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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상반기 LPG 자동차 가장 많이 팔린 모델 TOP 5

글로벌 자동차 시장 및 국내 자동차 시장은 최근 몇 년 사이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기존 베스트 셀링 카들이 신차들에게 자리를 내어 주기도 하고, 5년 이상의 LPG 자동차의 일반인 구매가 가능해졌고, 아우디-폭스바겐의 디젤 게이트로 인해서 하이브리드와 LPG 차량에 대한 관심과 판매량이 높아지는 등의 변화를 겪고 있다.


LPG 차량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저렴한 연료비와 초기 구입비 등으로 가장 가까운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 받고 있는 LPG 자동차 시장은 연 이은 매력적인 신차들의 출시와 함께 LPG 자동차 시장을 크게 성장하고 있다.

렌터카의 5년 장기 렌터카 판매 활성화와 함께 LPG 자동차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17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고효율, 친환경 자동차로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와 함께 가장 가까운 친환경 자동차인 LPG 자동차가 상반기 어떤 성적을 보여주었고, 소비자에게 선택을 많이 받은 LPG 차량은 어떤 모델이 TOP 5에 이름을 올렸는지? 살펴보자.

* 판매 실적 기준 : 2017년 5월까지의 LPG 차량 판매량 집계


- 2017 상반기 LPG 자동차 판매량 Top 5위 - 올 뉴 K7 3.0 LPi

2017 상반기 LPG 자동차 판매량 5위에 이름을 올린 차량은 올 뉴 K7 3.0 LPi 이다. 올 뉴 K7는 그랜저 IG와 경쟁 모델이지만 그 성격이나 컨셉이 조금 다르다.  그랜저 IG가 젊은 소비층에 어필을 하고 있다면?

올 뉴 K7는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편안함 승차감 그리고 보스적이지만 중후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무게감 있는 준대형 세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풀 체인지를 거친 그랜저 IG가 출시 되었을 당시 판매량이 매우 저조할 것이라는 것과 달리 올 뉴 K7는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고,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바탕으로 넓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원하는 패밀리 세단 오너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LPi 엔진의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던 시동 부분 대기 단축 시스템(LSTR)을 적용하여 시동 딜레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기존 가솔린과 디젤 엔진의 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하여 편의성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올 해 1월 상품 변경으로 조향 보조 시스템,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 등 안전 사양을 추가로 적용하여 소비자의 선호도 및 선택의 폭을 넓힌 것 또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올 뉴 K7 3.0 LPi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28.6kg.m로 복합연비 7.4km/L이 효율성을 자랑하며, 2017년 상반기 4,048대로 큰 배기량이 가지고 있는 여유로운 출력과 부드러운 회전 질감, 높은 정숙성을 바탕으로 LPG 연료의 높은 효율성이 더 해지면서 Top 5에 이름을 올렸다.


- 2017 상반기 LPG 자동차 판매량 Top 4위 - 르노삼성 SM6 2.0 LPe

Top 4위에 이름을 올린 모델은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변화의 축이었던 SM6가 4,516대를 판매했다. 작년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풀 체인지 신차들이 시장의 변화를 이끌며 쏘나타의 아성을 위협하기도 했는데~

특히, SM6의 경우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디젤 트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라는 점과 함께 LPG 자동차 판매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은 상품성과 경쟁력을 입증 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의 경우 LPG 자동차에 특화된 기술 특허인 도넛탱크를 적용함으로써 기존 가솔린, 디젤 트림과 거의 동일한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LPG 자동차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트렁크 공간 부족을 해결해SM6 LPe 뿐만 아니라 SM5, SM7에서도 도넛탱크의 장점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변화를 이끈 SM6가 승용 디젤에 있어 LPG 자동차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것은 까다로운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며~


SM6 2.0 LPe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 복합연비 9.0~9.3km/L를 자랑하며, 6단 CVT 변속기와 매칭을 이뤄 가솔린, 디젤 트림과 달리 듀얼 클러치 변속기로 인한 저속에서의 울컥거림 등 특유의 단점을 찾아 볼 수 없고 부드럽고 정숙한 엔진과 변속기의 조합으로 LPG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하고 있다.



- 2017 상반기 LPG 자동차 판매량 Top 3위 -  올 뉴 K5 2.0 LPi

3위는 기아자동차 올 뉴 K5 2.0 LPi가 7,636대를 판매하며 Top 3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 중형 세단의 새로운 강자인 SM6, 올 뉴 말리부가 출시되고 쏘나타의 아성이 무너지면서 K5는 더욱 위기에 내 몰리기도 했다.

