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3세대 신형 K5 출시 전 유출된 가격과 특장점은?!


신형 쏘나타 DN8 출시에 이어 기아의 새로운 중형 세단 K5가 풀 체인지를 거쳐 12월 12일 국내 출시를 앞둔 가운데, 풀 체인지 신형 K5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완전하게 새로운 K5의 내,외관과 파워트레인, 기술로 신형 쏘나타 DN8이 만족시키지 못한 디자인에 대한 욕구를 해소 시켜 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형 K5의 가격과 특장점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는 카탈로그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3세대 신형 K5는 온라인을 통해서 위장막 없는 실차 그대로의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면서 국내 중형세단 시장에서 '디자인 기아'의 명성을 다시금 재 확인시켜 주고 있는 것 같다는 평을 들을 만큼 디자인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다.

다음날 12일 국내 출시를 확정하고 신차 마케팅에 돌입한 기아차는 내외관 디자인을 보여주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는 등 유출된 신차에 대한 정보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공식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다.



3세대 신형 K5는 '한눈에 각인되는 강렬함'이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바탕으로 과감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커진 차체 사이즈와 패스트백 스타일의 스포츠 세단, 샤크스킨 패턴의 그릴과 바이탈 사인을 연상시키는 주간 주행등 등이 디자인 변화의 특징이며, 쏘나타 DN8에 이어 신형 K5 또한 택시 모델로 판매를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알려져 있다.



유출된 카달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동안 유출되고, 공개된 디자인의 특징은 시작으로 렌더링으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실내 디자인을 온전히 확인할 수 있다.

실내의 구성은 공개된 렌더링을 통해서 디자인을 예상해 볼 수 있었지만, 유출된 카달로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실내는 외관과 달리 비교적 차분한 모습이다.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은 디지털 클러스터, 10.2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2단 구조의 대시보드 레이아웃과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기어 노브, 새로운 스타어링 휠 디자인 등은 외관의 강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와는 다른 비교적 온순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니로 EV에 이어 두번째로 적용한 다이얼 방식 기어 노브는 GV80과 GV70에도 적용되는 전자식 기어 노브로 현대차는 버튼식, 기아차와 제네시스는 다이얼 방식으로 구분되어 구성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얼 기어 노브는 파워트레인과 트림 구성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형 K5에서 처음을 선 보이는 기술 및 사양으로는 먼저 선 보인 쏘나타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공기청정 시스템, 후측방 모니터, 디지털 키, 빌트인 캠, 헤드업 디스플레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원격 시동 & 윈도우 제어, 음성 인식 차량 제어,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카투홈 등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다.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및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기능은 카카오 i를 이용한 음성 인식 서비스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게 되고,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길 안내를 해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는 꽤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K5의 파워트레인은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2.0 스마트스트림 / 1.6 가솔린 터보 / 하이브리드 / LPi 엔진으로 트림의 구성은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2.0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트림을 선 보인 이후 1.6 터보와 LPi 트림을 선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LPi 트림의 경우 트렁크 공간을 가솔린, 디젤처럼 활용할 수 있는 도넛탱크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3세대 신형 K5 출시에 앞서 구매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각각의 엔진, 트림에 따른 상품 구성은 아래 가격표를 통해서 확인해 보실 수 있다.

베이스 인 2.0 가솔린은 2351만원을 베이스로 시그니처 3092만원에 판매를 시작한다. 베이스인 트렌디 트림에서 부터 제공되는 LED 헤드라이트, 전자식 변속 다이얼 (다이얼 기어 노브),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있고, 18인치 휠과 피제로 피렐리 타이어,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방향 지시등, LED 테일램프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6 가솔린 터보는 2430만원을 시작가로 시그니처 3230만원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트림별 상품 구성은 2.0 가솔린과 거의 동일한 구성이다.


하이브리드 트림은 2749만원을 시작으로 3365만원으로 가솔린과 동일한 4가지 트림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다이얼 방식이 아닌 기존과 동일한 방식의 기어 노브를 기본으로 구성하고 있다.

3세대 신형 K5는 오는 21일 사전 계약을 시작으로 쏘나타 DN8의 흥행 성공에 이어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는 디자인 기아의 시작이자 현재 진행형인 K5의 위상이 더 해져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의 설 자리를 빼앗아 버리는 말살 수준의 국내 중형 세단 투톱 시장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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