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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Motor Review/Trend & Story

1월 출시 앞둔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은 어떤 차?!

by 쭌's 2018. 12. 3.


+ 1월 출시 앞둔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은 어떤 차?!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닛산을 대표하는 차종 중 하나이자 베스트셀링카인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이 내년 1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은 글로벌 미들 사이즈 SUV 시장에 데뷔 이후 현재까지 600만 대 이상 판매된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가장 인기있는 베스트셀링카로~


2015년 이후 현재까지 닛산의 라인업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2017년에는 81만대 이상 판매되며 월드 베스트셀링 SUV에 등극하기도 했다.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은 3세대 풀 체인지를 거쳐 부분 변경을 거친, 2017년 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차량으로 북미 시장에서는 닛산 로그라는 네이밍으로 르노삼성 부산 공장에서 위탁 생산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여기에 엑스트레일 말고도 한가지 더 추가되는 네이밍이 있다. 바로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는 르노 콜레오스, 르노삼성 QM6가 바로 닛산 엑스트레일과 같지만 다른 이름과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되는 재미있는? 신차이다.


르노-닛산-미쓰비시의 얼라이언스를 통해서 닛산 엑스트레일은 유럽에서는 르노 콜레오스, 한국에서는 QM6, 북미에서는 로그라는 네이밍으로 동일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모델이다.

즉,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닛산 로그는 북미 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르노 브랜드의 몫까지 닛산 브랜드가 판매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닛산 로그라는 네이밍으로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고~


유럽에서는 르노 콜레오스로 준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모델로, 내년 1월 출시하는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은 닛산 고유의 네이밍을 국내에 그대로 들여와 판매하는 수입차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은 QM6, 로그와 디자인만 다른 본연의 네이밍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신차이지만~ 그 속내는 QM6, 로그, 콜레오스랑 같은 디자인만 다른 신차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닛산 로그 물량이 결국 국내로 다시 들여오며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이라는 이름 값을 더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의문점을 남기게 된다.


이에 대해 닛산은 로그와 엑스트레일이 같은 차종이지만 엑스트레일의 수입원을 결정된 바 없고, 엑스트레일의 주요 사양과 구성 또한 르노삼성이 생산중인 물량과 차이를 보일 것 이기에 부산 생산 물량 도입은 어렵다는 의견의 내 비추기도 했다.

국내에 출시되는 더 뉴 엑스트레일은 온라인 등을 통해서 이미 익숙해진 신차로 닛산 캐시콰이를 통해서 그 디자인과 스타일은 이미 익숙하다고 할 수 있다.


중형 SUV로 동급 대비 가장 큰 휠 베이스를 자랑하며, 넓고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다면서도~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차간 거리 제어 등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주행 안전 기술을 대거 탑재했고,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 등 편의 장치도 대거 탑재했다.

국내에 판매되는 더 뉴 엑스트레일의 트림은 총 3가지로 2WD와 4WD, 4WD 프리미엄으로 판매 가격은 2019년 1월 2일 공개할 예정으로 사전 예약만을 받고 있다.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의 파워트레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2.5L 가솔린 엔진으로 CVT 변속기와 매칭을 이룬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북미 시장에서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만큼~


파워트레인의 구성은 북미 시장의 닛산 로그와 동일한 구성이다. 유럽이나 국내에서 판매되는 콜레오스, QM6와는 다른 구성이지만, 2.5L 가솔린 엔진 그리고 CVT의 조합으로 르노삼성 QM6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곧 가격과도 연결되는 부분으로 차별화 시킨 파워트레인 구성에 따른 가격 포시셔닝의 합리화를 할 것은 불 보듯 뻔한 구성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수입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4천만원 대 초중반으로 예상되는 더 뉴 엑스트레일은 가격은 QM6 대비 높은 가격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2017 월드 베스트셀링 SUV라는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네임벨류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닛산 캐시콰이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고, 풀 사이즈 SUV인 닛산 패스파인더 판매량 또한 그리 높지 않다는 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닛산 로그를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로, 르노삼성 QM6를 더 뉴 엑스트레일로~ 더 높은 가격에 구입해야 하는 상황은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 매우 궁금해지는 부분이며~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의 또 다른 이름은 르노삼성 QM6, 닛산의 풀 사이즈 SUV로 포드 익스플로러와 경쟁하고 있는 패스파인더 등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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