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뉴 말리부 익스피리언스 경쟁 모델과의 비교 시승 - 더 뉴 말리부 vs 쏘나타 2.0T vs 그랜저 2.4 vs SM6 GDe

국내 중형 세단 4사 중 하나인 쉐보레 더 뉴 말리부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신차를 출시한 가운데, 경쟁 모델인 쏘나타, SM6 그리고 그랜저 2.4를 상대로 더 뉴 말리부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김포의 한 헬기 격납고에서 비교 시승을 진행했다.

쉐보레 더 뉴 말리부는 풀 체인지에 준하는 내,외관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엔진 라인업인 1.35 터보, 1.6 디젤 엔진을 추가하면서 더 뉴 말리부의 출력과 퍼포먼스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한 익스피리언스로~


더 뉴 말리부의 새로운 엔진 라인업인 1.35 터보, 1.6 디젤과 함께 퍼포먼스 스포츠 세단을 지향하는 2.0 터보의 파워트레인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엔진 라니업 프로그램과 2.0 터보의 가속 성능과 핸들링, 퍼포먼스 등을 경쟁 모델과 비교할 수 있는 레인체인지, 제로백, 짐카나 코스에서 더 뉴 말리부의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더 뉴 말리부(https://www.chevrolet.co.kr)는 새로운 외관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서 한층 스타일리쉬한 세단으로 변화를 추구했다. 기존 말리부가 중형 세단으로의 듬직하고 무게감있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었다면? 더 뉴 말리부는 세련되고 날렵한 스타일을 추구했다.

유러한 곡선을 적용하면서 날렵한 이미지를 연출한 새로운 범퍼 디자인과 DRL 등은 미국차의 느낌 보다는 일본차의 느낌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새로운 테일램프 또한 면발광 LED를 적극 채용하여 LED에 소극적였던 기존의 모습에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전면에서 이어지는 날렵한 이미지와 디테일을 강조한 디자인을 선 보이고 있다.


실내의 구성 또한 기존 레이아웃을 유지하고 있지만, 새로운 LCD 클러스터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반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실내 소재의 변화를 통해서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 뉴 말리부 1.35 터보 클러스터

더 뉴 말리부 1.6 디젤 클러스터

특히, 새로운 엔진 라인업인 1.35 터보, 1.6 디젤을 선 보이며 파워트레인에 따른 각기 다른 클러스터 디자인을 선 보이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인테리어 구성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친만큼 그 변화는 충분히 더 뉴 말리부만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강조하면서도 경쟁 모델의 풀 체인지와 년식 변경에 따른 발 빠른 대응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첫번째로 더 뉴 말리부(https://www.chevrolet.co.kr)를 경험한 프로그램은 새로운 추가된 엔진 라인업을 느껴 볼 수 있는 엔진 라인업 시승 코스로 격납고 내의 주차장 주변을 가볍게 주행해 보는 코스로~



위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페이스카를 따라서 약 2.3km를 가볍게 주행하는 코스로, 각기 다른 엔진이 가지고 있는 출력이나 퍼포먼스를 알아보기는 쉽지 않은 코스로~

더 뉴 말리부에서는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구나?! 라는 정도만... 경험할 수 있었다. 1.35 터보에서 부터 1.6 디젤, 2.0 터보의 출력이나 퍼포먼스는 확인할 수 없었던 몸풀기에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엔진 라인업에서 몸풀기로 알 수 있었던 더 뉴 말리부는 변화는 매우 브드러워진 서스펜션의 셋팅의 변화로 승차감을 높이는데 주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이와 함께 매우 가벼워진 스티어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다시금 시장에 출시한 1.6 디젤은 트랙스와 올란도, 이쿼녹스와 공유하는 엔진으로 트랙스, 올란도, 이쿼녹스와 달리 드라이드 모드에서 스티어링과 차체, 시트로 느껴지는 진동은 2.0 디젤의 부재를 실감하는 부분이 아닐까? 하며, 1.35 터보의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 프로그램이다.


두번째 프로그램은 더 뉴 말리부(https://www.chevrolet.co.kr)의 출력과 퍼포먼스를 담당하는 2.0 터보의 강렬함과 주행 성능을 확인해 보기 전에서 다양한 코스의 인스트럭터를 맡은 드라이버들의 더 뉴 말리부의 퍼포먼스를 시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더 뉴 말리부 2.0 터보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출력,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한 퍼포먼스는 비록 먼 거리에서 관람할 수 밖에 상황이였지만 인스트럭터가 보여 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는 꽤나?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인스트럭터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더 뉴 말리부와 경쟁 모델인 쏘나타, 그랜저, SM6를 비교할 수 있는 본격적인 비교 시승을 시작했다.



더 뉴 말리부의 가속 성능을 경쟁 모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제로백 코스는 정지에서 최고속도까지 속도를 올린 후 급제동을 통해서 제동 성능 그리고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감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코스이다.

더 뉴 말리부의 2.0 터보는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0kg.m로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루며, 6.1초만에 0-100km/h까지 경쾌하게 가속을 이어간다.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의 강력한 가속 성능과 출력을 비교 해 경쟁 모델과 비교해 보니 그 차이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 상급 모델인 그랜저 IG 2.4 가솔린은 물론, 245마력, 36.0kg.m 토크를 자랑하는 쏘나타 2.0 터보와의 경쟁에서도 중후반 강하게 치고 나가는 더 뉴 말리부의 경쾌한 가속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고속에서 느껴지는 안정감 또한 더 뉴 말리부는 부드럽지만 강한 새시를 바탕으로 한 안정감을 선사하는 반면, 그랜저와 쏘나타는 단단한 서스펜션 셋팅을 바탕으로 노면의 정보를 전달하려는 노력을 경험할 수 있었다.

