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QM3 시승기 - 펀 드라이빙을 즐겨라!

지난 연비 테스트에 이어 QM3의 또 다른 재미이자 빼 놓을 수 없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QM3는 작고 귀여운 소형 SUV가 아닌 라이딩 & 핸들링에 대한 매력을 통해서 펀 드라이빙을 즐기지 못한다면 QM3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다고 해도 과언일 정도로~


펀 드라이빙에 있어서 QM3의 매력을 살펴 보려 한다. QM3를 구입하는 오너는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앙증맞는 디자인과 사이즈 그리고 동글동글한 매력이 여심을 더욱 사로잡고 있는 것은 인정하지 안을 수 없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디젤의 토크와 듀얼 클러치의 조합이 만들어 내는 매력과 효율성이 묻히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에서 QM3가 남성에게 어필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해서이다.


QM3의 파워트레인은 숫자로만 말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하게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고성능, 고출력을 자랑하는 다양한 차량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다운사이징을 통한 고효율, 고연비, 펀 드라이빙을 제시하는 차량 또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QM3 또한 단순히 소형 SUV로 끝나는 것이 아닌 펀 드라이빙을 위한 다운사이징 고효율, 고연비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차량 중에 하나이다.


QM3의 심장인 1.5dci 터보디젤은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2.4kg.m로 6단 듀얼클러치와 조합을 이룬다. 90마력이라는 숫자가 의미 없게 다가 올 수도 있지만... 터보디젤의 매력이자 장점인 22.4kg.m의 토크는 공차중량 1300kg의 차체를 이끄는데 전혀 손색이 없다.


여기에 각종 랠리에서 쌓은 라이딩 & 핸들링의 기술력은 도심에서 펀 드라이빙을 즐기는데 있어 나물랄데 없는 직관성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서 또 언급하게 되는 부분으로 QM3가 여성 오너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연비 좋고, 편안한 소형 SUV로만 인식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맡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파워트레인의 조합만을 보더라도 1300kg의 차체중량과 90마력, 22토크 그리고 6단 듀얼클러치는 다운사이징의 가지고 있는 고효율, 고연비의 장점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은 물론, 탄탄한 차제 강성과 저속에서 부터 고속에 이르기까지~ 흐트러짐 없는 차체 밸런스 그리고 운전자의 의도를 벗어나지 안는 핸들링의 반응은~ 오너에게 오른발에 힘을 더 주라고 말하는 것만 같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QM3는 연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ECO 모드가 시동 On/Off시 강제적으로 설정되지 안는다. 특히, 국산 메이커 차량들의 에코모드는 시동 On/Off시 강제적으로 에코모드가 활성화되도록 설정한 부분은 효율성에 대한 부족한 부분은 억지로 메우려는 전략이 담겨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QM3 ECO 버튼은 센터 콘솔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덕분에 버튼 위치가 이상하다! 불편하다! 라는 의견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필자의 경우 에 ECO 버튼이 눈에 잘 띄지 안은 곳에 있기에 노멀 모드에서의 QM3를 더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 본다.


여기에 QM3의 복합 연비는 18.5km/L이다. ECO 모드를 활성화하고 복잡한 도심에서 부터 한적한 국도, 고속구간에서 교통 흐름에 따라 주행하면 제조사의 공연연비를 훌쩍 뛰어 넘는 20km/L 대의 연비를 쉽사리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지인 또한 QM3를 구입하고 주유게이지가 고장난 것이 아니냐고? 물어보기도 하니 말이다. 그만큼 QM3는 연비 효율성에 있어서는 굳이! 억지로? ECO 모드를 통해서 효율성을 높이지 안아도 고효율 연비를 만드려는 노력을 하지 안아도 되는 차량임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도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주행으로 들어서면 90마력이라는 숫자는 금새 잊혀질만큼 6단 듀얼클러치와 조합을 이뤄 빠른 응답성으로 가속을 이어간다. 90마력과 22토크가 듀얼클러치와 조합을 이루며 잠시도 끊김없이 동력을 지면에 전달 해~ 소형 SUV가 아닌 디젤 해치백을 타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진다.


엑셀의 반응에 따라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빠르게 반응하다는 듀얼클러치는 가속과 감속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뽑아내기 위해 늘 준비되어 있는 모습으로 오너의 움직임에 빠르게 반응한다.