2인자라는 굴레 속에서 SM6, 올 뉴 말리부의 가세는 K5에게는 큰 상처를 입은 지난 해 였지만, LPG 자동차 시장에서는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시장에서는 K5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타일로 리셀러 시장에서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모델로 2세대 풀 체인지를 거치며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지만  전 세대의 큰 성공에 비해 다소 초라한 성적을 보이기도 했으나~


LPi 트림에서는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룬 파워트레인으로 우수한 동력 성능과 기아차 특유의 고급진 승차감, 새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을 적용해 드라이빙 감성을 높이며 다시금 재 조명을 받고 있다.

 올 뉴 K5 2.0 LPi 엔진은 최고출력 151~153마력, 최대토크 19.8~20.0kg.m로 9.6km/L의 연비 효율성을 자랑하며, 쏘나타와 다른 주행 감성과 밸런스를 바탕으로 LPG 자동차 시장에서도 특유의 장점을 어필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 2017 상반기 LPG 자동차 판매량 Top 2위 - 그랜저 IG 3.0 LPi

2위는 2017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그랜저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 그랜저 IG가 11,176대의 판매 실적으로 2위를 차지했다. 7세대로 진화한 그랜저 IG는 지난 해 올 뉴 K7 등 경쟁 모델의 추격에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풀 체인지 모델이 출시되며 국내 준대형 세단, 국민 럭셔리 세단으로서 명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K7과 달리 젊은 층에게 어필하는 디자인과 스타일 그리고 상품성을 바탕으로 드라이빙 감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랜저 IG는 출시 초기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이 불거지면서 신차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으나 그것도 잠시 국산 자동차 판매량에서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며 신차 효과 및 그랜저 IG의 네임 밸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그랜저 IG 3.0 LPi는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28.6kg.m로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루며, 복합연비 7.6km/L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그랜저 IG에 새롭게 추가된 스마트 센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 등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하면서 국민 준대형 세단의 기준을 이끌어 가고 있다.

국산 자동차 판매량에서 독보적인 판매량으로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그랜저 IG는 가솔린, 디젤, LPi에 이어 하이브리드 트림까지 출시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올 뉴 K7을 제외한 이렇다 할 경쟁 모델이 없는 시장에서의 성공이 LPG 자동차 시장에서도 고스란히 반영이 되어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2017 상반기 LPG 자동차 판매량 Top 1위 - 쏘나타 2.0 LPi

상반기 LPG 자동차 판매량 1위는 예상대로 쏘나타가 차지했다. 국민 중형 세단, 스테디 셀러, 베스트 셀링 카 등 다양한 수식어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중형 세단으로 LPG 자동차 시장에서 상반기에만 무려 16,788대를 판매하며 앞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SM6, 올 뉴 말리부가 1위 자리를 위협하는 가운데 예상보다 빠르게 풀 체인지 못지 않은 페이스 리프트를 거치며 쏘나타 뉴 라이즈로 재 탄생한 쏘나타는 지난 해 고전을 만회라도 하듯이 다시금 국내 중형 세단 1위와 함께 LPG 자동차 판매량 1위 순위를 모두 차지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와 함께 발 빠르게 LPi 트림을 출시하면서 상반기 LPG 자동차 시장의 실적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2.0 LPi는 최고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로 9.6km/L이 연비 효율성을 자랑하며~


뉴 라이즈 출시와 함께 새롭게 바뀐 주행 질감과 스타일이 주는 신선함으로 국내 LPG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독주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


친환경 자동차, 배기 가스 등 자동차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장 가까운 친환경 자동차인 LPG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높아지고 있다. LPG 자동차는 기존 가솔린, 디젤 대비 오염 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저공해자동차 3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수도권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저공해차 해당여부 확인은 친환경 운전 포털(www.eco-driv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 상반기 LPG 자동차는 총 56,613대를 판매하며 관련 법 개정 및 장기 렌터카 활성화를 통해서 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렌터카와 법인, 장애우 차량 등 매우 한정적인 시장을 벗어나 대중적인 LPG 자동차로 자리매김 했고, 자동차 메이커의 입장에서는 LPG 모델 신차에 대한 상품성과 경쟁력 등이 높아지면서 그 성장세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택시, 법인, 렌터카로 한정되었던 LPG 차량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구입 비용, 효율성, 친환경 이미지 등까지 소비자를 충족시키는 LPG 자동차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LPG 신차들의 장점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LPG 자동차의 매력과 장,단점 등을 아래 시승기를 통해서 자세하 살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올 뉴 K7가 말하는 그랜저 IG와 다른 시장을 확인하다 -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
-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세계 각국의 LPG 자동차와 문화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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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대한LPG협회로 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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