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M3 파노라믹 에디션 시승기 - 음악 그리고 온카로 즐거움을 더 하다!!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고전 아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르노삼성 QM3가 르노삼성차의 장기 중 하나인 새로운 아이템을 지속석으로 개발, 탑재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시승한 QM3는 르노삼성차하면? 떠오는 BOSE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한 파노라믹 에디션으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Oncar를 추가로 새롭게 탑재하며 사용자의 편의성과 음악의 즐거움을 더 하고 있다.

BOSE 오디오 시스템 그리고 스마트 미러링 서비스인 온카(Oncar)를 새롭게 선 보인 QM3 시승기는 기존의 QM3의 다양한 에디션에 대한 시승기를 통해서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연비 등에 대해서 수 차례 다뤄왔기에~


이번 QM3 파노라믹 에디션 시승기에서는 BOSE 오디오 시스템과 스마트 미러링 온카(Oncar)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QM3는 3파전에서 5파전으로 치열해진 소형 SUV 시장에서 그만의 개성을 살리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LED 헤드램프, LED 무빙 턴 시그널, 입체감을 살린 테일램프와 면발광 LED 주간 주행 등등~ 외관의 변화만큼 실내는 기존과 다름없는 모습이지만... 

BOSE 오디오 시스템과 새로운 인포테인먼트인 스마트 커넥트 II 그리고 추가된 온카(Oncar)는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 시킨 것이 핵심이다.


르노삼성차의 BOSE 에디션은 역사가 깊다고? 할 정도로 국내에 르노삼성차가 신차 부재 및 판매량이 하락할 때 큰 도움을 주었던 에디션이다. BOSE 오디오는 국내 시장에서 넓은 범용성을 바탕으로 다수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장 대중적이면서 조금은 특별한 오디오 시스템이다.

르노삼성차 초기 시절부터 이어온 BOSE 오디오와의 인연은 현재도 진행형으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QM3에도 적용이 되었다. BOSE 에디션인 만큼 조금은 특별한 아이템은 내,외관에 추가했다.


루프와 사이드미러 커버에는 에디션을 상징하는 무늬의 랩핑를 추가했고, 측면에는 BOSE레터링, 실내는 도어스커트에 BOSE 로고가 각인된 패널을 추가하면서 조금의 특별함을 표현했다.


언뜻 보면 오너가 랩핑을 한 건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건 에디션을 표현하기 위한 르노삼성차의 조금의 노력이라는 점에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BOSE 오디오 시스템은 새로은 버전의 인포테인먼트 스마트 커넥트 II와 좋은 조합을 보인다. 차량 내에서의 멀티미디어 활용은 더 이상 저장매체에 의존하지 않고 스마트폰과의 블루트루스 및 케이블을 통해서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한다.

어쩌면 최고의 사운드와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는 오디오 마니아가 아니라면 CD 슬롯 또한 곧 사라지기 될 운명에 처했다. 그만큼 스마트폰과 차량 인포테인먼트와의 커넥팅은 아주 당연하고, 당연함을 넘어 더 나은 사용 환경을 위해서 차량 제조사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가 현재에게 가장 진화된 스마트폰과 인포테인먼트의 커넥팅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애플 카플레이는 사용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오토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아직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에 대한 규제가 풀리지 않았기 때문인데... 물론, 일부에서 APK를 활용해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하기도 하고 있으나...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는 기능 자체에서 지원하는 APPs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내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용하고 있는 APPs를 사용하지 못하는 점으로 인해서 외면 아닌 외면을 받고 있다.


그런 불편함과 단점을 개선하고 안드로이드 오토의 장점을 취하려는 온카(OnCar)가 바로 QM3 인포테인먼트의 특별함이자 기대를 높이는 부분이다. QM3 스마트 커텍트 II에서는 온카(OnCar)가 탑재되어 있다.

온카(OnCar)는 스마트폰과 케이블 방식으로 연결하여 스마트폰 미러링을 넘어 온카(OnCar)의 UI/UX를 바탕으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고 있는 APPs를 차량내 인포테인먼트를 통해서 거의 모든 APPs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복잡하기만 할 것 같은 스마트 커넥트 II와 스마트폰의 연결은 무척이나 쉽고 간단하다. 데이터 케이블만 차량 인포와 스마트폰만을 연결하며 스스로 알아서 APPs 설치 및 연결을 시작한다.

그저 '다음' '확인' 만 터치하면 연결이 완성된다. 보통의 경우 블루투스를 통해서 차량 인포와 연결하는 것이 보통지만, 온카(OnCar)는 미러링을 기본으로 디스플레이 및 기능을 연동하는 방식이기에 데이터 케이블과의 연결은 항상 유지가 되어야 한다.

온카(OnCar)의 기본 UI/UX는 안드로이드 오토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기존 스마트폰의 APPs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Tmap. 원내비, 멀티미디어 등을 제한업이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온카(OnCar)는 최신 기종에서 부터 거의 모든 스마트폰을 지원하고 있지만, 최근 업데이트가 진행된 갤럭시 S8의 오레오 OS의 경우 업데이트 패치가 진행되지 않아서 연결이 되지 않았다.

이 부분이 참 어려운 부분인데... 스마트폰의 경우 네트워크를 통해서 OS 및 APPs 업데이트를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지만 고정형의 차량 인포테인먼트는 버전 업데이트 및 패치 적용이 어려운 점에서 스마트폰의 각기 다른 버전과 스포트웨어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QM3 파노라믹 에디션에서 빼 놓을 수 없는 BOSE 오디오는 차량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을 보여준다. 특히, 스마트 커넥트 II는 별도의 설정 메뉴가 없는 아주 심플한 구성으로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를 검색해 연결만 하는 모든 과정이 완료되는 사용 환경으로~


오히려 너무 심플한 덕분에 당혹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이다. 멀티미디어에 대한 BOSE 오디오 시스템은 대중적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만큼 사운드 품질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적당히 고급스러운 음질을 바탕으로 음원을 해석하는 능력과 적당히 베이스를 강조한 음색은 기존 QM3의 사운드 품질을 고려하면 충분 이상으로 납득할 만큼 사운드 품질을 제공한다.


사운드 품질에 대한 조금의 욕심을 원하다면 QM3 파노라믹 에디션은 또 다른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하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QM3의 연비, 주행 질감, 상품성 및 경쟁 모델에 대한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QM3 서울에서 대구까지 높은 연비의 한계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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