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CR 주인공들의 달리기 대결!! 세아트 레온 쿠프라 vs 시빅 타입 R vs 푸조 308 GTi vs 현대 i30 N vs 르노 메간 RS

유럽 시장에서 내 놓으라는 고성능 핫 해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드래그 레이스와 롤링 레이스 그리고 브레이크 테스트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카와우(CorWow)에서 진행했다.

경쟁 선상에 이름을 올린 핫해치는 세아트 쿠프라 vs 시빅 타입 R vs 푸조 308 GTi vs 현대 i30 N vs 르노 메간 RS는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모델은 단 한대도 없지만~


르노 메간 R.S를 제외하고는 모두 TCR 레이스에 TCR 버전을 판매해 레이싱 경기에 참여하는 핫 해치를 대표하는 모델들이다. 유럽 시장 및 글로벌 시장에서 핫 해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지만~

그동안 국내 메이커는 그 반열 또는 그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현대차의 고성능 디비젼인 i30 N이 당당히 반열에 오른 것만 해도 칭찬할 부분인데, TCR에서 타르퀴니가 힘을 더 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현대 N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고성능 핫 해치들이 한 자리에서 드래그, 롤링 드래그, 브레이크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전에 경쟁에 뛰어든 고성능 핫 해치 모델들의 제원을 먼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위 제원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모두 2.0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메간 R,S는 1.8 터보, 308 GTi는 1.6 터보로 다운사이징 배기량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경쟁에 나선 핫 해치들은 250마력에서 306마력으로 2.0 터보 배기량 중에서는 270마력인 308 GTi가 가장 낮은 출력을 보이고 있는 반면, 시빅 타입 R은 306마력으로 가장 높은 출력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 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만큼 모두 6단 수동변속기를 기본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6단에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표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메간 R.S의 경우 1.8 터보로 280마력을 자랑하며, 6단 EDC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시승을 하면서 그 매력을 확인해 보기도 한 핫 해치이다.


제원상의 숫자로만 본다면 푸조 308 GTi가 가장 작은 배기량에도 270마력의 출력을 뽑아내는 것이 조금은 놀라운 부분이고, 메가 R.S 또한 1.8 배기량으로 280마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이러한 숫자들이 가지는 의미는 그리 크지 않다. 280마력으로 제한된 TCR 레이스에서 i30 N, 타입 R, 레온 쿠프라 등이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출력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동일 선상에서 출력과 토크의 차이를 여실히 드러내는 드래그 레이스, 롤링 드래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는데~ 드래그, 롤링 드래그, 브레이크 테스트에서 과연 치열한 경쟁에서 빼어난 실력을 보여준 모델은 어떤 녀석이 될 것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서 지금부터 확인해 보자.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드래그 레이스에서는 시빅 타입 R과 레온 쿠프라가 0.1초 차이도 선두를 차지했고, 3위는 i30 N, 4위는 메간 R.S 그리고 마지막으로 푸조 308 GTi가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배기량의 차이가 곧 순위의 차이를 보였고, 출력의 차이가 조금 더 빠르게 결승선을 지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는 롤링 드래그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었으나 푸조 308 GTi가 롤링 초반 타입 R, 레온 쿠프라와 함께 선두권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각 모델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브레이크 테스트에서 또한 그 순위의 변화는 크지 않았던 점 또한 i30 N기 고성능 핫 해치 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메간 R.S는 3가지 경쟁 모두에서 푸조 308 GTi와 경쟁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 세대의 뉘르 신기록은 그저 영광에 그치치 않은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

유럽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고성능 핫 해치!! 세아트 레온 쿠프라 vs 시빅 타입 R vs 푸조 308 GTi vs 현대 i30 N vs 르노 메간 RS의 이러한 경연이 차를 판단하는 전부는 아니지만 한번쯤 참고해 보면서 고성능 핫 해치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을 분명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부분이며~


없어서 못 파는? 현대 i30 N의 성공을 기원하며, i30 N을 대신하고 있지만 분명히 잘 만들고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벨로스터 N이 국내와 북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보며~

국내 시장에서 작은 파이를 가지고 있지만 그 속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고성능 핫 해치인 미니 JCW, 벤츠 A45 AMG, 벨로스터 N 등 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핫 해치들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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