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스팅어 3천만원 대 가격으로 젊은 소비층 정조준

2017년 기아자동차의 전략 신차인 스팅어가 오는 5월 출시를 앞두고 대략적인 가격이 공개됐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해 부터 이어진 내수와 수출 감소로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물론 수익에도 타격을 입고 있다.

내수와 수출 모두 감소한 현대기아차는 지난 해 야심차게 출시한 신차들은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을 타게하기 위해 2017년 풀 체인지를 거친 신차들과 독립 브랜드인 제네시스 라인업의 신차들을 대거 출시함으로써 부진을 만회하려는 전략을 선 보이고 있다.


기아차는 그 중 첫번째 신차인 풀 체인지 모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을 지향하고 있는 스팅어를 전면으로 내 세우며 20~30대 젊은 소비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감성과 성능 그리고 가격으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기존 6월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테스트에 임하고 있는 기아의 전략 고성능 스포츠 세단인 스팅어는 시기를 앞당겨 오는 5월 출시 예정으로 스팅어에 대한 전략 소비층 공략을 위해 예상과 달리 가격을 낮추어 3천만원 대라는 가격으로 젊은 소비층에 어필할 예정이다.


기아 스팅어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서 첫 공개 이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2017년 기대되는 신차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혹한의 환경에서 막바지 테스트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디자인에 이어 기술과 성능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차이다.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함께 출시 시기를 앞 당긴 스팅어는 2.0L 가솔린 터보에서 부터 3.3L 가솔린 터보에 이르기까지 출력과 퍼포먼스를 앞 세운 파워트레인을 통해서 독일 메이커와의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그런 스팅어는 5천~6천만원 대 가격으로 출시 할 것으로 예상 되었던 것과 달리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앞세워 3천만원 중후반에서 부터 4천만원 대 가격으로 중형 세단과 준대형 세단 사이에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 가지는 드라이빙 감성과 쿠페형 디자인 그리고 퍼포먼스를 만족시키는 신차로 포지셔닝 하게 된다.

스티엉의 엔트리 트림은 2.0L 가솔린 터보로 쏘나타 터보, K5 터보를 통해서 먼저 선 보인 세타 II 엔진을 스팅어에 맞게 셋팅하여 커진 차체와 늘어난 무게 만큼 출력과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어 3천만원 대 중후반으로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게 된다.

여기에 스팅어는 벤츠 C 클래스, BMW 3시리즈, 아우디 A4 등이 아닌 BMW 4시리즈를 경쟁 모델로 정조준 하며 출력과 퍼포먼스, 스포츠 드라이빙 감섬을 앞세워 기아차의 고성능 스포츠 세단을 시작을 알리는 신차로 자리하게 된다.

기존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의 245마력, 36.0kg.m 토크 출력을 셋팅을 달리하면서 조금 더 높은 출력과 토크를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되며 3천만원 대 중후반인 3,650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4WD 구동 시스템 또한 선택할 수 있으며~


배기량과 출력이 가장 크고 높은 플래그십 트림인 3.3L 가솔린 터보는 G80 스포츠를 통해서 먼저 선 보인 셋팅을 적용하여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kg.m의 강력한 성능과 퍼포먼스에 4WD 구동 시스템을 더 해 4천만원 대 후반인 4.850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3번째 모델인 G70의 가격을 유추해 볼 수 있는 가격 포지셔닝으로 4천만원 대로 예상되었던 가격과 달리 3천만원 대 중후반에서 G70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해 볼 수 있다.

오는 8일 대대적인 변화를 거친 쏘나타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징이 출시를 앞두고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 또한 기아 스팅어는 그랜저 IG 가격으로 출력과 성능 그리고 첨단 안전 및 편이 사양을 골고루 갖춘 경쟁력 높은 상품성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스팅어는 오는 3월 서울 모터쇼에서 기아차를 대표하는 신차로 활약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기대치와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키게 되고 무엇보다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서 젊은 소비층에 어필하는 기아차의 첫번째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이미지를 완성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스팅어에 대한 기아차의 기대치는 어느 때 보다 높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호평과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는 기아의 첫번째 고성능 소프츠 세단인 스팅어가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함께 현대 제네시스 브랜드 못지 않은 성과를 만족도를 제공해 줄 것인지? 기대를 해 보며~


기아 스팅어를 바라보는 해외 소비자의 반응과 스티엉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동급 경쟁 모델인 제네시스 G70과 G80 스포츠가 보여준 3.3L 가솔린 터보 & 4WD 시스템에 대한 시승기와 자세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기아 스팅어의 7가지 자신감 제네시스 G80, G70이 아닌 BMW 4시리즈
- 기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기아 K8)를 바라보는 해외 소비자의 반응은?
- 기아 K8 스팅어 완전한 모습 공개 유출인가? 공개인가?
- 새로운 심장 그랜저 IG 2.0 터보 투입 약 일까? 독 일까?
- [시승기] 제네시스 G80 스포츠 기대치를 어디까지로 해야 할까?!
- [시승기] 신형 그랜저 IG 새로운 변화가 가져다 준 장,단점
- 세번째 제네시스 G70 진짜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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