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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M3 시승기 - 에투알 화이트 Re Signature 보이는 것은 조금 안 보이는 곳은 많이~

소형 SUV 시장에서 티볼리 그리고 얼굴 성형하고 판매량을 늘리고 있는 더 뉴 트랙스에 대응하기 위한 르노삼성의 전략이자 방법 중 하나로 QM3에 신선함을 부여하기 위한 QM3 Re Signature 엘투엘 화이트 트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르노삼성차는 QM3 뿐만 아니라 자사의 라인업 모델들의 시그니쳐 스페셜 트림을 매년 선 보이며 신차에 대한 소비자의 Needs를 감성 품질의 업그레이드로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시그니쳐 스페셜 트림은 예상과 달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선 보이며, 타사의 년식 변경 모델을 내 놓는 것과는 다른 특별함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전략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QM3는 지금까지 총 3가지 스페셜 트림을 선 보였다. 첫번째는 소닉 레드 트림으로 그립 컨트롤을 탑재하여 주행 안전성을 높인 트림이고 두번째는 프렌치 쇼콜라 브라운 트림으로 편의 사양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으며 세번째로는 에투알 화이트 트림으로 실내외 다지인, 소재 변경을 통한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다.


시승한 QM3 Re Signature 에투알 화이트는 2440만원으로 기존 RE 트림의 가격 인상분을 최소화 하면서 기존에 없었던 화이트 컬러를 신규로 채용하면서 디자인과 소재를 변경하여 특별함을 추가한 스페셜 트림이다.


화이트 컬러가 머가 새로워?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모든 차종에서 화이트 컬러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르노삼성 QM3는 화이트 컬러가 없었고, 새로운 컬러에 따른 디자인과 소재 변화가 함께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선사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외관의 변화는 컬러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변화는 없다. QM3도 출시된지 꽤나?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쌍용 티볼리와 달리 익숙함을 대신 해 신선함을 기대하는 소비자 Needs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내로 들어가면 에투알 화이트 트림의 변화가 곳곳에 눈에 띈다. 그동안 QM3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경험해 온 필자에게 금번 에투알 화이트 트림의 변화는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하드웨어의 구성에 큰 변화는 아니지만 이전 스페셜 트림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과 에투알 화이트 트림에 걸맞는 신선함을 가져다 주는 센터페시아, 스피커, 시트 스티치 컬러 구성은 차분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크롬 프로스트라고 불리는 블루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살리면서 블랙 컬러의 대시보드, 내장제 등과의 매칭을 통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UP 시키는데 큰 역활을 한다.


블루 컬러는 시트의 소재 변화와 함께 동일한 컬러 스티치로 마감하여 일체감을 높였다. 블루 메쉬드 포인트 콤비 시트는 인조 가죽과 직물 소재를 배치하여 겨울철 추운 날씨 만큼 차가운 첫 느낌을 반감 시켜주는 것은 물론~

비교적 단단한 메쉬드 구성과 소재가 주는 독특한 느낌 또한 매우 신선하다. 기존의 직물 시트와는 확연히 다르면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하는 메쉬드 콤비 시트는 왠만한 인조 가죽의 질감과 만족도를 훌쩍 뛰어 넘는 만족도를 제공한다.


또 한가지의 변화 또한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으로 기어 노브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어 적용됐다. 기존 기어 노브는 둥근 형태로 이렇다 할 특징이 없었던 반면,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노브는 남성적인 느낌으로 크기는 커지고 각각의 포지셔닝이 시인성을 대폭 개선하면서 소재 또한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메탈, 하이그로시, 가죽 소재가 어울러져 만족스러운 그립감을 제공하고 시각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는 부분에서 그리 큰 변화는 아니지만 소소한 변화들이 주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다.

1.5L dCi 디젤 엔진과 6단 EDC 듀얼 클러치의 조합은 연비 효율성과 함께 산뜻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최근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한 모델들이 늘어나면서 QM3만의 매력은 조금 줄어든 것이 사실이나~


엔진과 변속기의 셋팅에 있어서는 여타의 소형 SUV가 따라오지 못하는 변속이 산뜻함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도심은 물론 중고속 영역에서도 90마력이라는 숫자 대비 움직임은 기대 이상으로 빠른 반응을 보여준다.