자칫 뒤뚱거릴 수도 있는 소형 SUV이지만, QM3로 드라이빙을 즐기다 보면~ 1열 시트가 세미 버킷이 아닌 플랫한 시트를 고집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안정적인 차체 밸런스를 경험할 수 있다.


차체 높이 대비 낮은 시트 포지션과 탄탄한 하체 강성에 나오는 밸런스는 가감속은 물론, 코너가 이어지는 구간에서 버킷 시트가 운전자를 잡아주지 안아도 개의치 않을만큼 안정적으로 코너를 빠져나가는 것은 물론, 좌우롤링에 있어 오너에게 속도를 줄이라고 말하지 안는다.

물론, 탄탄한 하체와 좌우롤링을 억제한 셋팅은 어느 상황에서도 차체 밸런스와 안정감을 잃어버리지는 않지만... 과속방지턱이나 씽크홀 등의 열악한 도로 환경에서의 승차감은 다소 양보를 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QM3를 처음 경험하는 오너나 고객이라면 '차가 너무 통통거린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부분이나, 펀 드라이빙을 위해서 한발 양보하기에 주저함이 없는 것은 지금의 QM3의 인기와 판매량이 이를 검증해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스티어링은 반응은 편안함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다소 가볍게 느낄 수 있는 무게감이지만~ 조향에 따른 하체 반응은 무게감과 달리 민첩하고 직관성이 뛰어나다.


스티어링의 무게감이 소프트하다, 여성 오너에게는 매우 편안한 셋팅이지만 남성 오너에게는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가벼운 스티어링의 조향에 따른 직관성이나 반응이 상대적으로 빠르지 안은 것처럼 느껴지게 되지만, 연속되고 깊은 코너가 이어진 구간에서 QM3를 몰아부쳐보면 가벼운 조향이지만 그에 따른 차에 움직임은 코너를 즐겁게 만드는 펀 드라이빙의 경험을 제공한다.

잘 달리고, 잘 도는 만큼 잘 서야 한다. QM3의 브레이크는 승차감 위주의 셋팅이다 초반 담력은 최대한 부드럽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담력이 높아지면서 차체를 정지시킨다.


이는 듀얼클러치 변속기의 최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토크컨버터가 없는 관계로 저속(저단)에서 울컥거림이 발생되기 때문에~ 브레이크의 초반 담력까지 높여 놓으면 저속에서 급정지를 수 없이 해야만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중,고속에서의 브레이킹 성능은 아쉽거나 부족함은 느낄 수 없다. 본이 아니게 고속구간에서 막무가내로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 뒤에서도 브레이크가 밀리거나 이내 발생되는 스키드를 잘 억제하고 있고, 빠르게 개입하는 트랙션 컨트롤으로 인해서 운전자의 의도대로 멈출 수 있는 신뢰감 또한 불안감을 느낄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QM3를 시승하면서 참~ 많은 곳을 다녔다. 꽉! 막힌 도심은 물론, 한적한 국도와 고속도로 그리고 90마력으로는 벅찰수도 있는 오르막 와인딩 코스, 고랭지 배추밭 사이를 가로질러 올라간 풍력발전단지 등....


많은 곳을 다닌만큼 QM3의 장점과 매력은 더욱 확실하게 좁혀졌다. 타이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펀 드라이빙을 즐려라'이다. QM3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과 장,단점들이 있지만 여성 오너만큼 남성 오너들이 숫자가 아닌 QM3를 직접 경험하고 펀 드라이빙의 매력을 느꼈으면 좋겠고, 펀 드라이빙을 즐기면서도 줄어드는 연료게이지 걱정없는 여유를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QM3의 다양한 매력과 장단점, Full to Full 주유로 확인해 본 실제 연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QM3 트립 아닌 실제 연비와 비교해 보니~
- 연비 좋기로 소문난 QM3 시승기, 작고 야무지다는 말이 제격!!
- 트랙스가 아닌 컨트리맨은 어때? 속이 꽉찬! QM3 시승기

'유니크 QM3를 가져라' 라는 슬로건으로 강남역 M 스테이지에서 오는 15일 부터 만나 볼 수 있고, PC와 모바일에서 오는 8일부터 'wowQM3.com' 사이트에서 댓글로 '나만의 QM3'에 대한 메세지를 보내면 진짜 QM3 1대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니크 QM3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기 바란다.

신고

카테고리

june's Photo & Review (2716)N
Photo & Travel (248)
Review & Gadget (1054)N
Car & Motor Review (1123)N
Book (25)
june's lifelog (187)
Food story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