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2월 국산차 판매량 TOP 30 - 시장 싹쓸이 한 현대차!! 무슨일이?!

2019년 2월 국산차 판매량이 집계됐다. 2월 국내 자동차 시장은 신차들이 앞 다투어 출시를 알렸고, 기대 이상이 인기와 판매량으로 수요를 쫒아가지 못하는 공급량으로~

행복한 고민에 빠진 신차에서 부터 경쟁 모델의 몰락 그리고 TOP 상위권을 모두 휩쓴 현대차의 강세는 무서울 정도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데, 2019년 2월 국산차 판매량 집계를 통해서 2월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TOP 5 순위부터 살펴보면서 현대차의 강세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해 보자.



2월 국산차 판매량의 상위권은 현대차가 모두 차지했다. 현대-기이차도 아닌 현대차가 자사 라인업으로 TOP 5 순위를 모두 장악하며 32,989대를 판매했다.

이는 2월 전체 판매량인 104,307대의 30%가 넘는 판매량으로 현대차의 판매량 및 점유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TOP 5 순위를 장악했다는 것 만으로도 현대차의 2월은 스스로에게 박수를 치지 않았을까? 하는데~

1위는 명불허전 그랜저가 7,720대를 판매하며, 중형 세단에서 준중형 세단으로 이동한 소비층에게 어필하며 중,장년층은 물론 30대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고 있다.


2위는 팰리세이드에게 밀리는 듯? 했으나 7,023대를 판매한 싼타페가 팰리세이드와는 다른 세그먼트의 시장에서 독보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 같다.

4위는 팰리세이드가 5,769대를 판매하며, 6개월을 넘어 1년을 기다려야만 차를 인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극심한 정체에도 월 5천 대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다.



5위는 쏘나타가 5,680대를 판매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쉐보레 말리부, 르노삼성 SM6가 사실상 시장 경쟁에서 포기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존재감이 약해지면서 쏘나타는 반사 이익으로 상승세릴 다시 찾았다.


6위 부터 20권의 순위를 살펴보면~

삼각반떼라 불리던 더 뉴 아반떼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 보였지만 신차 효과가 무색하게... 4,973대로 기존 대비 소폭 감소했다.


더 뉴 아반떼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현대차가 추구하고 있는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가 소비자를 충족시키는데 있어서는 아직 못 미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11위는 렉스턴 스포츠, 14위의 티볼리가 각각 3,413대 / 2,960대를 판매하며 쌍용차의 판매량을 책임졌다. 티볼리는 코나에게 소형 SUV 1위 자리를 내어 주기도 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금 티볼리의 명성을 되 찾았고~

렉스턴 스포츠는 롱 바디 신차인 렉스턴 스포츠 칸을 더 하면서 픽업 트럭이라는 유일한 시장에서 여전히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18위는 르노삼성의 QM6가 2,280대를 판매하며 싼타페, 쏘렌토에는 못 미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스타일으로 시장에서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디젤 트림이 사실상 단종되고, 가솔린 트림만을 판매하고 있는 QM6는 가솔린 SUV 시장 확대에 큰 수혜를 받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그랜저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기아 K7은 2,226대를 판매하며 19위를 차지했는데~ K7는 상반기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신차를 시장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다시금 재기를 노려 볼 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20위권 밖의 주목할 차종은 위에서도 언급한 코나로 1,955대를 판매하며 하위권으로 밀렸나고,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 단행한 제네시스 G90 (EQ900)은 법인 차량의 판매가 시작된 시기에 맞춰 출시 했으나... 시장에서의 성적은 기대를 못 치치는 모습이다.


제네시스 G90의 판매량과 인기는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점 또한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이에 경쟁하는 기아 K9은 신차효과가 끝나면서 906대를 판매하여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풀 체인지 신차를 선 보인 기아 쏘울 부스터는 아직 고객 인도가 한참이라는 점에서 608대를 라는 성적에 만족할 수는 없으나, 쏘울 부스터는 3월 판매량 집계에서 신차 효과 그리고 시장에서의 반응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으며~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N의 감성과 펀 투 드라이빙을 만족시키는 i30 N 라인은 시장에서의 반응과 달리 106대로 신차 효과를 보지 못하는 모습으로 해치백의 무덤이라는 국내 시장에서의 어려운 상황을 해처나가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9년 2월 국산차 판매량은 말 그대로 현대차의 큰 성공이 빛을 발한 달이다. 상위 TOP 5 순위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 스테디셀러 모델들의 여전히 큰 인기와 신차 효과 그리고 이를 견제하는 경쟁 모델이 힘을 못 쓴 그런 2월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며~

2월 국산차 판매량을 뜨겁게 달군 팰리세이드, i30 N 라인, 쏘울 부스터, 더 뉴 아반떼 등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팰리세이드 국산 풀 사이즈 SUV의 세심한 배려
- [시승기] 기아 쏘울 부스터 디자인 파워와 아리송한 조합
- [시승기] i30 N-Line 진짜 N의 감성을 전하다!!
- [시승기] 더 뉴 아반떼 스마트스트림 엇박자가 만들어낸 새로운 아반떼
- 풀 체인지 뷰티풀 코란도 티볼리의 인기를 등에 업고 가성비로 승부?!
- [시승기] 제네시스 G90 플래그십의 확고한 정체성을 말하다!
- [시승기] VW 아테온 최고의 디자인에 빛나는 출력과 성능의 부재
- [시승기] SM6 프라임 실질적 가성비 중형세단을 말하다!!
- [비교시승] 더 뉴 말리부 익스피리언스 경쟁 모델과 비교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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