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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트랙스 시승기 - 렛 미인 방불케 하는 성공적인 변신

2013년 2월 국내 시장에 소형 CUV, 초소형 SUV 시장을 처음으로 개척한 선도 모델이자 쉐보레의 효자 모델이 될 것이라는 큰 책임감을 안고 국내에 출시한 트랙스가 드디어 풀 체인지 못지 않은! 렛 미인을 방불케 하는 성공적인 변신을 하고 3년만에 다시금 돌아왔다.

쉐보레 트랙스는 국내 시장에서 소형 CUV 시장을 만들어가는 선도 모델인 만큼 출시 이후 가격과 1.4L 가솔린 터보로 고전을 면치 못하였고, QM3, 티볼리 등의 경쟁 모델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매우 중요한 역활을 했지만 트랙스는 판매량은 디젤 트림의 부재로 쉽사리 저 판매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후 쉐보레는 1.6L 디젤 엔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위스퍼 엔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부드러운 회전 질감과 정숙성을 자랑하며 트랙스를 판매를 이끄는 듯 보였으나....


국내 소형 CUV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쌍용 티볼리의 파격적인 디자인 공세에 QM3와 함께 주춤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3년만에 풀 체인지 못지 않은? 렛 미인을 방불케 하는 성공적인 변식으로 돌아온 더 뉴 트랙스는 국내 소형 CUV 시장을 개척한 선도 모델의 역량을 보여주는 제대로 된 모습으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트랙스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전면의 모습은 기존 트랙스가 연상되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바뀐 쉐보레의 패밀리 룩을 멋스럽고 스타일리쉬하게 변화시켰다. 기존의 모습이 둔하고 뚱뚱하고 그저 착하기만 할 것 같은 모습에서~


더 뉴 트랙스는 스포티하고 소형 CUV의 도시적인 느낌을 잘 살려 언뜻 보면 스파크의 CUV 버전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얼굴은 렛 미인을 방불케하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더 이상 디자인에 대해서는 흡 잡을 데 없는 모습이다.

트랙스의 유럽형 버전인 오펠 모카의 페이스리프트 보다 국내 및 북미 버전이 더 날렵하고 날카로우면서 강인한 인상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는 성공적인 변화를 거쳤다.


후면의 모습은 기존 디자인에 디테일을 변화시켜 전면에서 이어지는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세련되게 마무리하고 있다. 면발광을 채용한 테일램프와 캐릭터 라인을 추가한 후면 범퍼는 진작에 이렇게 디자인했어야지! 라는 말이 자꾸만 머릿 속을 맴돌게 만든다.


측면은 전면과 후면의 변화와 함께 캐릭터 라인을 소폭 가다듬고 다 스포크의 새로운 휠 디자인을 적용하여 차체를 더욱 크게 보이게 만드는 것은 물론, 최근 휠 디자인의 트렌드를 적용하여 전체적인 느낌을 고급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여전히 빅 사이즈의 사이드 미러는 고속 주행에서 풍절음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전,후면의 디자인 변화와 함께 좀 더 슬림하게 가다듬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을 남겨 놓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외관만큼 실내로 들어가면 다시금 더 뉴 트랙스의 디자인 경쟁력을 마주하게 된다. 기존 디자인인 풀 체인지 전 이라면 지금의 디자인과 레이아웃은 쉐보레가 그동안 고집을 꺽고 보다 소비자의 Needs를 반영한 디자인을 채용했다고 할 수 있다.


듀얼 콕핏의 구성과 컬러감을 살린 가죽 소재와 스티치로 고급감을 강화했고, 트랙스 출시 부터 이어져 오던 바이크를 모티브로 한 클러스터를 스파크의 그것으로 변경하면서 시인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실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구성하고 있다.

기존 실내는 꼭! 필요한 기능들만으로 구성하여 빈틈이 많은 모습이고 소재 또한 시각적으로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새로운 디자인과 레이아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쁘다! 좋다! 라는 의견이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시보드의 컬러감을 살린 가죽 소재와 스티치는 시트에도 적용하여 컬러감을 통해서 세련미를 살렸고, 여전히 탑승자를 든든하게 지지하면서 높은 착좌감을 제공하는 시트는 나물랄데 없는 만족도를 제공한다.


물론 변속 레버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토글 스위치는 불만이지만 새로운 대시보드, 센터페시아, 센터콘솔의 구성은 소재의 변화와 실용적인 면을 높인 변화를 통해서 차급에 잘 맞는 타협점을 찾았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더 뉴 트랙스는 내,외관의 파격적인 변화로 풀 체인지 못지 않은 New를 제공하지만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셋팅과 구성이다. 1.4L 가솔린 터보와 1.6L 디젤 트림으로 구성된 라인업은 기존 대비 상품성와 안전 및 편의 사양은 높였지만 가격은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풀 체인지까지 충분히 매력적이였던 파워트레인에 대한 불만은 없다.


뉴트럴한 스티어링의 반응과 응답성 그리고 간혹 변속 충격이 있기 하지만 불만이 나오지 않는 Gen III 자동변속기 그리고 편안하면서도 탄탄한 하체 셋팅을 바탕으로 한 주행 성능에 있어서는 쉐보레 특유의 매력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시승에서는 경쟁 모델인 쌍용 티볼리와 비교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바로 슬라럼 코스를 통해서 가감속과 핸드링 그리고 차체 밸런스 등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좌우로 연속된 슬라럼을 통해서 차체 반응과 민첩성 그리고 스티어링 응답속도와 안정성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였지만~ 콘과 콘 사이의 공간이 꽤? 넓어서 그 차이가 미묘했다는 점은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타협점이였다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었다.


가솔린 vs 가솔린, 디젤 vs 디젤 트림으로 트랙스와 티볼리를 번갈아 가면 슬라럼 코스를 주행하면서 가장 와 닿는 부분은 좌우로 연속된 코너에서도 승차감을 해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주행한 트랙스에 조금 더의 점수를 주고 싶고 스티어링과 반응와 운전자의 의도 사이에서도 트랙스과 조금 더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필자의 경우 트랙스와 티볼리의 가솔린 & 디젤 라인업의 직접 비교 시승을 통해서 다양한 코스와 속도에서 그 차이를 확연히 경험하였기에 두 라이벌의 장단점과 매력은 아래 링크를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트랙스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면 둔하고 뚱뚱하고 그저 착할 것만 같은 외관 디자인이 렛 미인을 방불케 하는 파격적인 변신이 매우 성공적이라는 부분과 외관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실내 구성과 디자인을 통해서 상품성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더 뉴 트랙스는 시장에서 환영받기에 충분 이상의 모습이고 더 뉴 트랙스의 진짜 매력 발산은 지금부터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새로운 모습을 돌아온 더 뉴 트랙스는 추후 별도의 개별 시승을 통해서 보다 자세히 들여다 보기로 하고, 라이벌이자! 시장을 이끌고 있는 티볼리와 QM3의 시승기 그리고 비교 시승을 통해서 확연히 다른 매력을 선 보이는 비교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란다.


- 현대차 투싼보다 작은 새로운 CUV 선 보인다?! 투싼 IX25와는 완전히 다른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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