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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국산차 판매량 -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스팅어에 대한 기대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는 7월이 시작된 지금, 6월 국산차 판매량이 집계 되면서 시장을 뜨겁게 달구면 출시 된 신차들의 성적표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6월 내수 시장은 전년 대바 소폭 하락했지만 그 와중에서 첫 선을 보인 신차와 베스트셀링카 그리고 휴가철을 맞이하여 선호도가 높아지는 차량들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월 국산차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모델들과 출시 전 부터 시장을 뜨겁게 달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받았던 기아 스팅어, 쌍용 G4 렉스턴 등은 어떤 성적표를 받아 들었느지? 6월 국산차 판매량 TOP 20을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자.

먼저 6월 국산차 판매량 TOP 5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판매량과 인기를 실감한 주목 받은 차량들은 어떤 모델인지? 살펴보자.


6월 국산차 판매량 1위 자리는 그랜저 IG가 차지했다. 그랜저 IG는 출시 이후 월 1만 여대가 넘는 실적을 보이며 1위 자리를 계속해서 지키고 있는데~ 최근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트림을 새롭게 선 보이며 기존 가솔린과 디젤 엔진의 수요에 하이브리드 수요까지 더 하며 12,665대를 판매했다.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의 경우 가솔린에 이어 시승을 하면서 그랜저 IG는 무조건 하이브리드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농익은 하이브리드 품질을 선 보였는데, 기아 K7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라이벌이 없는 시장에서 그랜저 IG는 독주는 계속해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위는 포터가 10,064대를 판매하며 TOP 5 순위를 놓치지 않았다. 포터의 인기를 샘하는 기아 봉고가 홍보와 마케팅에 매우 적극적으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포터의 시장을 빼 았으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봉고는 5,019대를 판매하며 50% 수준 이상의 성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3위는 뉴 라이즈로 다시 태어난 쏘나타가 9,298대를 판매하여 이름을 올렸다. 7,597대를 판매했던 5월 대비 큰 성장을 한 쏘나타는 뉴 라이즈에 대한 대중의 좋은 반응이 구매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고, 신선함으로 다가 온 페이스리프트는 매우 성공적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여기에 그랜저 IG와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트림을 추가하면서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대비 아쉬운 부분도 많은 것이 사실이였지만 충분한 경쟁력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중형 세단의 베스트셀링카, 국민 중형 세단이라는 네임벨류를 계속해서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4위는 어쩌면 가장 치열한 양강 구도의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경차 시장에서의 1위는 '바로 나!!' 라고 쐐기를 밖기라도 하듯이 6,724대를 판매하며 모닝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으로 유명한 모닝과 스파크의 사은품 전쟁과 할인 전쟁에서 풀 체인지의 신선함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3,925대를 판매한 스파크의 2배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국내 1등 경차 타이틀을 확고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5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판매량이 소폭 상승하며 6,573대를 판매했다. 카니발은 라이벌이 없는 시장에서 수입 미니밴과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가격 대비 성능 그리고 상품성과 품질이라는 부분에서 가장 합리적인 미니밴으로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며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지 않는 한? 그 인기는 사라지지 않을 매우 안정되고 여유로운 시장에서 홀홀 단신 독주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6월 국산차 판매량 집계에서 가장 궁금했던 2017년 상반기 가장 핫한 신차인 스팅어는 1,322대를 판매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사전 계약 댓수에 비해 다소 초라한 성적? 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팅어는 높은 관심만큼의 실적은 보여주지 못했으나 스팅어가 가지고 있는 포텐셜과 포지셔닝을 고려해 본다면 앞으로 판매량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고, 스팅어 3.3 GT 시승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란다.

TOP 5에 순위에 이어 6위부터 20위까지의 순위를 살펴보면~


6위는 오랫만에 TOP 5 순위에서 밀려난 아반떼가 6,488대를 판매하며 간발의 차이로 TOP 5 순위권을 내어 주었다. 지난 달 대비 소폭 하락한 실적을 보여 주면서 순위권에서 밀렸지만 여전히 국민 준중형으로 아반떼 스포츠 출시 이후로 라이벌과의 격차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경쟁 모델인 기아 K3는 풀 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2,612대를 판매하여 21위에 이름을 올렸고, SM3는 571대라는 매우 저조한 성적과 함께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잃고 있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한 쉐보레 크루즈는 출시 초기 가격 이슈와 품질 이슈 등으로 인해서 신차 효과를 놓치는 등 온갖 수모와 고초를 겪으며 다시금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아반떼를 정 조준 했지만 1,434대를 판매하며 K3에게도 순위를 내어주는 수모 아닌 수모를 겪고 있다.