급제동에서 또한 더 뉴 말리부는 초반부터 강하게 브레이크 성능을 이끌어 내도록 셋팅의 변화를 통해서 강력한 제동과 함게 안정적인 차체 움직임은 매우 인상적이였다.



바로 이어진 코스는 레인체인지로 전방의 사물이나 물체 등을 피해 주행을 이어 나가는 코스로 핸들링에 대한 응답성과 차체 움직임 그리고 브레이킹과 함께 회피기동하는 밸런스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코스이다.


더 뉴 말리부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가벼워진 스티어링 조향감에도 불구하고 강하고 빠르게 스티어링을 조향해야 하는 회피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조향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드럽지만 급박하게 하중이 쏠리는 상황에서 차체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회피 및 차선을 변경하는 움직이는 매우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


쏘나타 터보의 경우 비교적 단단한 셋팅을 추구하는 만큼 빠른 조향에 따른 차량의 움직임에는 불만이 없으나, 전륜 타이어의 그립에 꽤나?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더 뉴 말리부와는 다른 성격과 성향을 보여주는 부분이였다.

그랜저IG와 SM6의 경우 2.0L 자연흡기 가솔린이라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가속과 출력으로 레인체인지 진입 속도가 더 뉴 말리부 대비 17~18km/h의 차이를 보이면서 2.0 터보 모델들 대비 낮은 속도에서 부드럽고 안정적인 회피 기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더 뉴 말리부 익스피리언스(https://www.chevrolet.co.kr)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짐카나 프로그램은 경쟁 모델과의 차이를 가장 크게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2.0 다운사이징 터보를 출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핸들링과 차량 밸런스, 브레이킹 성능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짐카나 코스는 약 40~50초 정도의 랩 타임을 가지고 있는 코스로 슬라럼, 원돌이, 8자코스, 회피기동과 브레이킹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종합코스로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에게는 쉽지 않은 코스이다.


경쟁 모델과이 비교는 그랜저과 SM6 그리고 더 뉴 말리부와 쏘나타로 자연흡기와 다운사이징 터보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왜냐하면? 이미 자연흡기와 다운사이징 터보의 출력과 퍼포먼스가 큰 차이를 보여주었기 때문인데~

먼저 그랜저 vs SM6는 짧은 가속구간에 빠르게 가속을 이어나가는데 그 한계를 확인할 수 있었고, 적당한 핸들링 반응과 차체 움직임을 보여주었지만... 이내 빠르게 좌우코너와 원돌이, 8자 슬라럼 등을 돌파하는데 그 한계치가 낮아서 차체제어장치가 빠르게 개입을 하면서 운전자의 의도대로 움직이는데에는 분명 한계를 보였다.


이에 반해 더 뉴 말리부는 가볍고 부드러운 핸들링과 승차감을 고려한 서스펜션 셋팅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가속구간에서 속도를 올리며 코스를 돌파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좌우 롤링과 피칭을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짐카나에서 차량 밸런스를 놓치지 않고 운전자의 의도를 최대한 충족시켜 주기 위한 차에 움직임과 브레이킹 성능에서 저속에서는 한 없이 부드러운 중형 세단의 장점을 어필하면서도,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짐카나 코스에서 뛰어난 차량 밸런스를 보여주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노력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쏘나타 터보의 경우 단단한 서스펜션 셋팅을 바탕으로 빠르게 가속을 이어나가며 타이어 그립에 의존하는 모습은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스포츠 세단을 지향하는 쏘나타 터보의 셋팅은 더 뉴 말리부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하는 뛰어난 차량 밸런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더 뉴 말리부의 가볍고 편한 스티어링의 무게감은 반응이라는 부분에서 여유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호불호는 분명히 갈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더 뉴 말리부 익스피리언스(https://www.chevrolet.co.kr)는 추가된 1.35 터보, 1.6 디젤의 성능과 매력을 어필하는데 있어서는 부족한 시간과 공간이였지만, 경쟁 모델과의 비교 시승에 나선 다운사이징 2.0 터보는 분명 훌륭한 성능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중형 세단이 가지고 있는 편안함과 여유로운 공간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터 스포츠 주행까지 만족시키려는 범용성을 크게 확대하며 국내 중형세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모습일 아닐까? 하며~

페이스리프트 이전의 말리부가 유럽 감성을 어필한 것과 달리 더 뉴 말리부의 성향의 변화와 경쟁 모델이 추구하고 있는 성향의 차이를 아래 각 모델들의 시승기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시승기] 2019 말리부 장거리 이동에서 빛을 발한 진중함
- [시승기] 기아 K5 GT 2.0 터보 일탈을 부축이는 패밀리 세단
- [시승기] 쏘나타 뉴 라이즈 일탈을 꿈꾸는 패밀리 세단
- [시승기] 그랜저IG 하이브리드 잘 스며든 전기 모터와 상품성의 조화
- [시승기] 신형 그랜저 IG 새로운 변화가 가져다 준 장,단점
- [시승기] 2019 SM6 보르도레드 스타일에 풍미를 더 하다

본 포스팅은 한국GM으로부터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음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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