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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소형 SUV 5종 매력 비교 - QM3 v 코나 v 스토닉 v 트랙스 v 티볼리

2016년이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큰 변화를 맞이한 시기라고 하면?! 2017년 국내 소형 SUV 시장의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티볼리의 독주를 보다 못한 현대차 코나, 기아차 스토닉이 다크호스로 경쟁에 뛰어 들면서~

3강 구도인 티볼리, QM3, 트랙스에서 코나와 스토닉이 합세하면서 5강 구도로 소형 SUV 시장이 커진 만큼 라이벌 또한 많아지면서 과열 경쟁 양상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그 어느 시장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3강에서 5강 구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자신에게 꼭! 맞는 신차를 구매할 기회는 좋아졌지만?! 그에 따른 선택의 고민 또한 동반한다는 점에서 소형 SUV 경쟁 모델들을 선택하는데 쉽지 않은 고민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 기준 : 베이스 트림 / 자동변속기 ]

1천만원 대 후반에서 부터 2천만원 후반까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소형 SUV 모델들의 매력 비교를 통해서 선택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 보시기 바란다.

단, 각 경쟁 모델들의 단점 보다는 장점과 매력을 중심으로 국산 소형 SUV 5종을 살펴 볼 예정이니 이점 참조하시기 바란다.


- 뉴 QM3 조금의 변화가 준 큰 만족

국내 소형 SUV 붐을 일으킨 모델인 QM3는 경쟁 신차들의 출시와 함께 페이스 리프트로 상품성을 높였다. 기존의 동글동글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남성적인 외관의 변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야간 전방 시야를 책임지는 LED 해드램프와 르노삼성의 패밀리 룩을 계승한 'ㄷ' 자 형태의 LED DRL 그리고 실내 가죽 소재를 적극 채용하여 고급감을 대폭 향상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나 셋팅의 변화를 통해서 복합 연비 17.3km/L 라는 동급 최고의 효율성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 실제 뉴 QM3를 시승하면서 고속 구간에서 연비 신경 쓰지 않고 주행을 하여도 20km/L 대가 훌쩍 넘은 고효율 연비는 경쟁 모델 중 단언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직관적인 스티어링 반응과 뉴트럴한 차체 움직임은 차량 전체 밸런스 점수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연속된 코너에서도 뉴트럴할게 코너를 돌아나가는 모습은 꽤나? 인상적이다.


뉴 QM3의 차체는 동급 대비 조금 작은 편이지만 휠 베이스는 가장 긴 덕분에 소형 SUV 중 2열 레그룸은 가장 여유롭고, 동급 최초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적용하여 차체 대비 높은 개방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듀얼 클러치의 특징인 저속에서의 울컥거림과 레버 시트 조절 및 첨단 안전 사양의 부재를 꼽을 수 있다.



-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의 코나

현대차의 첫 소형 SUV인 코나는 넘치는 개성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그리고 1.6 가솔린 터보 엔진이 주는 경쾌한 가감속의 매력을 자랑한다.


1.6 가솔린 터보 트림을 주력으로 내세우며 현대차 SUV 새로운 패밀리 룩으로 주변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고, 실내 또한 우레탄과 플라스틱이 주 소재로 사용되었지만 짜임새 있는 구성은 나무랄데 없는 수준이다.


여기에 후측방 경보, 전방 충돌 방지, 차선 일탈 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크루즈 컨트롤, 헤드 업 디스플레이, 4륜 구동 등 소형 SUV 중 가장 많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고, 4륜 구동 시스템의 경우 노면이 미끄러운 상황이나 불규칙한 상황에서 꽤나? 안정적으로 트랙션을 유지하는 모습은 172마력, 27토크의 엔진 출력을 잘 받아준다.


아반떼 스포츠, i30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지만 다운 그레이드를 통해서 출력을 소폭 낮추어 코나에 맞게 셋팅한 덕분에 소형 SUV 경쟁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쾌한 가속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차량이 밸런스는 언더스티어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언더스티어가 많이 발생되는 점은 아쉬움이지만 뉴트럴하게 반응하는 R-EPS 방식의 스티어링과 탄탄한 서스펜션 셋팅은 소형 SUV이지만 펀 투 드라이빙을 맛 볼 수 있는 유일무일한 소형 SUV이기도 하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통해서 소형 SUV이지만 주변 시선을 즐기고 1.6 가솔린 터보의 출력을 즐기면서 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를 누려보려고 한다면? 코나를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한다.

아쉬운 점이라면 시트 포지션이 높은 점, 스티어링 & HUD & 시트 포지션이 맞지 않아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분, 속도와 비례해서 붕 뜨는 주행 안정감 등을 꼽을 수 있다.




- 가성비를 앞세운 무난함의 매력 스토닉

기아의 첫 소형 SUV인 코나는 현대차 코나와 플랫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지만 코나의 완전히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 소형 SUV이다. 코나 국내 소형 SUV의 고급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스토닉은 티볼리의 가격 경쟁력에 정면으로 승부하며, 디젤 트림만을 운영해 고효율 연비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티볼리만을 잡기 위한? 지향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895만원의 베이스 트림은 1.6L 디젤 엔진과 7단 DCT (듀얼 클러치) 조합의 파워 트레인을 구입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형 SUV 중 가장 낮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티볼리 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소형 SUV 신차이다. (디젤 트림 기준)


스토닉의 복합 연비는 16.7km/L로 110마력, 30.6kg.m의 토크를 자랑하며 출력과 연비 모두를 만족하는 모습이다. 자시의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니로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무난함의 매력을 가진 스타일에 고효율의 연비를 충족시키며 1천만원 대 후반이라는 가격 경쟁력으로 가장 대중적인 소형 SUV로 자리매김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도심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30.6kg.m의 토크를 바탕으로 한 경쾌한 주행 성능에도 높은 연비 효율성을 자랑하는 무난하지만 가장 대중적인 소형 SUV로 8월 판매량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신차이다.


