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티넨탈 MaxContact MC6 타이어 - 고속주행에서 돋 보인 주행 감성

어느덧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이 오는 것이 두려워지는데... 그 이유는 컨티넨탈의 새로운 스포츠 타이어, 6세대로 진화한 MaxContact MC6가 주는 즐거운 주행 감성을 낮아지고 있는 기온으로 인해 경험하지 못하는 아쉬움 때문이다.

컨티넨탈 MaxContact MC6 스포츠 타이어로 교체한지 벌써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 첫 인상에서 느껴던 MaxContact MC6의 장점은 주행 시간과 비례해서 그 즐거움을 배가 시키고 있는데~


가성비 스포츠 타이어로 공격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컨티넨탈 MaxContact MC6 타이어의 실 주행에 대한 첫번째 이야기로 고속주행에서 돋 보인 주행 감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 한다.



컨티넨탈 MaxContact MC6 타이어는 썸머 타이어 (스포츠 타이어)로 경험이 풍부한 드라이버를 위한 최상의 그립과 제동력 그리고 탁월한 핸들링을 위한 제품으로 미쉐린 PS4, 브릿지스톤 RE003, 한국타이어 벤투스 등과 경쟁하는 모델로 강력한 그립과 제동력, 핸들링 성능에 집중한 펀 투 드라이빙을 위한 가성비 스포츠 타이어이다.

이전에도 잠시 언급했듯이 컨티넨탈 MaxContact MC6 타이어는 가장 먼저 타이어 소음이 매우 줄어들면서 속도와 비례하는 타이어 소음으로 부터 자유로워진다는 점이다.



저속에서 부터 고속에 이르기까지 이전에 사용했던 브릿지스톤 타이어 대비 확!! 줄어든 노면 소음은 주행거리가 많지 않은 새 타이어라는 점도 있지만, 타이어 소음을 줄이기 위한 컨티넨탈의 노이즈 브레이커 2.0의 기술력이 6세대로 진화했다는 것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부분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이 아니더라도 고속 크루징에서 실내에 유입되는 소음의 저하는 곧 편안함으로 이어진다.

타이어 소음의 정숙성과 함께 저속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부드럽고 쫀득한 기분 좋은 승차감을 책임지는 익스트림-포스 구조는 고속주행에서도 그 매력을 잃지 않는다.



스포츠 타이어의 성격상 단단한 사이드 월로 인해서 승차감은 일정 부분 포기하게 되는 것이 당연시 되어 왔지만 컨티넨탈 MaxContact MC6는 저속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럽고 쫀득한 충격 흡수는 고속주행에서도 노면의 잔 진동을 걸러주며 노면의 정보를 전달하는 느낌은 고급진 승차감을 완성하는데 일조를 한다.



필자의 차량의 경우 차고를 낮추고 펀 투 드라이빙을 위해 비교적 단단하고 거칠게 서스펜션을 셋팅 해 놓은 탓에 노면의 정보를 거르지 않고 몸으로 느끼며 거칠다는 표현을 쓰게 되는데, MaxContact MC6는 그런 거친 부분은 다소 상쇄시켜주며 부드럽게 노면의 정보를 전달하는 경험은 경쟁 모델들의 단단하고 직결감을 전달하는데 집중한 모습과는 조금 다른 컨티넨탈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쫀득함 속에 단단한 사이드 월의 횡G를 견디는 능력은 경쟁 모델과는 다른 MaxContact MC6만의 스타일을 보여고자 노력한 모습이다.

그립을 잃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쫀득함 속에 가려진 강한 사이드 월의 버티는 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노면을 놓치지 않은 그립은 빠르고 직관적인 핸들링으로 이어지며 기존  타이어 대비 부드럽게 스티어링을 조향하지 않으면 차체가 타각에 따라 반발 빠르게 움직이는 경험을 하게 되기도 한다.



신뢰가 높아지는 높은 그립의 한계치를 믿고 고속 코너를 공략하는 펀 투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뛰어난 핸들링을 완성하는 그립은 하이 그립을 요구하는 고성능 모델까지는 아니지만 일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하중과 그립을 책임지는데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다고 해도 좋다.



일상 영역인 150km/h 영역에서도 승차감을 높이는 부드러운 쫀득함을 유지하면서도 노면의 그립에 대한 큰 불만이나 아쉬움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속주행에서 MaxContact MC6 타이어는 주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물론, 미쉐린 PS4, 브릿지스톤 RE003 등이 과감없이 노면의 정보를 전달하고 그립을 유지하면서 직관적인 반응을 원하는 오너에게는 '어? 부드러운데? 좀 더 단단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핀잔을 들을 수도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 개인의 타이어 선택의 목적성과 취량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참조할 부분이 아닐까? 한다.



고속구간에서의 브레이크 성능은 마른 노면에서 딱히 부족하다는 점을 찾을 수 없다.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가리지 않고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컨티넨탈의 장점을 MaxContact MC6에서도 유지하면서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제동 성능을 보여주며, 브레이크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욕구를 일으키기도 하는 부분이다.



중,저속에서 높은 제동성능으로 적응이 필요했었던 것과 달리 고속구간에서는 오히려 뉴트럴하게 반응을 하며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제동성능으로 브레이크 성능과 셋팅에 따라서 그 능력치는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펀 투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플러스하는 가성비 스포츠 타이어 컨티넨탈 MaxContact MC6는 주행 시간과 함께 실 영역 고속구간에서 경험한 매력은 컨티넨탈만의 아이덴티티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는 부분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일상의 도심 그리고 펀 투 드라이빙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코너의 연속인 와인딩에서 컨티넨탈 MaxContact MC6가 보여 줄 또 다른 경험은 별도의 시간을 통해 자세히 살펴 볼 예정이니, 6세대로 진화한 컨티넨탈 MaxContact MC6의 제품력과 첫 인상 그리고 완성도 높은 조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고성능 신차들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콘티넨탈 맥스콘텍트 MC6 스포츠타이어 6세대로 진화한 모습은?!
- 가성비 스포츠 타이어 콘티넨탈 MaxContact MC6 장착 및 첫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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