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스로이스 부산에서 만난 8세대 롤스로이스 뉴 팬텀

글로벌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차' 란 명성을 누리고 있는 롤스로이스 궁극의 럭셔리 모델인 뉴 팬텀이 서울에 이어 롤스로이스 부산에서 화려함을 공개했다.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VIP를 대상으로 공개한 롤스로이스 뉴 팬텀은 8세대로 진화한 궁극의 럭셔리 세단으로 롤스로이스가 부산 전시장 개장 1주년을 맞아 롤스로이스 뉴 팬텀 공개와 함께 팬컴 역사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 개최를 알렸다.

롤스로이스 부산 전시장은 2016년 9월 롤스로이스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가 참석한 가운데 개장한 롤스로이스 두번째 전시장으로 부산 지역 공식 딜러사인 동성모터스가 운영하고 있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롤스로이스 부산 특별 전시회는 지난 92년간 '세계 최고의 차' 로 불렸던 팬텀과 롤스로이스의 오랜 명성을 재조명한 것으로 뉴 팬텀과 함께 롤스로이스 역사를 담은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만날 수 있다.

1925년 처음을 선을 보인 롤리로이스의 영광스러운 시작과 함께 현재의 뉴 팬텀까지~ 롤스로이스의 역사를 돌아 볼 수 있는 사진전은 롤스로이스 그리고 뉴 팬텀을 이해하는데 매우 소중한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전과 함께 한쪽에 마련된 영상은 롤스로이스 그리고 뉴 팬텀을 보다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롤스로이스 부산 전시장은 차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아트 갤러리로 인식이 될 만큼 자동차 마니아라면 놓쳐서는 안될 소중한 전시회라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사진 그리고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었던 롤스로이스의 화려한 지난 시간을 롤스로이스 부산 전시장이 준비한 케이터링 등 관람객을 위한 품격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다.

특별 전시회와 함께 공개한 롤스로이스 뉴 팬텀은 궁극의 럭셔리, 세계 최고의 차라는 명성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뉴 팬텀은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공간 프레임 '럭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층 민첩하고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선사한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기반으로 더욱 가벼우면서도 차체 강성은 30% 있는 '럭셔리 아키텍처'는 여타의 자동차 브랜드가 풀랫폼을 공유하는 것과 달리 오직 롤스로이스만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이고 향후 출시한 '컬리넌'을 비롯한 모든 차종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강해진 프레임은 그에 걸맞는 새로운 서스펜션을 더 했다. 전륜에는 새로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후륜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새로운 서스펜션은 뉴 팬텀의 롤링을 효과적으로 완성했고 노면의 요철이나 주행 상황과 관계없이 일정 높이를 유지하는 에어 서스펜션도 추가했다.


'사륜 조향장치'로 추가했다. 저속에서는 후륜을 전륜과 같은 방향으로, 고속에선 반대로 최대 3도까지 걱어 주행의 편리성을 높였다. 즉, 낮은 속도에서는 휠 베이스를 줄이고, 고속에서 휠 베이스를 늘리는 효과를 가져오면서 5.7m가 넘는 뉴 팬텀의 주행 감성을 더욱 높였다.


이는 전면 윈도우 상단에 위치한 카메라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노면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걸맞는 최고의 안락함과 편암함으로 완성했다. 매직 카펫 라이드라 명칭된 환상의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는 뉴 팬텀의 궁국의 럭셔리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뉴 팬텀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V12 자연흡기 엔진을 대신 해 6.75L V12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자동차'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뉴 팬텀은 소음 및 진동 등을 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뉴 팬텀은 이중 유리창 두께를 6mm로 늘리고 고성능 흡음재로 130kg을 사용했다. 타이어 또한 특수 발포층을 통해 소음을 최소화한 사일런트 실 타이어도 새롭게 적용하는 등 100km/h 속도에서 인식할 수 있는 소음 수준은 이전 모델 대비 10% 감소해 궁극의 럭셔리를 표현하고 있다.


실내외 디자인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니멀리즘으로 탄생한 뉴 팬텀은 7세대 보다 높게 디자인한 그릴과 미래지향적인 모습은 뉴 팬텀만의 새로운 롤스로이스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는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한 '임스 라운지 체어'에서 영향을 받아 디자인한 최고의 안락함을 완성한 시트, 도어 손잡이를 가볍게 터치하면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임브레이스 시스템은 우아함을 완성하는 요소이다.


뉴 팬텀의 이러한 노력은 또 다른 혁신인 '더 갤러리'를 선 보였다. '더 갤러리'는 현대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럭셔리 비스포크 대시보드로 오너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한 '움직이는 아트 갤러리' 를 뉴 팬텀으로 옮겨왔다.

고객의 취향과 원하는 이미지 등을 비스포크 서비스를 통해서 나만의 '아트 갤러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뉴 팬텀의 혁신은 롤스로이스가 아니면 가능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롤스로이스 부산 전시장 1주년을 기념한 특별 전시회와 함께 만나 본 뉴 팬텀은 '궁극의 럭셔리' '세계 최고의 차' 라는 명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5.7m가 넘는 큰 차체에서 나오는 무게감과 미니멀리즘으로 완성한 새로운 롤스로이스의 디자인 그리고 매직 카펫 라이드를 통한 환상의 승차감과 보다 더 편한하고 보다 더 안락하고 보다 더 고급스럽고 화려한 뉴 팬텀읜 실,내외는 '궁극의 럭셔리' 라는 단어로만 표현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그 무엇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신차가 아닐까? 한다.


롤스로이스 뉴 팬텀은 지난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2018년 상반기 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스탠다드 모델이 6억 3000만원 부터 익스텐디드휠 베이스 모델이 7억 4000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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