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기아 3세대 신형 K5 북미 네티즌의 반응은 어떨까?!


2019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두 신차 더 뉴 그랜져와 풀 체인지를 거친 3세대 신형 K5가 오는 19일 그리고 내달 12일 출시를 앞두고 외관의 모습을 완전히 공개했다.

기아 3세대 신형 K5의 경우 '디자인 기아'의 파워를 가장 크게 실감하고 시장에서의 파급력이 매우 컸던 만큼 완전히 새로운 신형 K5에 대한 기대감은 더 뉴 그랜져 만큼이나 높다.



8세대 쏘나타 DN8이 풀 체인지를 거쳐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신형 쏘나타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신형 K5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기도 하고 있는 만큼 신형 K5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국내 뿐만 아니라 빅 마켓인 북미 시장에서의 성패가 매우 중요한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을 책임지는 신차 중 하나가 되는 3세대 신형 K5에 대한 북미 네티즌의 반응은 어떨지? 매우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이미 해외 매체를 통해서 실차의 모습이 노출되기도 했지만 외관의 자세한 모습은 기아차가 공개한 이미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파격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현대기아차의 디자인 기조를 반영하여 다시금 '디자인 기아'의 명성을 써 내려가고 있는 3세대 신형 K5는 4도어 쿠페를 지향하는 패스트백 스타일로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유지한 것이 특징으로 동급 최대의 휠 베이스와 커진 전장, 낮아진 전고 등으로 한층 스포티한 모습으로 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첫 인상을 좌우하는 전면의 모습에서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였던 '타이거 노즈' 그릴은 헤드라이트와 경계를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했다.



또 한번의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 타이거 노즈 그릴은 기아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Z'자 형상의 DRL를 더욱 유연하고 역동적으로 다듬었고 상어껍질처럼 거칠고 날카롭지만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직물인 '샤크스킨'을 모티브로 완성한 스타일링은 젊은 소비층을 크게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3세대 신형 K5의 이러한 변화에 매우 큰 환호를 보내고 있고, 신형 쏘나타 DN8 대비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스포트백 디자인에 대한 반응의 매우 좋은 가운데, 글로벌 빅 마켓이자 메이커의 판매량과 수익에 매우 중요한 북미 시장에서의 초기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북미 네티즌의 반응은 어떨지? 살펴보자!



카스쿱(Carscoop.com)을 통해서 살펴 본 3세대 신형 K5의 디자인과 스타일링은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파격적인 변화에 대한 호평들이 주류를 이룬다.




'독특하고 파격적인 전면의 에어 벤트와 에어 덕트는 과감하면서도 매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미래 지향적이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모습이다'

'기아차가 놀라운 일을 해 냈다. 쏘나타는 K5의 그릴 디자인을 보면서 변화가 필요하다!'

'그것은 매끄럽고 섹시하며, 쏘나타 보다 좋아 보인다'

'매끈하고 섹시한 외관 만큼 실내에 대한 기대가 높다'

'예술적인 캐릭터 라인과 크롬 구성은 매우 훌륭하다'

'현대 기아차는 향후 2년 동안 업계가 지향하는 트렌드 세터가 될 것이다'

등등의 새로운 디자인의 신형 K5에 대한 의견은 매우 성공적인 변화 임을 예상해 볼 수 있고, 북미 시장에서 신형 K5를 바라보는 시선의 일부를 예상해 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신형 K5에 대한 불호의 의견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다양한 의견들 중에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북미 시장에서 소비작 원하는 신형 K5에 대한 의견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기아차 정말로 큰 인기를 얻고 싶다면 AWD 구동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해야 한다'

'독창적인 후면부는 디자인적으로 조치만 기능적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후면 윈도우까지 개방되는 타입을 원하는 의견)

'피아트 세단과 아우디, 링컨 MKZ가 연상되는 디자인이다'

'어색한 전조등과 Z자 DRL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으며 에프터 마켓을 통해서 튜닝을 해야 할 것 같다'

'A필러에서 C필러로 이어지는 크롬 라인이 후면으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것은 어색하고 아쉽다'

'친애하는 기아! 로고를 바꾸십시요. 새로운 로고가 필요하다'

'아우디 e-TRON GT, A7의 복제품이다'

등등의 일명 '뼈 때리는' 의견들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기아 로고에 대한 의견이다. 스팅어가 그랬듯이 기아 로고를 떼고 튜닝 로고로 교체하고, 후면에 스팅어 레터링을 추가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패스트백 디자인 그리고 4도어 쿠페을 지향하다 보면 시장에 먼저 선 보인 모델들을 따라했다는 논쟁을 피할 수 없으나, 아우디 A7, e-TR0N GT와 유사한 디자인과 스타일링에 부분은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 보이기도 한다.

기아 3세대 신형 K5는 내달 12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쏘나타 DN8과 마찬가지로 2.5L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베이스로 추후 추가될 다양한 버전의 트림을 선 보일 예정이다.



신형 쏘나타 DN8이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디자인으로 '파격' 이라는 변화에는 성공했지만 국내 시장에 이어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은 장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여기에 또 한번의 파격을 선 보이기 시작한 기아 3세대 신형 K5가 합류하면서 북미 시장에서 쏘나타, K5가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될지? 기대를 해 보며, 먼저 시장에 선 보인 '파격' 쏘나타 DN8의 시승기와 경쟁 모델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에서 추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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