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팔리는 기아 스토닉 가격 더 낮춘 가솔린 출시로 돌파구...

기아의 첫 소형 SUV인 스토닉이 년 내에 가격을 더 낮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티볼리를 잡으려는 현대기아차의 투 트랙 전략의 희생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토닉이 티볼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디젤 모델만을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스토닉의 반응은 뜨뜨미지근하다. 그에 반해 코나는 티볼리을 앞섰고 이에 질세라 티볼리 또한 판매량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월 4천 여대라는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차 효과가 무색할 만큼 시장에서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스토닉은 월 1천 여대를 판매하며 코나의 희생양 임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부분이다.

그런 기아 스토닉이 디젤 단일 모델만으로는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가솔린 출시는 예정에 없다는 스토닉 출시 때의 입장과 달리 디젤 트림보다 더 가격을 낮춘 가솔린 트림을 내달 출시한다.


스토닉 가솔린 트림은 기존 1800만원 대의 디젤 트림보다 가격을 더 낮춘 1600만원 대로 1800만원 대인 티볼리 가솔린 자동변속기 트림보다 200만원 낮은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판매량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스토닉의 새로운 심장인 가솔린 엔진은 1.4 MPI 가솔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출시 모델의 경우 레이 터보에 탑재된 1.0L 가솔린 터보가 탑재되었지만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는 1.4L 가솔린 엔진과 CVT 무단 변속기가 매칭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1.4L MP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3.6kg.m로 최고속도는 172km/h이다. 수동변속기 트림을 출시할 계획이 없는 만큼 가솔린 트림에서 또한 코나의 1.6 가솔린 터보 대신 낮은 출력의 1.4L 배기량을 선택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기존 디젤 트림 대비 200만원 낮은 1600만원 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소형 SUV로 자리매김하게 되면서 코나 가솔린과 투트랙 전략으로 티볼리의 판매량을 어떻게 해서든 끌어 내리면서 스토닉의 판매량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코나가 소형 SUV 5파전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스토닉은 QM3, 트랙스 보다는 많이 팔리고 있지만 기대만큼의 실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600만원 대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가장 저렴한 소형 SUV라는 강점을 전면으로 내세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소형 SUV 시장에서 200만원이라는 가격은 굉장히 큰 금액이다. 200만원으로 인해서 코나, 트랙스 대신 해 티볼리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 시장에서의 현실이라는 점에서 기아 스토닉이 1600만원 가솔린 트림은 충분히 매력있는 신차가 아닐까? 하며~

소형 SUV 시장의 뜨거운 5파전 주인공들이 코나, 스토닉, 트랙스, QM3, 티볼리의 개별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더 뉴 트랙스 다른 건 몰라도 주행 성능 만큼은 인정해야 
- [시승기] 뉴 QM3 기존과 무엇이 달라지고 매력적으로 변했나?! 
- [시승기] 뉴 QM3 고급화 전략 통했나?! 
- [시승기] 코나 1.6T 2가지 단점만 빼면 만점 소형 SUV 
- [시승기] 더 뉴 미니 컨트리맨 소형 SUV의 매력을 어필하다 
- 기아 스토닉 직접 확인해 보니 2가지만 기억하면~ 
- [비교시승] 트랙스 vs 티볼리 선두의 자리를 탐하다 
- [비교 시승] 티볼리 디젤 vs 트랙스 디젤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 [시승기] 티볼리 디젤 거칠지만 괜찮아 
- [비교시승] 티볼리 vs 트랙스 가솔린 소형 SUV의 선택은? 
- 국산 소형 SUV 5종 매력 비교 (QM3v코나v스토닉v트랙스v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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