특히 저속 구간에서 제법 울컥거림을 선사하는 건식 듀얼 클러치 임에도 울컥거림을 최소화해서 한층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면서도 머뭇거리지 않는 변속 타이밍은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대한 기술이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뉴트럴한 스티어링 반응과 탄탄한 새시와 쫀득한 서스펜션 셋팅이 조화를 이루며 조금은 투박한 듯 하면서도 승차감과 차량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있어서는 르노삼성차 특유의 주행 감성을 자랑한다.

유로 5 기준에서 유로 6로 배출가스 기준을 엄격히 맞추고 있음에도 출력과 토크가 동일하다는 점 그리고 이전 대비 승차감이 고급스러워졌다는 점은 지속적으로 상품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 임을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여기에 90마력이라는 두자릿수의 출력은 고속 영역에서 힘에 붙이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는 물리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의 QM3는 고속 영역에서 90마력이라고 믿어야 하나?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만드는 고속 영역에서의 개선된 가속 성능은 외모를 제외한 상품성과 주행 성능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음을 대중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기도 한다.

최근 티볼리가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티볼리 에어를 선 보이며 티볼리의 인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QM3의 트렁크 용량은 조금 부족하게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나~


QM3 오너가 아니라면 눈에 보이는 트렁크 공간만이 다가 아닌 이중으로 구성된 트렁크 바닥 아래의 공간을 활용하면 티볼리 에어 못지 않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트렁크 공간에 대한 선입견은 가지지 않아도 된다.

필자와 같이 겨울이며 스키장을 찾아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보더에게 데트, 부츠, 보드복, 악세서리 등 차량에 실어야 할 짐들이 꽤나? 있음에도 2열 6:4 폴딩을 통해서 2명이 여유롭게 장비와 짐을 싣고 스키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부분은 컴팩트 SUV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스키장을 이동할 때 부담으로 작용되는 연비 효율성에 대한 충족도 또한 매우 높다. QM3의 복합 연비는 17.7km/L로 실제 주행에서도 공인 연비 대시 트립상의 실 연비 또한 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기름값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 있다는 점 또한 QM3의 매력 중에서 빼 놓으면 서운해 할 부분이다.


르노삼성 QM3를 시승할 때 마다 눈에 보이는 변화와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에 대한 칭찬을 아낄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스페셜 트림을 통해서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이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만큼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승차감,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등은 컴팩트 SUV를 넘어서기라도 하려는 듯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그럼에도 티볼리에서 소형 SUV 시장을 모조리 내주고 이제는 더 뉴 트랙스에게 다시금 시장을 내어 주어야만 하는 QM3의 주행 성능과 감성 품질 그리고 승차감과 펀 투 드라이빙에 대한 매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중에게 알리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하며~

소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인 티볼리 & 에어 그리고 성공한 성형 수술로 재도약하고 있는 티볼리 그리고 소형 SUV 라이벌들의 비교 시승기와 개별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 [비교시승] 트랙스 vs 티볼리 선두의 자리를 탐하다
- 티볼리 유로 NCAP에서도 낙제점 아이오닉은 별 5개인데...
- 티볼리 에어 잘 팔리는 것과 반대로 안전성은 낙제?!
- [시승기] 더 뉴 트랙스 렛 미인 방불케 하는 성공적인 변신
- 시트로엥 C4 칵투스 티볼리 QM3 가격으로 잡겠다?!
- [시승기] 여전히 매력적인 QM3 T2C 시승기
- 신형 QM3 페이스 리프트의 변화 국내 적용은 언제?
- [시승기] 더 뉴 트랙스 렛 미인 방불케 하는 성공적인 변신
- [비교 시승] 티볼리 디젤 vs 트랙스 디젤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 [비교시승] 푸조 2008 vs QM3 연비 대결의 승자는?
- [비교 시승] QM3 vs 푸조 2008 태생은 같지만 현실은 다른~

* 본 포스팅은 QM3 시승 기회 및 원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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