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범블리 더 뉴 카마로 SS 가성비 고성능 쿠페 머스탱 잡으러 국내 출격

어메리칸 머슬카를 대변하는 아이콘 중 하나인 쉐보레 카마로가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다시금 새로운 모습으로 가성비 고성능 쿠페로 국내 고성능 쿠페 시장의 경쟁에 합류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5천만원 대 초반이라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어메리칸 머슬카의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미국차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되는 마감 품질, 비 IT 친화적인 실내 구성 등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려~


많은 노력을 해 왔고, 지금의 카마로는 더 이상 미국차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지 않아도 좋을 만큼 변화를 통해서 감성 품질과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더 뉴 카마로 SS는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내,외관의 디자인 변경을 통해서 어메리칸 머슬카이지만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범블리로 더 알려진 카마로의 도시적인 느낌을 한껏 담아내면서~


핏이 좋은 슈트를 입은 카우보이 같은 느낌으로 가성비 고성능 쿠페를 대표하는 모델로 포드 머스탱 시장을 빼앗아 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신차라고 할 수 있다.


전,후면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단정하면서 강인한 인상을 제공하는 헤드라이트에서 부터 전면 범퍼 그리고 디자인 변화를 가져 온 테일램프, 바디 스타일 등은 'SS' 뱃지가 추가된 만큼 이상으로 값어치를 하는 스타일링을 뽐낸다.


시각적인 변화 만큼 하드웨어의 변경 또한 더 뉴 카마로 SS가 상품성과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있는 부분이다. LED 헤드램프, LED 포지셔닝 램프, LED 테일램프, 8인치 컬러 슈퍼비젼 클러스터, 컬러 헤드 업 디스플레이, 24 컬러 엠비언트 라이팅, 젯 블랙 천공 가죽시트 등~

실내,외에서 느껴지는 상품성성과 경쟁력 등을 충족시키기 위한 변화를 통해서 올드한 느낌을 완전히 버리고 소비 트렌트에 맞는 포지셔닝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경쟁 모델인 포드 머스탱에 비해 LED, IT 친화적인 모습 등에서 늘 한발 뒤쳐져 있었던 쉐보레 카마로에서 이제는 상품성에 있어서 머스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포드 머스탱 만의 아이덴티티와 발 빠르게 대응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상품성은 조금 더 앞서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국내 시장에서 어메리칸 머슬카를 대표하는 2 차종은 치열하지만 선의의 경쟁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주기를 바라는 것도 사실이다.


더 뉴 카마로 SS의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8기통 6.2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kg.m의 폭팔적인 출력을 자랑한다.

이를 각 휠에 전달하는 변속기는 GM 그리고 캐딜락의 완전히 새로운 변속기인 10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채용하여 동력 전달 성능은 물론, 효율성까지 만족시키기 위한 GM그룹을 대표하는 변속기를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 이어 쉐보레 브랜드로는 처음 선 보인다.


이 뿐만 아니라 캐딜락하면 떠 오르는 아이콘 중 하나인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를 적용하고, 고성능 브램보 브레이크,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 컨트롤을 통한 토크 벡터링을 적용하여 노면의 접지력을 최대로 이끌며~

폭팔적인 엔진의 출력을 지면에 고스란히 전달하는 것은 물론, 더욱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여 데일리 고성능 쿠페에서 부터 서킷에서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고성능 쿠페까지 모드 만족시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강력한 성능 만큼 0-100km/h에 걸리는 시간은 4.0초로 슈퍼카가 어깨를 나란히하는데 이는 빠른 응답성과 초반 발진력을 돕는 라인락 기능을 포함된 커스텀 론치 컨트롤 시스템을 탑재하면서 힘만 센?! 카마로에서 힘도 센데~ 똑똑하기 까지 더 뉴 카마로 SS로 완성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더 뉴 카마로 SS이 주행모드는 투어, 스포츠, 스노우/아이스 주행 모드를 제공하고, 8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을 업그레드 하여 한층 빠르고 시인성을 개선했고, 멀티 터치 방식으로 조작의 편의성을 높였다.


캐딜락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추가로 적용하여 비교적 후방 시야가 좁은 고성능 쿠페의 단점을 해소했다. 디스플레이 룸미러는 후방 카메라를 통해서 룸미러의 LCD 화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야에 방해없이 와이드뷰로 후방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8개의 첨단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제 주행 안전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차선변경 경고, 후측방 경고, 후방 주차 보조, 액티브 후드 등의 안전 사양을 제공한다.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28만원이며, 스콜리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은 5570만원의 2개의 트림만을 구성하여 판매를 시작한다.


가성비 고성능 쿠페로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 만큼은 따라 올 경쟁가 없었던 카마로가 이제는 안전과 편의 사양 그리고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새로운 데일리 고성능 쿠페 시장을 열어가길 기대해 보며~

곧 전해드릴 예정인 더 뉴 카마로 SS 시승기와 함께 다양해지고 더욱 강력해진 만큼 가격 또한 높아만지고 있는 고성능 쿠페 및 데일리 스포츠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신차들의 다양한 정보와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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