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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QM3 시승기 - 기존과 무엇이 달라지고 매력적으로 변했나?!

국내 소형 SUV 시장은 트랙스, QM3 2강 구도에서 티볼리의 등장으로 3파전의 티볼리가 시장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 코나, 기아차 스토닉이 시장에 합세하면서 5강 구도로 변했다.

라이벌들이 많아지면서 시장 또한 과열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야말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세그먼트라고 할 수 있는데~


치열해진 경쟁만큼 자신만의 개성가 매력으로 소형 SUV 시장의 전성기를 열었던 르노삼성 뉴 QM3가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기존 QM3와 무엇이 달라지고 매력적으로 변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 변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파워트레인

뉴 QM3의 파워트레인은 르노가 자랑하는 소형 디젤 엔진인 1.5dCi 디젤 엔진이다. 엔진과 조합을 이루는 게트락 DCT를 통해서 효율성은 물론 펀 투 드라이빙의 재미 요소까지 취하고 있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연 쉐보레 트랙스가 가솔린 트림만을 판매하고 있는 사이 1.5L 디젤 엔진으로 경쟁에 뛰어든 QM3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동글동글 귀여운 이미지가 더 해지면 국내 소형 SUV 시장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저속에서 듀얼 클러치 고유의 특징인 울컥거림은 분명 거슬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대신 전 영역에서 고효율의 연비 효율성을 자랑하고, 빠른 변속 타이밍으로 가속을 이어가는 모습은 QM3의 매력 중 하나였다.

뉴 QM3 또한 기존의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셋팅의 변화로 효율성을 더욱 끌어 올렸다. 디젤 게이트 이후 디젤 엔진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일상 및 차량 유지에 있어 디젤의 고효율은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다.


덕분에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도심에서도 기름값에 대한 부담은 느끼지 않아도 되고, 배출가스와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ISG (아이들링 스톱 앤 고)를 통해서 불필요한 공회전 방지하며, 복합 연비 17.3km/L의 효율성은 동급 모델 대비 독보적이며 실제 주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 연비를 더 높다는 점 또한 1.5 dCi 디젤 엔진과 6단 DCT (게트락 듀얼 클러치)의 조합을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2.4kg.m의 출력은 제원상으로 부족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6단 듀얼클러치와 조합을 이뤄 도심과 고속 등 데일리 카로서의 가감속에 대한 아쉬움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 QM3 파워트레인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QM3만의 독특한 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 매직 드로우 글로브 박스는 카메라, 노트북 등 큰 사이즈의 물건을 수납하고 슬라이딩 방식으로 손쉽게 꺼낼 수 있는 장점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지해 주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 조금의 변화가 가져다 준 큰 만족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뉴 QM3의 변화는 페이스리프트인 만큼 많은 변화를 거치지 않았다 그럼에도 뉴 QM3의 변화에 대한 만족도는 이전 모델 대비 월등히 높아졌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외간의 변화이다. 기존의 동글동글, 귀여웠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남성미르 변신한 뉴 QM3는 헤드램, 안개등, 전,후면 범퍼, 테일 램프 그리고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등이 추가됐다.

동급 최초로 LED 헤드램프를 적용한 뉴 QM3의 헤드램프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하여 높은 시인성을 통한 안전은 물론, 세련된 도심형 소형 SUV라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는데 큰 역활을 한다.


새로이 디자인되면서 추가된 프론트 스키드 그리고 범퍼 디자인의 변경으로 르노삼성의 패밀리 룩인 'ㄷ' 형태의 LED DRL 또한 추가되면서 전면의 시선을 아래쪽으로 집중, 뉴 QM3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게 되어 지금까지 알았던 QM3가 연상되지 않을 정도로 변화된 모습은 조금의 변호가 가져다 준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전면과 함께 후면 또한 범퍼 디자인을 변화시키고 강한 SUV 디자인을 완성한 리어 스키드 그리고 입체감을 높인 LED 테임램프의 변화는 차체를 더욱 커 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오프로드에서 야성미를 뽑 낼 것만 같은 강한 인상을 완성했다.

뉴 QM3에 새롭게 추가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국산 소형 SUV 중 유일하게 높은 개방성을 갖게 되었다. 소형 SUV의 경우 안전성과 루프 디자인, 면적 등 파로나마 선루프 등을 추가하기 어려운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푸조 2008에 이어 뉴 QM3가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적용하여 실내에서 느껴지는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하여 1열 뿐만 아니라 2열에서 느껴지는 개방감과 공간감을 만족시키며 경쟁 모델의 썬루프 대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부분이다.


한층 더 간결해진 센퍼페시아는 QM3에 처음으로 적용된 T2C 인포테인먼트가 업그레이드 되어 기존의 탈착식 방식에서 일체형으로 변경되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으로 완성했다.


T맵을 내장한 소프트웨어 또한 업그레이드 되어 스마트폰 풀 미러링 기능을 지원하고  6.5인치에서 7인치 정전식 터치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 했다. 해상도는 1024*600으로 높아졌으며 후방 카메라와 연동되어 어라운드 뷰 못지 않은 시야를 통해서 주차 및 사용의 편리성을 높인 점 또한 뉴 QM3의 매력을 높이고 있는 부분이다.


뉴 QM3의 감성 품질을 가장 크게 느끼는 대쉬보드, 도어 트림 그리고 시트는 스티치를 적용한 가죽 소재를 통해서 세련된 느낌과 함께 한층 고급스러워졌으며, 나파 가죽의 시트는 장시간 이동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선택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다.

이 밖에도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Ez 파킹, 신규 컬러인 아메시스트 블랙, 아타카마 오렌지 컬러를 추가해 총 8가지 바디 컬러와 3가지 루프 컬러를 통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뉴 QM3의 장점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은 그야말로 과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치열해졌다. 2강 구도에서 5강 구도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되면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는데~

뉴 QM3가 보여주고 있는 조금의 변화 그리고 큰 만족을 주는 매력을 직접 살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하며~ 5강 구도의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트랙스, 티볼리, 코나, 스토닉의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 등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본 후 모델 선택에 도음이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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