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로엥 C4 칵투스, 티볼리, QM3 가격으로 잡겠다?!

국내 수입차 메이커 중 인기 차종에서 그 이름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은 시트로엥이 이번엔 제대로 마음 먹고 소형 C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시트로엥을 대표하는 차종이라면 플래그십 모델인 DS5가 있지만... 시트로엥의 DS 시리즈는 공도에서 쉽사리 볼 수 있는 차량이 아니다 보니 시트로엥 DS 시리지의 존재감은 수입 메이커 중 하위 그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트로엥을 수입하고 판매하는 한불모터스는 시트로엥과 푸조 두가지 메이커를 국내에 판매하면서 시트로엥의 판매량에 신경을 쓰느니? 푸조에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시트로엥은 국내 수입차 메이커 중에서 인지도는 더욱 낮아지고 있지만.. 이렇다 할 신차를 통해서 인지도와 판매량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유럽 시장에서 소위 대박 행진을 하고 있는 C4 칵투스의 국내 출시를 알리며 소형 CUV 시장을 긴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C4 칵투스는 201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서 첫 선을 보인 이후 1년 여만에 국내에 출시한 소형 CUV로 독특한 디자인을 앞세워 유럽에서 15만대 이상 판매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시트로엥의 핫 한 신차이다.


C4 칵투스가 유럽은 물론 출시와 함께 주목을 받은 이유는 '에어범프'다. 에어범프는 C4 칵투스의 특별함이자 유럽에서 이 차의 인기와 판매량을 높이는데 가장 큰 역활을 하는 아이덴티티로~


에어범프는 차체 보호 기능은 물론 C4 칵투스의 유니크함을 시각적으로 제공하여 시각적으로 특별함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루프 에어백 기술과 대시보드의 대용량 수납공간, 소파시트, 이지 푸시, 고효율 등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그동안 시트로엥 DS 라인업만으로는 어필하지 못했던 매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이러한 매력은 아이디어 상품을 자동차라는 분야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함과 신선함으로 8.5L 대용량 수납공간인 탑박스(Top Box, 글로브박스)로 기존 조수석 하단으로 열리던 글로브박스보다 사용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2열 시트는 일체형 소파시트를 적용해 편안함과 유니크함을 과시한다. 시각적으로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자랑하는 소파시트는 기존의 개인별 시트 구성보다 가로 사이즈를 대폭 향상시켜 마치 집안의 소파에 앉아 있는 것만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여기에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4단계 죄외선 차단막을 적용해 직사광선과 태양열로 부터 탑승자를 보호하는 기능적인 측면도 만족시키고 있고, 소형 SUV에서 느껴야만 했던 개방감을 해결하는데 큰 역활을 하고 있어 장거리 이동에 있어서도 2열 탑승자의 편안함을 만족시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열 윈도우는 오픈되지 않는다. 시트로엥 DS4가 그랬듯이 2열 도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는 고정으로 열 수가 없는 치명적인 단점도 포함되어 있다.

잘 만들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실내 공간에 갇히는 느낌이랄까??


시트로엥 C4 칵투스의 파워트레인은 SCR 방식의 배출정화 장치를 통해서 유로 6 배출기준을 충족하는 1.6L 블루 HDi 디젤과 ETG 6단 변속기의 조합을 통해서 고효율을 완성하고 있다

국내 공식 표시연비는 복합기준 17.5km/L로 연료 효율성의 강점을 C4 칵투스에서 만족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최고 출력 99마력, 최대 토크 25.9kg.m는 도심과 일상 주행에 포커싱을 하여 1,750rpm에서 최대 토크가 발생되어 민첩함과 가속에 있어서의 아쉬움을 찾아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높아진 배출가스 기준 또한 국내 인증을 통해서 디젤게이트로 부터 자유롭다는 점 또한 C4 칵투스의 파워트레인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이 밖에도 유니크함으로 무장한 C4 칵투스는 에어범프의 컬러 선택을 통해서 기능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는데에도 큰 역활을 한다. 에어범프의 컬러는 헬로 옐로우, 블루 라군, 딥 퍼플, 젤리 레드, 올리브 브라운 등 10종에 이르는 색상을 마련하여 엑세서리로 구매하는 것은 물론 교환까지 가능하여 C4 칵투스의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유니크함을 무장하고 유럽에서의 성공을 통해서 국내 소형 SUV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C4 칵투스의 가장 큰 매력이자 신차 구매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서 국내 소형 SUV 모델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시트로엥 C4 칵투스는 총 3가지 트림으로 라이브 2,490만원, 필 2,690만원, 샤인 2,890만원으로 푸조 2008, 티볼리, 트랙스, QM3 등과의 경쟁을 가능케 하고 있다.

베이스 트림의 시작가는 푸조 2008 보다 저렴하고 티볼리, 트랙스, QM3 등의 미들 트림 이상의 가격이면 C4 칵투스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기존 소형 CUV 고객을 C4 칵투스 고객으로 만드는데 충분한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차체 사이즈에서 부터 실내 공간, 유니크한 디자인, 편안함과 실용성을 무장하고 아이디어로 완성된 C4 칵투스의 매력은 2천만원 대 중반에서 구입할 수 있는 매력은 시트로엥의 이미지를 단번에 끌어 올리는 것은 물론, 국내 소형 SUV 시장의 확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핫한 신차가 아닐까? 하며~

잃어 가는 존재감에 대한 반전 카드, 구원 투수로 등장한 시트로엥 C4 칵투스가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지켜봐야겠으며, 시트로엥의 DS 시리지의 개별 시승기 및 소형 SUV들의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 등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시고 C4 칵투스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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