올 뉴 크루즈의 이러한 시장에서의 반응은 쉽사리 회복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에서 한국GM는 올 뉴 크루즈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7위는 싼타페와의 격차를 계속해서 벌이고 있는 올 뉴 쏘렌토가 6,176대를 판매하며 10위에 이름을 올린 싼타페를 넘어 1등 SUV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고 있다.


4,443대를 판매한 싼타페는 풀 체인지가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올 뉴 쏘렌토에게 한번 자리를 내어 준 이후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국민 SUV 타이틀을 넘겨 주었다고 볼 수 있을 만큼 시장 경쟁력이 떨어진 지금 풀 체인지까지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등으로 판매량을 만회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인 코나와 스토닉이 출시 및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6월 티볼리는 4,813대를 판매하여 시장을 이끌었다. 코나가 본격적인 인도가 시작되고, 스토닉 또한 오는 13일 국내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티볼리의 인기는 7월까지가 끝일지? 아니면 계속해서 독주를 이어갈지? 매우 흥미진진한 시장의 변화가 예상된다.


국산차 판매량 14위에 이름을 올리면 SM6, 올 뉴 말리부를 제치고 3,944대를 판매하며 국내 중형세단 2위 자리를 뺏은 K5가 현대기아차의 2.0 가솔린 트림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살아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SM6는 3,716대로 K5에게 순위권을 내어 주었으나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고, 올 뉴 말리부는 2,879대를 판매하여 조금 주춤한 모습으로 년식 변경에 따른 상품성 변화가 요구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기아 스팅어와 함께 대형 SUV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던 G4 렉스턴은 2,708대를 판매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라이벌은 모하비가 1,494대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모하비의 시장을 G4 렉스턴이 출발부터 빼앗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밖에도 기아 니로를 제치고 살아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아이오닉은 라인업 확장 및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955대로 하락세로 접어들었고, 기아 니로는 1,833대를 판매하며 기복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6월 자동차 시장은 스팅어, G4 렉스턴, 쏘나타 뉴 라이즈 등 신차들의 순조로운 출발과 인기 그리고 베스트셀링카들의 독주가 이어진 한달이였다. 특히 스팅어는 기대 만큼 좋은 실적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상품성과 경쟁력, 신차효과 등을 고려하면 그 성장세는 당분간 계속해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G4 렉스턴의 선전, 뉴 라이즈로 다시금 국민 중형 세단 타이틀을 거머진 쏘나타 등이 하반기까지 그 인기를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산 최초의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 기아 스팅어와 상품성과 품질, 기술력의 업그레이드를 보여준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전기차와의 힘겨운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아이오닉, 풍전등화를 마주한 티볼리와 새로운 강자인 코나와 스토닉 등 에 대한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 등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풀어야 할 숙제만 해결된다면?!
- [시승기] 스팅어 3.3 GT 국산 고성능 세단의 시작을 말하다
- [시승기] 스팅어 3.3 GT 국산 고성능 세단의스타일을 말하다
- [시승기] 기아 K5 GT 2.0 터보 일탈을 부축이는 패밀리 세단
- i30 N 대신 할 벨로스터 N 막바지 테스트 모습 포착
- [시승기] 그랜저IG 하이브리드 잘 스며든 전기 모터와 상품성의 조화
- [시승기] SM6 아메시스트 블랙 외장 컬러의 중요성을 보여준 프리미엄 중형 세단
- [시승기] 쏘나타 뉴 라이즈 일탈을 꿈꾸는 패밀리 세단
- 티볼리 보다 싼 기아 스토닉 가격으로 승부한다?! 1,895만원에서 2,29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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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시승] 트랙스 vs 티볼리 선두의 자리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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