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푸조-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 제주의 새로운 명물이 되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자동차 박물관'을 개장한 푸조-시트로엥이 제주의 새로운 명물로 그 시작을 알렸다. 푸조-시트로엥을 수입하고 판매하는 한불모터스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이자 기업인 PSA 푸조-시트로엥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동차 박물관을 제주에서 선 보이며, 프랑스에 위치한 푸조-시트로엥 박물관 이외의 지역에 처음으로 '자동차 박물관'을 선 보이며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푸조-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은 대중에게 알려진 자동차 메이커로써의 푸조-시트로엥만이 아닌 푸조의 시작과 역사 그리고 지금까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고 격조있게 문화와 아이덴티티를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에펠탑 모형에서 부터 푸조-시트로엥 전시장 그리고 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제주에서 만나는 푸조-시트로엥의 새로운 모습과 경험을 제공하며, 푸조-시스로엥 오너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고 싶어지는 그런 공간으로 그 활약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복합문화공간으로써 그 시작을 알렸다.


33mm의 에펠탑 모형이 멀리서도 푸조-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마주한 푸조-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은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박물관이 외관에서 부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자동차 박물관이 아닌 푸조-시트로엥의 스토리와 헤리티지를 보여주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박물관 1층은 시트로엥의 클래식카와 역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트로엥 오리진스', 푸조-시트로엥의 차량을 직접 경험하는 만나 볼 수 있는 넓고 여유로운 전시장과 판매 공간~ 그 옆으로는 푸조-시트로엥의 오리지널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헤리티지 스토어'로 구성했다.


1층에 전시된 3대의 차량은 1934년 생산된 트락숑 아방을 비롯해, 시트로엥 DS 시리즈의 첫번째 모델이자 프리미엄 모델인 DS21 (1955년)을 만나 볼 수 있다.

올드카, 클래식카는 단순히 오래된 차량으로서의 가치가 아닌 브랜드의 변화와 도전의 시작이고 계기가 된 모델로서 지금의 시트로엥의 만날 수 있었던 중요한 기반이 되는 클래식 모델이다.


특히, 시트로엥의 발자취이자 역사인 차량들의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온라인 박물관은 잘 알지 못했던 시트로엥의 전 라인업을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그 특징과 역사, 차량의 내,외부를 모두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 을 잘 표현하는 콘텐츠로, 시트로엥 브랜드를 좀 더 다양하고 깊이 알 수 있는 과거의 현재를 오마쥬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필자의 경우 2층 박물관 투어에 앞서 '헤리티지 스토어'를 먼저 둘러 볼 것을 추천한다. 푸조-시트로엥 오리지널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스토어이지만~


헤리티지 스토어에서 가장 눈의 띄는 것은 오리지널 기념품이 아닌 후추통이 먼저 반기기 때문이다. 이는 푸조가 자동차 브랜드로서 알고 있는 기존의 인식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푸조는 철강으로 부터 시작됐다. 철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드는 기업이자 브랜드로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푸조 자동차는 불과 120년의 역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여전히 5성급, 7성급 호텔, 럭셔리 다이닝 레스토랑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매끈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후추통, 커피 그라인더는 푸조가 최고의 철강 기술로 완성한 제품들이 여전히 사랑받으며 만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되기 때문이다.

철강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을 통해서 철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제품을 생산, 판매하면서 자동차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지금의 푸조 그리고 시트로엥이 합쳐저 PSA그룹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푸조의 철강 기술은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지금의 푸조 자동차를 완성하는 중요한 베이스가 되었고, 푸조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흔하다면 흔한? 후추통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푸조-시트로엥 박물관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와 히스토리를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공간임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푸조-시트로엥의 과거에서 부터 현재를 만날 수 있는 2층 박물관는 마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구성을 통해서 박물관을 오픈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피부로 느껴질 만큼 심여를 기울였다.


생산된지 100년도 더 된 타임 139A 토르피노 1911년을 비롯해 타입 153BR 토르피노 1923년, 210C 세단 1930년, 401D 리무진 1935년 등 푸조의 지난 발 자취와 자동차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차량의 전시 부스에는 그에 걸 맞는 배경과 구성으로 잠시나마 과거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내년 1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풀 체인지 신형 508의 큰 특징이자 아이덴티티인 후드로 올라닌 '508' 레터링의 기원이 된 1970년대 생산된 604 세단을 통해서 신형 508의 자신감을 엿 볼 수 있는 역사적인 모델 또한 만날 수 있다.


신형 508은 사라졌던 차명을 본넷 후드로 다시금 올리면서 이 차가 508이라는 것과 508에 대한 푸조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큰 변화로 PSA그룹은 차량 판매에 따른 수익은 SUV 라인업에서 발생시키고,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인 508은 푸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제시하는 가장 대표적인 모델로 디자인, 품질, 성능, 가격 등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려는 욕심을 모두 담아내고 있는 신차라는 점에서 신형 508이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약 20여대의 차량이 전시되어 있는 2층 전시장은 차량 뿐만 아니라 푸조의 과거부터 현재를 두루 살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모터스포츠, 역시, 로고의 변천사, 산업 분야, 주요 연혁 등 푸조 브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히스토리 룸과 브랜드의 다양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미디어 룸도 마련해 자동차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푸조-시트로엥 오너에게는 브랜드의 가치와 아이덴티를 더욱 크게 경험할 수 있는 제주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을 시작했다고 해도 좋다.


본격적인 박물관 개장과 함께 아주 특별한 시승 프로그램도 만들어 놓았다. 바로 70년대 된 시트로엥의 초기 모델인 2CV를 직접 시승할 수 있도록 배려했기 때문이다.


시트로엥 2CV는 1948년 첫 선을 보인 차량으로 2기통 375cc의 엔진과 4단 수동변속기로 최대 29마력의 출력을 가진 개인 운송수단의 새로운 철학을 제시한 모델이다.


농부가 밀짚모자를 쓰고도 자유롭게 승하차 할 수 있어야 하고, 달걀을 싣고 시속 60km/h로 달려도 깨지지 않아야 하며, 유지비는 말 한마리, 마차 한대보다 뛰어나야 한다는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하여 개발된 개인 운송수단으로

1937년 최초 개발이 이뤄졌지만 2차 세계대전으로 1948년 파리모터쇼를 통해서 첫 선을 보이 차량으로, 70년 된 차량이 현역으로 이곳 푸조-시트로엥 박물관에서 도로를 달리 수 있는 차량으로~


마치 70년 전으로 돌아가 운송수단으로 2CV를 이용하는 것만 같은 착각과 함께, 1950년대의 자동차 문화와 기술 등을 날 것 그대로인 아날로그 만나보고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경험은 아마도 또 한번의 기회가 올 수 있을지? 모를 아주 소중한 경험을 안겨주기도 했다.


제주의 새로운 명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박물관이 아닌 프랑스 이외의 지역에서 처음을 박물관을 개장한 푸조-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은  푸조-시트로엥의 오너 뿐만 아니라 자동차 마니아 그리고 제주의 새로운 명물로 차량 판매를 위한 공간이자 목적이 아닌 푸조-시트로엥의 히스토리와 아이덴티티를 만날 수 있는 푸조-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은 제주를 방문 예정이라면 꼭!! 들려야 하는 명소가 아닐까? 하며~

지난 해 부터 현재까지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푸조 라인업 차량의 시승기와 1월 출시를 앞둔 신형 508 등의 대한 정보와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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