~


6위에서 부터 20위까지 순위에서는 벤츠와 BMW의 모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BMW는 신형 5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전 라인업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대거 적용하면서 전체 판매량을 이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입 SUV 시장에서는 벤츠 GLE, GLC에거 BMW X 시리즈가 모두 자리를 내 주었다. 각 365대, 325대를 판매한 GLE, GLC는 계속해서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BMW X 시리즈는 각 264대, 257대, 256대를 판매하며 할인에 힘 입어 고른 분포를 보여주고 있어 SUV 시장에서도 벤츠에게 자리를 내어 준 모습이다.


벤츠와 BMW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S 클래스와 7시리즈 또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552대를 판매한 S 클래스와 달리 252대를 판매한 7시리즈는 S 클래스를 넘어서기 위해 다양한 전략과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갭의 차이를 보이며 만년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수입 SUV 시장에서 조용히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포드 익스플로러는 487대를 판매하여 10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가격 대비 성능 그리고 가솔린 SUV의 매력을 어필하며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는 익스플로러의 인기는 알다가도 모르는 모델이 아닐까? 한다.

익스플로러와 함께 혼다 어코드는 657대를 판매하며 8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어코드는 익스플러러와 함께 가격 대비 성능 그리고 품질과 상품성 등 일본차 특유의 매력을 어필하며 중장년층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4월 수입차 판매량은 3월과 마찬가지로 E 클래스와 5시리즈의 경쟁에서 어떤 모델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나?에 집중 할 수 밖에 없는 시기이다. 두 메이커의 수익성을 만족시키는 볼륨 모델이면서 브랜드와 네임벨류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모델이기 때문인데~


신형 E 클래스이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자 독주를 막을 수 있는 유일무일한 신차였던 신형 5시리즈가 아쉽게도? 그 격차를 다시금 확인시키며 E 클래스를 독주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할인 프로모션? 밖에 해법이 없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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