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시승기 경쟁 모델 압도하는 공간 효율성과 편안함


국산, 수입을 막론하고 그 치열함이 끝이 어디까지 일지? 궁금해지는 소형 SUV 시장은 가장 뜨거운 시장이다. 국산 소형 SUV의 경우 국내 시장에서 월 판매량이 1만 5천 여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1인 가구, 1가구 다차량의 현실에서 효율적이면서 공간 활용성을 만족시키며서 SUV 전성시대를 맞아 소형 SUV를 찾는 소비자들은 더욱 깐깐하고 자신만의 개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모델을 찾는데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대대적인 SUV 라인업 재편에 나서면서 신차를 선 보이고 있는 시트로엥의 막내이자 소형 SUV 시장에서 경쟁에 새롭게 발을 들여 놓은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를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2019년 서울 모터쇼를 통해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빠르게 시장에 선 보이며 푸조와 함께 SUV 라인업의 경쟁력을 크게 키우고 브렌드 네임벨류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시트로엥은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차로 잘 알려져 있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션을 상승한 DS 시리즈를 별도의 브랜드로 운영하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는 2군과 3군 사이에서 네임벨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트로엥의 새로운 막내이자 소형 SUV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C3 에어크로스는 그 만의 개성과 발랄함, 유쾌함을 선사하며 주위의 시선을 이끌기에 충분하다.

동글동글하고 빵빵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전면은 보는 시각에 따라서 한 없이 귀엽다가도 SUV 본연의 강인한 인상을 보여주기도 하는 개성을 가졌다.



시트로엥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그릴은 로고와 그릴 두 가지 역할을 만족시키며 범퍼 가장 자리에 위치한 헤드라이트,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컬러 포인트, 블랙 모딩 등이 조화를 C3 에어크로스의 스타일은 바디와 포인트 컬러의 선택에 따라서 이미지 변신도 가능하다.



풍부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측면과 후면에서도 시트로엥만이 개성은 여전히 시선을 이끈다. 독특한 디자인의 루프랙과 사이드미러 포인트 킬러, 쿼트 글래스에 적용한 컬러 버티컬 프린팅, 스타일리쉬한 휠 디자인 등...



후면으로 이어진 유선형의 볼륨감이 살아있는 라인들과 전면에서 이어지는 후면 대형 스키드 플레이트와 범퍼 몰딩, 큰 각도를 커버하는 진입 및 이탈각도 등 후면과 측면에서 보여지는 C3 에어크로스는 SUV의 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하기도 한다.

실내의 구성은 외관의 개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C3 에어크로스만의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분우기를 연출한다. 독특한 구조의 대시보드와 평범함을 거부하는 에어벤트 디자인, 가죽이 아닌 직물 소재의 시트와 도어 트림 구성~



작은 차체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1열에서 느껴지는 C3 에어크로스의 실내는 차급을 넘어설 만큼 여유로운 시야과 공간감을 제공한다. A 필러를 전면으로 길께 뻗은 구성을 통한 공간을 확보는 작지만 큰 공간에 대한 잉해를 잘 아는 브랜드 임을 경험할 수 있다.



첫 인상에서 그리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는 직물 소재의 시트와 도어 트림은 아쉬움으로 작용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C4 칵투스를 시작으로 C5, C3 에어크로스로 이어지는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적용한 것으로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열의 구성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 브랜드의 철학을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잘 구현했다. 1열과 동일한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는 차체 사이즈 대비 여유로운 레그룸과 헤드룸을 자랑한다.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2열 시트에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한 덕분이다. 이 두가지를 만족시크는 유일한 모델인 C3 에어크로스의 2열 시트는 플 플랫에서 부터 폴딩,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서 승객석과 트렁크 용량 모두를 비약적으로 높이는데 성공했다.



실용성을 매우 중시하는 대중 브랜드이면서 유럽 메이커의 철학을 작은 차체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구성한 것을 가히 최고라도 해도 좋을만큼 그 만족도가 매우 높고 기특하기 까지 하다.



