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니로 가격 2200~2700만원? 아이오닉의 실패를 만회할 기회?

기아차의 첫번째 하이브리드 컴팩트 SUV인 니로의 출시가 얼마남지 않은 가운데~ 기아 니로의 가격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아 니로는 틈새시장을 노리는 신차로 컴팩트 SUV 최초로 하이브리드를 접목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모델이다.

2016 제네바모터쇼를 통해서 글로벌 첫 공개를 한 기아 니로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컴팩트 SUV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고, 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는 신차이기에 니로의 출시 가격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기아 니로의 반응은 꽤나?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은데~ SUV가 가지고 있는 공간 효율성에 하이브리드가 더 해져 실용성과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기아 니로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서 기아 니로 가격에 대한 언질이 포착되면서 사전 계약 및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언급된 기아 니로의 가격은 2200만원 ~2700만원으로 현대 아이오닉보다 조금 낮은 가격 정책으로 아이오닉의 저조한 실적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 3월 16일 기아차는 니로의 가격을 공개했다. 총 3가지 트림으로 럭셔리 2317만원~ / 프레스티지 2514만원~ / 노블레스 2711만원~ 이며 ,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니로의 사전계약 시점이나 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니로에 대한 사전 홍보와 계약을 위한 포섭으로 언급된 기아 니로의 가격은 2200만원 ~2700만원으로 아이오닉 대비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기아 니로의 파워트레인은 현대 아이오닉과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아이오닉과 마찬가지로 기아 니로 또한 하이브리드와 EV,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출시된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아차의 첫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로 하이브리드 전용 1.6 GDi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 (듀얼 클러치)가 조합을 이뤄~


내연기관인 1.6 gdi 엔진은 출력 105마력, 15.0kg.m 토크로 1.56kwh 배터리와 43.5마력의 전기 모터가 힘을 더 해 합산 출력 169마력, 합산 토크 26.9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아이오닉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는 출력과 토크를 보이는 부분으로 니로에 맞게 재 설정이 된 성능이라고 할 수 있다.


기아 니로의 차체 사이즈는 위 제원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현대 아이오닉이 경쟁하고 있는 토요타 프리우스와 아이오닉 보다 작고 아우디 A3 e-tron과 유사한 차체 사이즈이다.

현대차 아이오닉이 프리우스나 A3 e-Tron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 기아 니로는 하이브리드 해치백이 아닌 글로벌 및 국내 시장에서 높은 인기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초소형 SUV인 트랙스, QM3, 티볼리, 푸조 2008 등과 경쟁을 벌이게 된다는 점이다.


여기서 기아 니로의 특별함이자 장점인 하이브리드 SUV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SUV가 가지고 있는 공간 효율성과 실용성에 하이브리드의 효율성 그리고 디젤 특유의 진동이나 소음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정숙성과 고효율의 연비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니로의 경쟁력은 출시 전 부터 높은 평가를 받게 되는 부분이다.

언급된 기아 니로의 가격 또한 2289만원 부터 시작되는 아이오닉의 가격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프리우스만을 라이벌로 지목하고 시장에 나온 아이오닉의 커러비지를 초소형 SUV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치가 높아지는 부분이다.


기존 초소형 SUV 시장에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티볼리, QM3, 트랙스, 푸조 2008 등 보다 큰 차체와 더 넓은 공간 효율성 그리고 디젤이 아닌 가솔린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안락함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기아 니로는 아이오닉의 저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예상을 뛰어 넘는 인기 신차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 점이다.

출시 전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아 니로의 출시 일정과 확정된 가격은 나오지 않았지만 언급되고 있는 2200만원 ~ 2700만원의 가격은 기존 초소형 SUV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어 티볼리, QM3, 트랙스, 푸조 2008 등을 바짝 긴장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굴러들어온 돌인 기아 니로가 박힌 돌인 티볼리, QM3, 트랙스, 푸조 2008 등을 어떻게 밀어낼 것이냐?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으며, 기아 니로가 경쟁 모델로 삼고 있는 초소형 SUV들의 개별 시승기와 비교 시승기 등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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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로동 허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온 것을 보니 또 그럴싸하네요. 아이오닉보다 오히려 경쟁력이 있어보입니다. 기존 소형SUV들과의 경쟁을 지켜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2016.03.15 1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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