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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스토닉 직접 확인해 보니 2가지만 기억하면~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인 티볼리를 저격하기 위한 진짜 경쟁 모델인 기아 스토닉이 국내 출시를 알렸다. 기아 스토닉은 현대차 코나와 함께 년 80% 이상 성장하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본격 공략하는 양대산맥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첫 선을 보인 자리에서 기아 스토닉은 높은 기대치와 함께 그 만큼 높은 실망감도 함께 안겨 주기에 충분했다. 기아 스토닉은 사전 예약 1500대라는 비교적 낮은 실적을 보이며 메이커와 소비자의 다른 그매 포인트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 인 것만 같다.


경제성을 제일 선두에 내세우며 1800만원 대라는 가격에 복합 연비 17km/L라는 높은 연비 효율성으로 티볼리의 강점 중 하나였던 낮은 가격에 정면 승부를 걸고 여기에 디젤의 높은 연료 효율성으로 어필하는 셈이다.


기아 스토닉은 경쟁 모델 대비 기본 사양을 대폭 높이고 간결한 트림 구조를 통해서 경쟁 모델의 유사한 트림 대비 최소 81만원에서 최대 164만원 낮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제시하고 있다.


1.6 디젤과 7단 DCT (듀얼 클러치)의 조합이 만들어 내는 복합 연비 17km/L라는 고효율 연비는 20~30 소비층에게 어필하기 더할 나위가 없는 모습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라는 가성비에서는 동급 중 유일무일한 모델이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앞으로 출시한 신형 K3에 적용될 개선형 플랫폼을 바탕으로 드라이브 와이즈, 스마트 센스, 직진 제동 쏠림 방지 기능, 토크 벡터링 시스템, 급제동 경보, 후측발 충돌 경보, 차로 이탈 경고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유일한 소형 SUV이다.


여기에 새로운 디자인과 스타일이 제시하는 신선함은 신차 효과를 누리기에 충분하다는 점 까지 고려하면~ 기아 스토닉은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하고 실리를 추구하고 소형 SUV로 톡톡튀는 개성의 코나와 함께 투 트랙 전략으로 티볼리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제는 올드해진 티볼리 보다 낮은 가격이면서 가솔린이 아닌 디젤 모델의 높은 연비 효율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 만으로도 티볼리를 위협하기에 충분한 모습인 것 같지만....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희생? 양보? 해야만 했던 실내 공간 및 소재, 구성 등을 살펴보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외관 디자인은 소비자의 시각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고~ 니보를 베이스로 한 스토닉만의 신선함과 새로운 요소들이 눈에 띄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와 반대로 실내로 들어가면 어디서 본 듯한 레이아웃이 신선함을 반감시킨다.


기아차에서 스토닉의 컨셉에 맞게 디자인 및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스토닉의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소비자의 시작에 따라서 그 편차가 매우 심하므로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네이버 스토닉 매니아 카페(http://cafe.naver.com/wngmldo)에서 확인해 보시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스토닉의 실내는 모닝의 그것을 그대로 사이즈만 키웠다고 할 만큼 신선함 대신 익숙함 그리고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금새 경험할 수 있다. 물론, 애플 카플레이, 티맴 연동, 무선 충전 및 센터 페시아 수납 공간 구성 등은 사용에 있어 매우 유용하게 구성하고 있지만...


대시보드, 센퍼페시아, 센터콘솔, 도어 트림 등의 소재에 대한 투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차량의 외관과 달리 실내는 차와 함께 많은 시간 공존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실내에서 느끼는 시각적 만족도를 유지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사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니로와의 가격 차이 또한 크지 않기에 스토닉을 보고 니로를 구매하는 상황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스토닉의 실내 구성 및 소재, 디자인 등은 높은 가격 경쟁력 만큼 반대로 낮은 경쟁력을 보여주는 매우 안타까운 부분이다.


어쩌면 코나가 현대차 특유의 고급감을 시각적으로 나마 살리면서 성능을 높인 소형 SUV로 포지셔닝 하고 있는 덕분에 기아 스토닉은 코나를 넘어서는 안될 선으로 인해서 파워트레인을 출력을 줄이고 가격 경쟁력과 효율성을 앞세울 수 밖에 없는 현실과의 타협점에서 나름의 최선의 선택지를 찾은 모습이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이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성장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현대,기아차의 코나와 스토닉이 늦게 나나 시장에 새로 진입하면서 경쟁 모델이 티볼리으 타겟으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투 트랙 전략이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지켜보아야 할 부분과 함께~


코나와 함께 스토닉이 동반 성장을 할 것인지? 아니면 서자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현대차 코나를 밀어주는 형상으로 만족을 할지?! 지켜보며~

국내 소형 SUV 시장의 독주를 지켜가야 할 티볼리 그리고 더욱 위기감에 빠지게 된 트랙스, QM3의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 푸조 2008, 신형 컨트리맨 등 수입 소형 SUV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티볼리 보다 싼 기아 스토닉 가격으로 승부한다?! 1,895만원에서 2,295만원
- 현대차의 첫 소형 SUV 코나 시작이 절반?! 가격 경쟁력 또한 빼 놓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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