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쏘나타 DN8 시승기, 니어 프리미엄을 외치다!!

2019년 4월 국내 자동차 시장의 가장 뜨거웠던 신차는 단언 신형 쏘나타 DN8이다. 6년 주기를 깨고 5년만에 풀 체인지를 선 보인 신형 쏘나타 DN8은 파격적인 디자인과 함께~



그동안 익히 알고 있던 쏘나타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 던지고, 새로운 이미지 구축에 나서면서 이에 대한 호불호가 크게 갈리며 신형 쏘나타 DN8을 바라보는 시선을 흔하지 않다.

이와 함께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등으로 진행된 시승 행사에서 신형 쏘나타 DN8의 풍절음이 도마에 오르며, 현대차는 고객 출고를 잠시 미루고 풍절음을 개선하는 작업을 서둘러 하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쏘나타의 입지와 네임벨류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데 그 주인공인 신형 쏘나타 DN8를 직접 경험하면서 이 차를 사야할까? 아니면 조금 기다렸다 사야할까? 라는 고민에 대해 살펴보기로 했다.

신형 쏘나타 DN8은 뉴 라이즈라는 풀 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하면서 8세대 쏘나타에 대한 변화에 대한 기대치를 대폭 높였던 것이 사실이다.



전례없는 파격적인 뉴 라이즈라는 변화의 폭은 신형 쏘나타 DN8은 과연 어떤 파격을 보여줄지? 무척이나 큰 기대를 시장에 안겨 주었는데~ 그 기대는 현실로 옮겨 신형 쏘나타 DN8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이는 현대차가 YF 쏘나타 출시와 함께 북미 시장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에 대한 높은 호응과 판매량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고, 최근 몇 년사이 완성차 메이커들은 비슷비슷해지고 있는 자동차 디자인에서 탈피해 '파격' 이라는 디자인 전략으로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끌어 올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파격적인 변신에 성공한? 신형 쏘나타 DN8는 공도에서 그 존재감을 뽐내는데 부족함이 없고, SUV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축소되고 있는 세단 시장에서의 보다 젊은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매우 스포티한 스포츠 세단의 형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DN8는 영업용 차량인 택시를 생산,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내년 풀 체인지를 선 보일 신형 K5 또한 파격적인 변신(아우디 A7 축소판)으로 영업용 차량을 판매하지 않을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후드로 뻗어나간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LED DRL, 에스터마틴을 연상시키는 볼륨감 있는 후드, 혼다 시빅이 연상되는 테일램프 디자인, 혼다의 자랑거리였던 에어로 핀 등...



신형 쏘나타 DN8는 파격이라는 단어와 함께 시장에서 익숙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요소들을 모두 모아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기조를 가장 먼저 보여주고 있는 신차로 이에 대한 평가는 오롯히 신형 쏘나타 DN8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몫으로 남겨두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신선하고 강렬한 외관 디자인은 실내로 들어가면 또 다른 이미지를 연출한다. 신형 쏘나타 DN8의 실내는 '니어 프리이엄' 을 지향한 가장 대중적인 럭셔리를 실천하는 모습이다.



K9에 처음으로 적용했던 새로운 스티어링 휠, 디지털 클러스터, 대화면 터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버튼식 기어 그리고 더욱 길어진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한 넓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 등...

실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들로 가득하다. 실내에 사용된 소재나 감성 품질에서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화려함이나 사치스러움과 실용성과 효율성의 중간 어디쯤에서 소비자의 Needs을 정확히 잡아내며~



럭셔리하다? 라는 표현도, 저렴하다는 표현도, 차 값에 잘 맞는다라는 표현도... 어느 하나 명확히 짚어내기 힘들만큼 그 경계선에서 머물고 있는 감성과 구성, 디자인은 실내에서 느끼는 만족감은 꽤?! 오래동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뿐 아니라 신형 쏘나타 DN8 빼 놓을 수 없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라는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있는 기능과 기술은 젊고 활기찬 쏘나타의 이미지를 이끌어 내는데 주력한다.



스마트 키, 카드 키 그리고 디지털 키(Apps) 그리고 빌트 인 캠, 자동 출차, 입차 등의 새로운 기능들은 반 자율주행 이상의 새로움을 선사하기에 충분 이상이다.

이는 첨단 IT 기술을 자동차에 접목시키는 것은 물론, 개인화 그리고 공유에 기반하는 자동차에 소유에 대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것으로 차후 현대차가 보여주게 될 자동차 공유 경제 플랫폼에 대한 청사진을 미리 경험하고 예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신형 쏘나타 DN8은 파격적인 변화 그리고 스마트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개념을 들고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다시금 네임벨류를 높이기 시작했다.



어차피 잘 팔리는 차?! 가 아닌 쏘나타가 새롭게 제시하는 니어 프리이엄을 통해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그리고 감성 품질로 젊어진 쏘나타를 선 보이고 있는 현대차의 행보~



그랜져 풀 체인지에 대한 기대 또한 높이고 있는 신형 쏘나타 DN8의 주행 성능과 파워트레인 그리고 주행 감성에서 말하고 싶은 메세지에 대한 내용은 다음 시승기에서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며~

신형 쏘나타 DN8에 대응하기 위해 어떻게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쉐보레 더 뉴 말리부와 수입 경쟁 모델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에서 추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출시 앞둔 더 뉴 말리부 하이브리드 이 가격으로?!
- [시승기] 더 뉴 말리부 욕심이 과했나?!
- 신형 쏘나타 DN8 호불호의 북미 시장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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