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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브] 지금 떠나기 좋은 통영 여행 SM6의 편안함이 더 해져~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 경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7월이 되기 전 조금 일찍 여름 휴가 또는 국내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이다. 필자 또한 3월 부터 제주를 비롯해 가보지 않은 여행지를 찾아 떠나고 있는데~


6월의 여행지는 최근 1박 2일이 촬영을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발길이 늘고 있는 한국의 나폴리 '통영'이다. 통영은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칭으로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자동차로 이동이 가능한 거제도를 비롯해 한려수도, 풍부한 해산물 등을 즐길 수 있는 제주와는 또 다른 관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박 2일과 함께 tvN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잡학다식' 에서 통영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더욱 많은 국내 관광객이 통영으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특히,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개통 된 이후로 멀고 멀었던 통영까지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자동차 여행지로 손 꼽히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제주에 이어 통영을 떠난 여행은 르노삼성 SM6와 함께 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만큼 필자의 차량인 골프 mk7 보다는 넓고 편안한 세단이 주는 여유를 만끽하며 느린 여행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왕복 약 800km의 거리를 주행해야 하고 동승자를 위한 배려라는 부분에서 중형 세단이 주는 편안함을 여유는 여행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마음 같아서 2박 3일 통영과 남해안을 돌아보며 한껏 여유를 부리고 싶지만 현실은 늘 마음대로 되지 않기에, 짧지만 여유로운 1박 2일의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통영으로 출발을 재촉했다.

마치 여름이 온 것만 같은 햇살과 기온은 장거리 이동에 있어 피로를 높이는 원인이 되고,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지만 다행히도~


평일 비교적 한산한 고속도로는 파란 하늘과 햇살 아래 주변 풍경을 즐기며, 평소 좋아하는 음악가 함께 통영으로 향할 수 있었다. 차량 내부로 들어오는 뜨거운 햇살은 여름이 온 것만 같았던 기온으로~ 

차량내 에어컨으로는 쾌적함을 제공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SM6 아메시스트 블랙의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와 통풍 시트가 쾌적한 공간에 만드는데 큰 역활을 하며 통영까지 편안하고 안락하게 도착할 수 있었다.


통영에 도착해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바로!! 요즘 통영의 명물 중 하나인 우짜면(우동+짜장면)으로 유명한 통영 중앙시장 내에 행운분식을 향했다. 통영 중앙시장은 바로 앞에 여객선 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활어시장과 함께 큰 시장을 이루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통영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꿀빵의 브랜드가 굉장히 다양해 졌다는 것!! 특히 이순신 꿀빵이 통영 전 지역에 새롭게 떠 오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아쉽게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게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필자에게는 이상한 징크스가 하나 있는데.. 바로 맛집을 가려고 하면 꼭! 쉬는날이거나 임시 휴업일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그럼에도 여행에 있어서 먹거리에 대한 추구는 플랜 B를 통해서 여행에서의 또 다른 재미로 받아 들이고 있어 실망 같은 것 하지 않는다.


플랜 B를 가동하여 통영 중앙시장 인근의 통영 여객터미널 앞에 위치한 김밥집을 찾았다. 통영에서 충무김밥으로 유명한 '원조 충무할매김밥'은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해물 육수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플랜 B 였지만 '원조 충무할매김밥'은 역시나 말로 듣던대로 할머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며 평일 점심 시간이 지난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충무김밥 특유의 담백하고 시원한 청량감과 함께 해물로 감칠말을 자랑하는 육수를 충무김밥과 함께 맛 볼 수 있었다.


통영에서 충무김밥을 빼 놓으면 서운할 만큼 유명한 덕분에 '원조 충무할매김밥' 집을 찾아 온 손님을 뺏으려는? 주변 충무김밥집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원조 충무할매김밥의 맛과 노력 그리고 충무할매김밥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해물로 맛을 낸 육수와 함게 충무김밥을 맛 본다면? 찾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할머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원조 충무할매김밥은 8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고작이고, 밀려드는 손님들의 발걸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테이크 아웃 코너를 별도로 만들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충무김밥의 맛을 전하고 있다.


다음 여행지로 떠나기 전 통영의 특산물 중 하나인 문어와 문어다리를 구입하는 것도 빼 놓아선 안된다. 특히 문어는 MSG로 맛을 낸 곳과 해산물 특유의 비린 맛이 나지 않는 곳을 잘 찾아야 하는데, 택배를 통해서도 구입하고 있는 22번가 건어물집을 찾아 문어와 문어다리도 구입~~

문어와 문어 다리는 전자렌지에 10초 정도 돌려 먹으면 더욱 맛이 있으며, 라면를 부셔서 스프와 함께 먹으면 또 다른 별미를 자랑하기도 한다.


