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티구안 풀 체인지, 공격적인 엔진 라인업과 가격 공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입장에서는 매우 아쉬울 수 밖에 없는 폭스바겐의 신차인 신차 티구안 풀 체인지 모델이 유럽과 북미 시장에 출시 준비를 마치가고 있는 와중에....


국내 수입 SUV 시장의 독보적인 1위를 거머쥐었던 티구안의 출시를 장점적으로 연기할 수 없는 입장으로 2016년 하반기 또는 2017년 상반기 풀 체인지를 거친 신형 티구안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과 판매량 등은 매우 아쉬울 것으로 보인다.

물론, 디젤게이트에 따른 환경부의 국내 인증 과정을 성실히 수행해서 시장에서 발 빼 놓았던 폭스바겐의 차량들과 신차들을 빠르게 투입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그런 신형 티구안이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의 출시 준비를 마치면서 북미 시장과 차이나 마켓을 위한 7인승 버전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컴팩트 SUV 시장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풀 체인지를 거친 신형 티구안이 가장 먼저 소비자에게 선 보일 유럽 시장에서의 가격과 파워트레인을 공개하면서 기존 대비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온 신형 티구안의 엔진 라인업과 가격을 살펴보자.


신형 티구안의 새로운 심장인 엔진은 2.0 BiTDI 디젤 엔진과 2.0 TSI 가솔린 엔진으로 4MOTION All Wheel Drive와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매칭을 이룬다. 

2.0L 배기량의 BiTDI 디젤 엔진과 2.0 TSI 가솔린 엔진은 신형 티구안의 고성능 버전으로 스포츠성과 다이내믹함을 강조하면서 기존의 가격 대비 성능인 가성비와 효율성, 무난하지만 나물랄데 없는 모던함에서 펀 투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업그레이드 시킨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출력과 퍼포먼스의 성능을 높인 2.0 BiTDI 디젤 엔진은 저압과 고압 2개의 터보를 탑재하여 최고출력 236마력, 최대토크 50,9kg.m로 기존 140마력, 32.6kg.m의 토크를 2배 가까운 수치로 업그레이드한 강력한 출력과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노멀 버전 대비 엄청난 출력 상승을 가져온 새로운 2.0 BiTDI 디젤 엔진은 하나의 터보를 저압과 고압 2개의 터보를 통해서 펀 투 드라이빙의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 고성능 스포츠 버전으로 최근 SUV 시장의 고성능, 스포츠 트림에 대한 Needs를 충족시키는 티구안 새로운 포지셔닝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트인 터보 2.0 BiTDI 디젤 엔진은 1,750~2,500rpm에서 최대 토크를 제공함으로써 최고 속도 228km/h를 자랑하게 되고, 0-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불과 6.5초로 강력한 가속 성능을 자랑하게 된다.


고성능, 스포츠성을 강조한 신형 티구안의 새로운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은 성능과 출력만큼 까다로워진 배출가스 기준 또한 만족시키고 있다. 2.0 BiTDI 디젤 엔진의 CO2 배출량은 167g/km로 유럽 연합 (EU) 기준을 만족시킨다는 점이다.

배출가스에 대한 규제가 유럽과 국내 기준이 상이하지만 유럽 기준을 만족시킨다는 점에서 국내 인증 및 출시에 좋은 면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에서 희망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트윈 터보 디젤 엔진과 함께 골프 2.0 TS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17마력, 최대토크 35.6kg.m로 골프 GTI의 엔진을 신형 티구안에 맞게 셋팅하여 마력은 동일하지만 토크을 높인 엔진으로 0-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6.5초이고 최고속도는 220km/h를 자랑하게 되면서 가솔린 SUV 시장에서 또한 신형 티구안의 매력을 어필하기에 충분 이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형 티구안의 고성능 버전은 노멀 버전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으며, 후면 쿼드 머플러와 별도의 엠블럼 그리고 옵션 등을 버전에 맞게 제공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에 대한 여부는 쉽사리 예상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국내 SUV 시장에서 가솔린 대비 승용 디젤의 인기와 판매량이 월등히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2.0 TDI 버전과 2.0 BiTDI 버전 모두를 만나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신형 티구안의 고성능 버전인 트윈 터보 디젤 트림과 2.0 TSI 가솔린 트림은 각각 BiTDI 42,700유로 (한와 약 5,390만원), 2.0 TSI 39,625유로 (한화 약 50,025만원)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티구안의 가격인 3,860만원에서 4,880만원에 판매되었던 점을 고려한다면 기존의 R-Line을 대신 하면서, 신형 티구안의 R-Line 상위 버전인 폭스바겐의 R 시리즈의 성능과 출력 그리고 펀 투 드라이빙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점에서 5천만원 대 초반의 가격은 충분한 가격 경쟁력과 메리트를 제공하는 모습이 아닐까? 하며~

신형 티구안의 국내 출시 시기가 미정인 가운데 컴팩트 SUV 시장과 소형 SUV 시장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국산 및 수입 메이커들의 시승기와 매력 등 다양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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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급발진은히운다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 내수 승용 시장점유율이 28.7퍼센트로 추락했습니다. 아우디 폭스바겐 없어도 현대차는 안 사요. 제네시스 브랜드 따로 뺀다고 했으니 실제 내수 승용 점유율은 28퍼보다 더 낮겠네요

    2016.08.27 0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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