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LPG 자동차 판매량 TOP 10

Car & Motor Review/Trend & Story 2018. 2. 14. 14:46 Posted by 쭌스 쭌's


+ 2017 LPG 자동차 판매량 TOP 10 - 친환경 연료, 저렴한 유지비로 LPG 자동차 보급의 확대 원년이 될 2018년

2017년 국내 자동차 시장의 큰 변화 중 하나는 LPG 자동차 규제 완화이다. LPG 자동차 규제 완화는 그동안 매우 한정적이였던 LPG 자동차 구입의 규제를 완화해 리셀러 시장의 LPG 자동차 보급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규제 완화 이후로 LPG 자동차 시장은 리셀러 시장에 이어 2018년에는 LPG 연료를 사용하는 승용차, 상용차에 머물지 않고 RV, SUV 시장에도 LPG 신차를 만나 볼 수 있게 되면서 친환경 연료,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함께 LPG 자동차 보급 확대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저렴한 유지 비용과 높아진 효율성 그리고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더 해지면서 LPG 자동차의 보급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의 시작과 함께 , 2017년 LPG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며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LPG 자동차 모델별 판매량 TOP 10을 살펴보았다.


2017년 LPG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으로 1위 자리에 오른 모델은 현대자동차 쏘나타 LPi이다. 쏘나타 LPi는 44,300대를 판매하며 LPG 자동차 시장을 대표하며 꾸준한 판매량과 인기를 얻고 있다.


2.0L 배기량으로 출력과 성능, 세금 등에서 LPG 자동차 선택에 있어 가장 좋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 반해 동일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으로 내,외관 디자인만 다른 기아 K5는 18,263대로 쏘나타와 큰 격차를 보이며 소비자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확인 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풀 체인지 못지 않는 변화를 겪은 외관 디자인의 변화를 적용한 쏘나타 뉴 라이즈가 출시되면서 LPG 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젊은 중형 세단을 표방하는 K5는 내,외관 디자인이 LPG 자동차 시장에서는 오히려 약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으로 LPG 신차를 구매하는 연령대가 가솔린이나 디젤, 하이브리드와 다른 구매층에 대한 선택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2위는 그랜저 IG LPi가 24,115대로 K5를 제치고 큰 사랑을 받았다. 그랜저 IG의 이러한 판매량은 V6 3.0L 배기량이 가지는 출력과 성능을 바탕으로 LPG 자동차 시장에서도 럭셔리 세단, 프리미엄 세단에 대한 소비자의 Needs가 잘 반영된 모습이다.


V6 3.0 LPi는 높은 정숙성과 부드러운 회전질감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28.6kg.m로 가솔린을 넘어서는 출력과 성능을 바탕으로 복합연비 7.6km/L라는 고효율까지 만족시키며 그랜저 라인업의 인기를 LPi 트림에서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4위는 르노삼성 SM6가 10,191대를 판매하여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SM6의 경우 경쟁 LPG 모델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는 트렁크 봄베(연료탱크)로 인한 트렁크 공간의 축소에 대한 단점을 해결하는 도넛 탱크를 적용하여 기존과 다르지 않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아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5위는 기아 K7이 9,323대를 판매하며 이름을 올렸다. 쏘나타 vs K5와 마찬가지로 3만 대 이상의 격차를 보인 K7의 판매량 집계 결과는 동일한 파워트레인과 성능, 넓고 여유로운 공간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홍보가 절실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6위는 쉐보레 올란도가 5,174대를 판매했고 동급 경쟁 모델인 카렌스가 2,630대를 판매하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RV 모델 중 유일한 LPG 연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두 모델 모두 시장에서 판매량이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를 고려한 소비자의 선택이 두드러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다.

이 밖에 SM7이 5,087대, 경차이지만 유일무일한 LPG 연료를 사용하는 모닝은 3,503대, 베스트셀링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는 2,582대를 판매하며 순위 마지막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LPG 자동차 시장의 주력이였던 TOP 10 모델의 메이커 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현대차 56%, 기아차가 27%, 르노삼성 12%, 쉐보레 4%로 현대-기아차가 시장을 이끌고 있고, 판매하는 모델 또한 가장 다양한 라인업 구성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르노삼성차 또한 SM6, SM7으로 현대-기아차가 이끄는 시장에서 비교적 단촐한 모델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쉐보레의 유일한 LPG 모델인 올란도는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닌 꾸준한 판매량으로 상품성 개선 및 년식 변경 모델이 추가되면서 판매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세단에서 부터 RV, SUV까지 LPG 연료를 사용하는 모델의 확대를 통해서 LPG 리셀러 시장 뿐만 아니라 신차 시장에서도 친환경 LPG 보급 확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친환경 자동차, 친환경 연료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LPG 자동차에 2017년의 변화와 시승기 등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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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E1 오렌지서포터즈 활동으로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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