통영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한려수도케이블카를 찾았다. 한려수도케이블카는 미륵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관광 케이블카로 1975m의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날씨에 따라서 경관이 달라지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여행객의 운이라고 할 수 있으며, 케이블카 탑승장 바로 앞까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걷기 싫어하는? 분들도 쉽게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투명한 창으로 이루어진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까지 오르는 동안 통영의 바다와 산 그리고 도심의 모습을 즐길 수 있으며, 한려수도케이블카 아래에 자리한 루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명 관광지이기도 하다.

아쉽게도 루지는 다음 번을 기약했는데~ 루지는 헬멧을 착용하고 탑승을 해야 하고, 2인승 루지는 운영되지 않으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정상에서 바라 본 통영의 바다, 한려수도의 수려한 경관은 뜨거운 햇살과 높은 온동에도 불구하고 시원스레 불어오는 바람과 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더위를 잊게 만들어 주기도 했고,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조망을 원한다면 조금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한산대첩 전망대에서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를 모두 즐길 수 있기도 하다.


한려수도케이블카를 관람 후 통영에서의 하룻밤을 묶을 호텔의 체크인 시간이 되어 짐을 풀고 다음 여정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SM6의 인포테인먼트 중 재미있는 부분으로 주행을 완료하면 총 주행 거리에 대한 정보와 연비 그리고 주행 패턴에 따른 데이터를 보여주어 효율적인 주행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통영에서의 하룻밤을 책임 질 숙소는 '잡학다식'이 머물렀던 호텔로 유명세를 타면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통영 갤러리호텔은 잡학다식 팀이 머무르기 이전에도 가성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었고, 룸 컨디션 또한 괜찮은 수준이다.


짐을 풀고 다음 여정으로 서피랑과 동피랑을 찾았다. 서피랑은 소설가 박경리 선생의 글귀와 99개단으로 유명한 서피랑 그리고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게 된 동피랑 벽화마을은 여행에 있어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는 말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곳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피랑이나 동피랑이 그리 크지 않지만 골목골목에 그려져 있는 벽화와 고즈넉한 분위기 그리고 더위를 피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은 여행을 더욱 행복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요소이기도 한다.

필자의 머피의 법칙은 여전히 유효했는지... 동피랑의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모두 휴무였다는 것은 동피랑을 다시금 찾아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다음 여정으로 이어지는 경로에 위치한 강구안 거북선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한산대첩에서 승리를 이끈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당시의 배와 거북선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강구안 문화마당은 자녀들의 역사 공부에도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통영시가 그리 크지 않은 덕분에 강구안 거북선이 위치한 강구안 문화마당은 서피랑, 통피랑 등 여정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들를 수 있는 공간이므로 별도로 여행 코스를 계획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들려 거북선을 관람하시기를 추천한다.


첫날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저녁은 해안가에 왔으니 신선하고 저렴한? 해산물로 마무리했다. 지난 달 제주도를 다녀와서인지? 제주 못지 않은 신선한 해산물에 가격 또한 비교적 착한? 가격으로 회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미수동 횟집 단지에서 바다와 함께 해산물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첫날의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통영이라는 곳을 처음 방문한 필자는 생각보다 크지 않으면서 이국적인 풍경과 도로 등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 한 곳 이였다. 화려한 볼거리를 대신 해 소박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그리고 관광객의 발길이 많지만 아직까지는 통영 고유의 느낌과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 아닐까? 하며~


통영과 거제로 이어지는 1박 2일간의 일정의 두번째 이야기는 다음 여행기에서 계속해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으며, 여행길의 동반자이자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했던 SM6 그리고 특유의 컬러로 유혹했던 SM6 어메시스트 블랙의 시승기, 경쟁 모델과의 비교 시승기 등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기아 K5 GT 2.0 터보 일탈을 부축이는 패밀리 세단 
- [시승기] SM6 아메시스트 블랙 외장 컬러의 중요성을 보여준 프리미엄 중형 세단 
- [시승기] 쏘나타 뉴 라이즈 일탈을 꿈꾸는 패밀리 세단 
- [시승기] SM6 디젤 양날의 검을 품다 
- [비교시승] 올 뉴 말리부 vs SM6 돌풍의 주인공들이 경쟁을 하다 
- [비교시승] 올 뉴 말리부 vs 파사트 계급장 떼고 붙어 보면? 
- [시승기] 올 뉴 말리부 경쟁력을 확인해 보다 
- [시승기] SM6 GDe 편안함의 매력 속에서 즐거움 찾기 
- [시승기] SM6 TCE 1.6 터보의 즐거움을 끌어내다 
- 국내 중형 세단 비교 SM6 vs 쏘나타 vs K5 장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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