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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Motor Review/Test Driving

[시승기] DS7 크로스백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다

by 쭌's 2019. 3. 24.


+ 시트로엥 DS7 크로스백 시승기 -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다!

시트로엥에서 DS 오토모빌로 프리미엄 시장에 경쟁에 뛰어든 첫번째 신차 DS7 크로스백을 시승했다. DS7 크로스백 그리고 DS 오토모빌은 토요타의 렉서스, 현대차의 제네시스, GM의 캐딜락 등과 같이~



럭셔리 프리미엄 시장에서 시트로엥 그리고 DS 오토모빌의 네임벨류와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독립 브랜드로의 시작이다. 그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신차로 DS7 크로스백은 프렌치 감성을 넘어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플래그십 SUV 모델이다.


DS7 크로스백의 첫 인상은 출시 전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서 먼저 만나 볼 수 있었는데~ 프렌치 감성을 넘어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내,외간의 디자인은 지금까지 시트로엥 그리고 경쟁 모델이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전한다.



부럽지만 유려한 곡선으로 완성된 바디 스타일과 마치 보석을 깎아 놓은 것 같은 헤드라이트, 범퍼 LED DRL, 테일램프 등의 외관에서 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은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 이상이다.

 반짝이는 4개의 헤드라이트 그리고 자동차에 이렇게 아름답게 LED를 심어 놓을 수 있을까? 라고 반문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LED DRL, 선 굵은 크롬 라인들과 큰 사이즈의 그릴은~


톡톡튀는 개성만을 강조하던 기존 시트로엥의 모습과 달리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습스러운 느낌을 한껏 풍기며, 시트로엥이 아닌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DS 시리즈의 플래그십 임을 몸 소 경험하게 한다.



특히, 360도 회전하는 해드라이트과 보석을 가공한 것 같은 블랙 베젤과 그 깊이감이 가능이 쉽게 되지 않는 테일램프의 예술적 디자인은 아우디가 빛의 마술을 부려 큰 성장을 했다면?



DS7 크로스백은 빛의 마술을 빛의 예술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그 감각적인 디자인은 지금까지 어느 메이커에서도 만나 볼 수 없었던 생소하지만 감각적인 예술 작품을 보는 것만 같다.



쿠페형 SUV를 추구하면서 볼륨감을 살려 심플하지만 유연하면서도 풍부한 느낌의 차체는 큰 사이즈의 배기 팁 익스테리어 등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부분에서 빛에 집중하면서 이를 뒷받침 하는 디자인의 구성이 DS7 크로스백의 첫 인상을 만들고 있다.



예술적인, 감각적인 등등의 감탄사는 실내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고급스러움을 한껏 풍기는 실내의 분위기는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DS 오토모빌이 보여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대시보드에서 도어 그리고 시트로 이어지는 퀄팅 가죽 소재,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티어링, 복고풍의 디지털 액자를 연상시키는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전자식 기어 노브 주변의 버튼 등....



실용성과 효율성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현재의 자동차 메이커들과는 또 다른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아니 어쩌면 넘치는 예술적 감각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은 DS7 크로스백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를 외관과 내관에서 충분 이상으로 전달한다.



DS7 크로스백의 실내는 전체적인 구성이나 레이아웃, 첫 인상에서 주는 경험이 아닌 버튼 하나하나 살아있는 디테일에 대한 감흥이 더욱 크다. 오디오, 공조기, 윈도우 등 실내에 구성된 버튼 하나하나 빼 놓을 수 없는 디테일을 자랑하며 이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기라도 하는 것만 같다.

실내 구성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가장 큰 특징은 센터페시아 상단의 180도 회전하며 등장하는 B.R.M R180 시계이다. 시동 On/Off에 따라서 사라졌다? 나타나는 고풍스러운 시계는 DS7 크로스백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아이덴티티가 아닐까? 한다.



준중형 SUV인 C 세그먼트로 포지셔닝한 차체 사이즈는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실내를 구성한다. 조금 애매한 부분은 DS7 크로스백이 GLC, X3, 5008 보다 작고, 3008, X2 보다는 큰 컴팩트 SUV로 크로스백이라는 네이밍을 추가한 이유가 스타일만을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준중형이지만 공간에 대한 불만은 크지 않다. 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한 몫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내,외관의 성격과 지향점은 승차감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2.0 Blud HDI 디젤과 EAT 8단 자동변속기는 스포티함이나 다이내믹함 보다는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다.


적당히 부드럽고 일정 부분을 롤을 허용하면서 고습스러운 승차감을 구현하기 위해 댐퍼 셋팅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아이들링시 디젤 특유의 소리와 진동은 조금 남아있지만~



이내 주행을 시작하면 조용해지고 진동 또한 사라진다. 수작업으로 마무리한 가죽소재의 스티어링 휠은 기분 좋은 그립감을 선사하고, 적당히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리스폰스와 함께 조합을 이뤄 왠지? 우아하게 주행을 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DS7 크로스백의 우아한 승차감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전면에 위치한 카메라와 지면의 높낮이를 감지하는 4개의 센서, 3개의 가속도계로 전방 5~20m 내의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 및 예측, 네 바퀴으 댐핑을 독립적으로 전자 제어해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에코-노멀-스포츠 3가지 주행 모드에 따라서 댐핑이 압력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노면의 정보, 높낮이 등을 계산 해 독립적으로 4개의 댐핑을 제어하는 기술은 스포츠 드라이빙에 초점을 맞추는 기존의 메이커들과는 다른 우아하고 예술적인 감성과 매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기술이자 제어이다.



포칼 일렉트라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과 높은 NVH 성능은 잠시 음악에 빠질 수 있을만큼 분위기를 자아내고, 엠비언트 라이팅을 더 하면서 최근 프리미엄 브랜들의 엠비언트 라이팅 트렌드를 잘 반영한 것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푸조-시트로엥의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집약한 덕분에 고풍스러운 느낌과 디지털과의 합의점을 잘 찾은 모습은 2018 국재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테리어' 선정에 대한 이유를 알 것 같다.



프랑스의 럭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실,내외 디자인과 편안함과 안락함에 초점을 맞추고 우아하고 품격있는 주행을 책임지는 DS7 크로스백은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은 출력과 시종일관 우아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면서도 필요에 따라서 177마력, 40.82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성능과 함께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프렌치 감성을 넘어 예술적 가치로서~

그리고 5,132만원에서 부터 5,842만원의 가격은 합리적인 프리미엄 럭셔리에 대한 DS 오토모빌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먼저 그리고 대표적인 모델로 보여주는 매력적인 신차가 아닐까? 하며~

푸조-시트로엥의 만족도 높은 반 자율주행 기술과 연비 효율성 그리고 같지만 다른 푸조의 SUV 라인업 등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시트로엥 DS7 브랜드 첫번째 자율주행과 연비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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