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르노!! 클리오를 먼저 만날 수 있는 클리오 아뜰리에

르노삼성에서 르노로 새로운 브랜드 전략의 첫 차로 르노 트위지에 이어 첫번째 대중적인 르노의 신차 4세대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르노 클리어가 국내에 상륙했다.


르노삼성차의 태풍 마크를 지우고, 다이몬드 형상의 르노 마크를 전면에 내세운 대중적인 첫번째 신차인 클리오는 글로벌 핫 해치 시장에서 유럽을 중심으로 많은 판매량과 인기를 얻고 있는 신차이다.

진짜 로느!! 의 첫번째 신차인 르노 클리오를 조금 먼저 만날 수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 르노 아뜰리에를 오픈하면서 4세대 클리오를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초대하고 있다.


사전 계약을 시작하면서 국내에 르노 클리오를 알리기 시작한 르노는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클리오의 진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클리오 시승 또한 앞두고 있어 클리오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르노 아뜰리에는 1층에서 부터 2층 차량 전시, 3층 라운지, 옥상 루프탑 공간까지~ 르노 클리오를 먼저 만나보기 위해 아뜰리에를 찾은 방문객에게 단순히 차량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만이 아닌~


르노삼성의 e-스토어 체험 및 에코백 만들기, SNS 해쉬태크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또한 준비하고 내방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있다.


클리오를 통해서 르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즐거운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누구나 부담없이 편안하게 르노 아뜰리에를 방문해 젤라또, 커피 그리고 햇살 좋은 루프탑 공간에서의 쉼과 여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가로수길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되기에 충분 이상의 매력을 선사한다.

르노 아뜰리에를 통해서 먼저 선 보인 르노 클리오는 온라인을 통해서 매우 익숙한 신차이고, 지난 해 서울모터쇼를 통해서 그 모습을 공개한 덕분에 첫 인상에서의 신선함은 조금 덜 한 것이 사실이다.


바디 컬러에 따라서 차체 사이즈가 달리 보이는 유선형의 컴팩트 해치백 스타일은 4세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세련된 스타일로 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러한 고속과 부드러운 캐릭터 라인이 완성한 클리오의 디자인은~


한껏 볼륨감을 살려 귀여운 이미지까지 연출하는 클리오의 외관은 폭스바겐 골프 이후 해치백의 수요가 소형 SUV로 넘어간 이후라는 점에서 클리오는 쉽지 않은 시장에서 경쟁을 해야 한다.


여기에 클리오는 조금은 애매한 차체 사이즈로 인해서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i30,  미니, 푸조 308 등에 비해 작고, 푸조 208, 폴로 등 보다는 큰 공간으로 선택의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다.


외관에 이어 실내로 들어가면 기존의 르노삼성차를 경험한 소비자라면 너무도 익숙한 인테리어 구성에 다소 실망을 할 수도 있다. 실내 구성은 QM3와 동일하지만 Bose 오디오를 채용하면서 프런트 스피커에 디자인 차별화 요소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IT 친화적으로 바뀌고 있는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등을 고려하면? 클리오는 실내는 클리오는 선택하는데 있어 조금은 걸림돌로 작용되지 않을까? 라는 우려도 되는 부분이다.


1열의 공간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4~5인이 아닌 2인 탑승을 위한 공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공간은 구성은 컴팩트한 차체 사이즈만큼 운전에 집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모습이나 펀 투 드라이빙을 위한 시각적인 요소와 분위기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은 아주 평범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2열 공간은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4인 탑승 기준의 시각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나, 2인 탑승 기준으로 본다면 딱히 불만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트렁크 공간은 경쟁 모델 대비 부족함이 없다. 바닥 아래의 공간에 Bose 오디오와 격벽 등을 통해서 트렁크 수납을 조금 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장거리 이동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다.


파워트레인 또한 QM3와 공유하는 1.5 dCi 디젤 엔진과 EDC (듀얼 클러치) 변속기과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2.4kg.m으로 복합연비 17km/L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즉, 1.5L 디젤 엔진을 먼저 선 보이는 클리오는 운전의 재미와 즐거움 보다는 실용성가 효율성을 먼저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어, 대중적으로 르노 클리오의 판매량을 높이려는 전략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사전 계약을 시작한 르노 클리오의 가격은 Zen 트림 1990~2020만원 / Itens 트림 2320~2350만원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르노 클리오의 진짜 매력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주행 감각에 있을 것으로 예정되어 있는 시승일정에 대한 기대치를 높게 만들고 있다. 비록 디젤 엔진이지만 컴팩트한 차체 사이즈와 중량을 바탕으로 도심에서의 펀 투 드라이빙을 지향하는 르노 클리오의 진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클리오 시승기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고~


국내 해치백 시장의 축소, 소형 SUV 시장으 성장 등으로 다른 세그먼트와도 경쟁을 벌어야 하는 핫 해치와 소형 SUV 신차들의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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