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시승기 - 한번 주유로 1,000km 그 도전의 결과는?!

2109년 바쁜 행보를 시작하면서 신차들을 연 이어 선 보이면서 시장에서의 네임벨류를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시트로엥의 신차 C5 에어크로스를 시승했다.

이번 시승은 '고난의 길' 이라고도 불려도 좋고, 여유로 풍경을 마음 껏 즐기는 '여행길' 이라고 해도 좋다. 어느 쪽이든 1박 2일갈 1000km가 넘는 거리를 연비을 고려하면서 주행을 해야 하는 시간이였기 때문이다.



한 번 주유로 1,000km라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가솔린, 하이브리드, 디젤 등의 파워트레인이 이제는 넘쳐나지만, 그럼에도 직접 그 연비 효율성과 차량의 이모저모를 주행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1,000km 연비 시승은 숫자를 넘어 그 가치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도전이다.

고난의 길 또는 여행길의 시작이자 끝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시작해 군산과 영암, 통영을 거쳐 영덕IC에서 동해의 해안 도로로 이어지는 코스로 잡았으나...

2일차에 트래픽에 따라서 최적의 경로를 찾아주는 내비게이션의 친절한 안내로 인해서 중앙고속도로를 통해서 용산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거리는 비슷하지만 주행 환경이 달라지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총 주행거리 1,000km 이상을 주행하는데 있어서는 최초의 목적에 부합하는 결과를 얻었다.

아이파크몰에서 출발한 일행은 총 3대의 차량은 C5 에어크로스 2,0 2대와 1.5 1대 총 3대가 동일한 코스를 주행하는 계획으로 각각의 경유를 거쳐 다시금 출발지인 용산으로 돌아오는 코스의 출발을 시작했다.

필자에게 간택받은? 차량은 2.0 디젤로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kg.m로 복합연비는 12.7km/L이다.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 늘 그렇듯 바쁜 출근길에 오른 차량들로 도심을 벗어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내 과천-의왕 고속도로로 진입하면서 정체는 사라지고 한결 여유롭은 주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차 경유지인 홍성휴게소까지 여유롭고 편안하게 주행을 하며 도착한 홍성휴게소에서 첫번째 연비 효율성을 확인해 보기로 했다. 홍성휴게소까지의 주행거리는 140km, 평균속도 54km/h로 트립상 연비 효율성은 (첫번째 트립) 18.1km/L로 비오는 날씨, 출근긴을 거친 것을 고려하면 준수한 수준임을 1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2차 경유지인 고창 고인돌휴게소를 항해 다시금 여유로운 주행을 시작했다.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는 반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만큼~

필자의 차량은 이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주변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며 주행을 이어갔다. C5 에어크로스의 반 자율주행은 차선 중앙을 제대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학습 기능을 갖춰 필요에 따라서 오른쪽, 왼쪽에 조금 더 다가가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 눈에 띄기도 했다.



그렇게 도착한 2차 경유지인 고창 고인돌휴게소까가지의 거리는 183km로 평균속도 61km/h, 누적 평균 연비는 18.1km/L로 1차에 이어 2차 경유지에서도 동일한 연비 효율성을 보여주었다.

3차 경유지는 1박을 하게 될 남해 독일마을 내에 있는 하이델베르크 펜션을 향해 다시금 주행을 시작했다. 하이델베르크까지는 서영암 IC를 거쳐 남해고속도로를 거쳐 독일마을에 도착하는 코스로~


누적 주행거리는 약 600km로 최근 시트로엥이 신차를 선 보이며, 슬로건으로 내건 '어드밴스드 컴포트' 의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중심은 일반 시트 대비 두꺼운 폼을 사용하여 기분 좋은 소파에 앉아 있는 것만 같은 승차감 그리고 세단의 승차감을 SUV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중구조의 유압 댐퍼가 조합을 이뤄 동급 SUV 중에서는 물론, 럭셔리 플래그십 SUV 못지 않은 편안함으로 주행을 하는 내내 엉덩이가 배기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자리를 고쳐 앉는 경험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어드밴스드 컴포트 승차감을 SUV에서도 느낄 수 있어, 시트로엥이 전면으로 내세운 슬로건에 대한 칭찬과 만족감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게 도착한 남해를 품은 독일마을 내에 위치한 하이델베르크 펜션까지의 누적 주행거리는 595km로 평균 속도 64km/h로 1일차의 최종 연비는 (첫번째 트립) 19.6km/L 이전 대비 소폭 상승한 연비 효율성으로 마무리를 했다.

참고로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의 복합 연비는 12.7km/L (고속 14 / 도심 11 )로 동급 대비 조금 낮은 연비 효율성을 가지고 있지만, 실 주행 연비는 충분 이상의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연비를 체크하기 위한 장거리 주행을 해 본 운전자라면? 그 피곤함을 잘 알것 같은데... 독일마음에서 일찌감치 휴식을 취하고 이른 아림 2일차의 시작과 함께 독일마을과 이어지는 해안도로의 멋진 풍경을 차량과 함께 담아내며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그렇게 시작된 주행은 일행들과 거리가 벌어지면서 최초의 계획했던 경로와 다르게 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여러 고속도로가 섞이고 분리되는 과정에서 익숙하지 않은 인터체인지는 교통 상황에 따라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친절한 네비게이션까지 힘을 보태면서, 필자의 경로는 중앙고속도로를 거쳐 중부고속도로 그리고 용산으로 향햐는 가장 편안한 구간에서 1,000km 연비 테스트의 2일차 경로를 완성하게 되었다.

중앙고속도로를 거쳐 영동고속도로 그리고 동서울TG를 거쳐 올림픽대로를 타고 용산에 도착하면서 최종적인 1,000km 연비 테스트를 완성했다.



출발지인 용산에 도착해 최종적으로 확인해 본 누적 주행거리는 1,082km로 주유량은 거의 박닥이였고, 주행 가능거리가 표시되지 않을만큼 연료탱크는 비었는데~



1,000km 넘는 주행거리를 1박 2일간에 거쳐 완성한 누적 평균연비는 20.0km/L로 복합연비 12.7km/L의 제원을 가진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는 두배 가까운 실 연비 효율성을 보여주며 다시금 연비하면 빼 놓을 수 없는 푸조-시트로엥의 경제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길고 긴 1박 2일간의 1,000km가 넘는 주행거리 동안 확인한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는 잠시 잊혀졌던 시트로엥 브랜드의 네임벨류와 인지도를 서서을 끌어 올리며 주류 시장에서 효율성과 경쟁성 그리고 어드밴스드 컴포트의 세단 못지 않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SUV 시장을 개척한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하며~


시트로엥이 계속해서 선 보이고 있는 신차 C4 칵투스, DS3 크로스백 그리고 경쟁 모델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에서 추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뉴 C4 칵투스 SUV 동급 최고의 승차감을 위한 특별함
- [시승기] DS7 크로스백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다
- [시승기] 시트로엥 DS7 브랜드 첫번째 자율주행과 연비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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