스토닉은 이렇다 할 특징이 많이 없다. 코나와의 판매 간섭을 피하기 위한 투트랙 전략으로 낮은 가격과 디젤의 효율성을 택한만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폭 축소했지만 기아차 특유의 서스펜션 셋팅을 가지고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실내에서 느껴지는 플라스틱 소재 등 감성 품질에서 마치 모닝을 타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 니로 대비 작은 2열 공간과 다른 모델 임에도 차이점이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 넓은 공간과 주행 안전성 만큼은 단연 트랙스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하면서 뭇매를 맡기도 했던 트랙스는 지난 해 페이스 리프트를 거치면서 둔하고 밋밋했던 모습을 완전히 탈피하고 세련된 도심형 SUV로서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경쟁 모델 중 가장 큰 차체와 볼륨감 넘치는 바디 스타일로 인해서 첫 인상에서 듬직하고 강인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얼굴로 변신한 트랙스는 GM 산하의 미니 밴 및 중형 밴에 적용한 디자인을 적용한 덕분에 작고, 귀엽고, 앙증맞은 등 과는 거리가 먼 컴팩트 SUV 못지 않은 첫인상을 자랑한다.

차체 사이즈 만큼이나 실내 공간의 여유로움은 단언 트랙스가 앞 선다. 특히 1열 공간의 경우 동급 대비 가장 크고 여유로운 공간으로 소형 SUV가 아닌 컴팩트 SUV를 타고 있는 것만 같은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며~


대시보드에 적용된 가족 소재와 컬러를 적용하여 고급감을 한층 높이고 있고, 쉐보레 특유의 높은 시트 착좌감으로 장거리 이동에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피로도를 최소화 한다.

여기에 쉐보레 특유의 높은 주행 안전성은 소형 SUV이지만 고숙 주행, 장거리 이동이 많은 오너에게 크게 환영을 받을 수 있는 부분으로 고속 주행에서 느껴지는  차체 무게 중심이 아래로 내려가며 느껴지는 안정감은 경쟁 모델 중 가장 높은 안정감을 제공하고~


탄탄하지만 약간의 롤을 허용하는 서스펜션 셋팅과 탄탄한 차대는 도심에서의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만족시키며, 고속에서의 높은 안정감을 선사하며 드라이빙에 대한 만족감을 원하는 오너라면 트랙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아쉬운 점이라면 카플레이를 이용해야만 하는 내비게이션 그리고 트림에 따라서 만족도의 차이가 큰 트림 운영에 대한 커스터 마이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 유니크한 디자인과 부담없는 가격의 티볼리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이끌고 있는 티볼리는 코나와 스토닉의 출시로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이어갈지? 아니면 주춤한 모습을 보일지? 8월 판매량을 통해서 귀추가 주목되는 모델이다.


티볼리는 컨셉을 실차로 완성하면서 쌍용차의 부흥을 이끈 장본인으로 티볼리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 그리고 1천만원 후반에거 구입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오랜 시간 조금씩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지만 지금 보아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은 3강 구도에서 5강 구도로 치열해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가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기어 에디션과 아머를 출시하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실내 공간에 대한 소비자의 Needs를 반영한 티볼리 에어를 추가하면서 소형 SUV이지만 컴팩트 SUV 못지 않은 적재 공간을 확보하면서 그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외관 만큼 실내에서 느껴지는 첫 인상은 고급스러움을 잘 표현하고 있지만.. 조금만 들여다 보면 이내 첫 인상과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실내 구성과 동급 최초로 전방 충돌 방지, 차선 이탈 방지 등 첨단 사양을 선 보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트 포지셔닝 또한 낮은 전고와 차체 사이즈 대비 낮은 포지셔닝을 유지하면서 여성 오너들도 부담없이 소형 SUV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고, 무난한 가솔린 & 디젤 파워트레인과 무난한 연비 효율성을 바탕으로 유니크한 스타일과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아 스토닉이 티볼리를 겨냥하고 있는 만큼 무난하지만 나물랄데 없는 구성과 품질 그리고 효율성으로 펀 투 드라이빙이나 경쾌한 가속, 주행 안정감 등 경쟁 모델 대비 자랑거리는 없지만 그만큼 나물랄데 없이 가장 대중적인 소형 SUV를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티볼리의 인기와 판매량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제는 올드해진 디자인과 스타일 그리고 고급스럽게 느끼지만 이내 식상해지는 실내 구성의 조잡함, 눈 속임이라도 하는 듯한 초반 파워트레인 셋팅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도심에서의 불편함 등이 티볼리 풀 체인지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 국내 소형 SUV 시장은 더 이상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를 할 수 없는 시장으로 변했다. 여는 세그먼트 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될 소형 SUV들은 기존의 장점과 매력 만으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가 그만큼 더 어려워졌다.

소형 SUV를 경험한 소비자의 눈높이 또한 높아지면서 소형 SUV에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데~ 치열한 경쟁만큼 선택의 고민 또한 늘어난 소형 SUV 모델들의 각기 다른 장,단점과 매력을 통해서 선택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시기 바라며~

각 모델들의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현명한 선택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


- [시승기] 뉴 QM3 기존과 무엇이 달라지고 매력적으로 변했나?!
- [시승기] 뉴 QM3 고급화 전략 통했나?!
- [시승기] 코나 1.6T 2가지 단점만 빼면 만점 소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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