여기에 작은 차체에서 오는 시각적인 공감감을 높이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하는 파노라마 썬루프는 실내에서 경험하게 되는 공간에 대한 만족도와 개방감을 충족시킨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의 주행 성능과 연비 효율성을 책임지는 파워트레인은 소형 SUV 시장에서는 소극적으로 탑재되고 있는 1.5L 디젤 엔진 배기량으로 차급에서 중요한 구매 포인트로 작용되는 연비 효율성을 충족 시키기 위한 구성이다.

1.5 디젤 엔진은 6단 EAT 변속기와 매칭을 이뤄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자랑하며, 까다로워진 WLTP 기준을 가장 먼저 만족시킨 친환경 디젤 엔진으로 푸조-시트로엥의 다양한 모델에 탑재되는 엔진이다.



보다 다양한 주행 환경을 만족시키 위한 추가 구성으로 변속기를 통해서 출력인 전달된 전륜이 지형에 따른 주행 환경을 만족시키는 '그립 컨트롤' 을 적용하여 최근 다양한 SUV 신차에 탑재되기 시작한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격적이 주행을 위해 시동을 걸면 스티어링과 전해지는 진동과 소음이 디젤 엔진임을 과시하기도 한다. 소음은 디젤 특유의 소움을 줄이려 노력한 것을 알 수 있으나 이에 대한 부분은 차량의 포지셔닝, 가격을 고려하면 어느정도 이해를 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다.



주행을 시작하면 120마력, 30.6kg.m의 출력은 넘치지도 부족하도 않은 사이즈에 잘 맞는 모습이다. EAT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뤄 저단에서 부터 고간까지 실용 영역에서 제법 힘을 쏟아낸다.

잘 정돈 된 느낌은 아니지만 직관적이고 필요에 따라서 적당한 리스폰스와 출력을 보여주는 파워트레인은 일상 영역에 초점을 잘 맞춘 셋팅이다.

속도를 올려 고속구간으로 들어서면 어?? 하고 놀라게 된다. 고속 주행에서 보여주는 C3 에어크로스는 기대 이상의 기분 좋은 승차감과 높은 안정감을 선사하면서 속도를 올리는데 주저하지 않게 만든다.



길지 않은 휠 베이스에 SUV 특성인 높은 무제 중심을 가진 소형 SUV이지만 고속에서 보여주는 높은 안정감을 바탕으로 기분 좋은 승차감을 선사하는 C3 에어크로스의 감성은 유럽 메이커의 장점과 시트로엥이 보여주고자 하는 일상에서의 편안함을 잘 섞어 완성한 모습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게 된다.



엔진의 출력을 맞게 기어 단수를 빠르지는 않지만 불만이 나오지 않는 성능, 뉴트럴한 반응의 스티어링에 따라서 유연하게 움직이는 차량의 거동은 경쟁 모델과는 확실히 다른 C3 에어크로스만의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복잡한 도심에서는 시트로엥 특유의 부드러운 승차감을 바탕으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출력의 분포, 조금 높은 시트 포지션과 넓은 전방 시야가 주는 편안함은 남녀노소 운전의 편안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잘 닦여진 도로를 벗어나 다양한 레져, 야외활동 등에도 잘 어울리는 SUV의 장점을 돕는 주행 보조 시스템 '그립 컨트롤'은 꼭!! 풀 타임 사륜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주행 환경을 만족시키기 위한 전륜 기반의 트랙션 컨트롤 모드로 '눈길, 진흙, 모래 모드' 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는 4X4 구동 시스템과 비교가 불가하지만 도심을 벗어난 환경에서 혹시나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으로 향후 전륜 SUV에 기본으로 탑재가 되는 주행 모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트로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연비 효율성을 체크해 보지 않을 수 없다. C3 에어크로스를 고속 주행으로 약 130km 거리를 주행 차선과 추월 차선을 이용해 교통 흐름에 맞게 주행을 한 결과~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의 고속 연비는 27km/L 대라는 매우 높은 효율성을 보여 저었다. 연비 운전에 신경을 써서 주행을 한다면 아마도 30km/L 대에 육박하는 놀라운 연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라져가는 친환경 디젤의 기준을 다시 세우면서 환경 규제를 만족시키면서 기름값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연비 효율성 그리고 누구나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대중성, 기분 좋은 승차감과 필요에 따라서 출력을 이끌어 내며 고속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개성과 귀여움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최적의 신차가 아닐까? 하며~

푸조-시트로엥 라인업 신차들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에서 추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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