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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신형 그랜저 IG가 간과하고 있는 것

2016년 하반기 가장 핫한 신차 중 하나인 신형 그랜저 IG가 그 모습을 공개하면서 먼저 출시를 알린 현대차의 독립 브랜드 제네시스 G80 스포츠를 넘어서는 관심으로 출시 전 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출처 : 현대자동차]

국내 준대형 세단의 베스트셀링 카이고 국산 럭셔리 세단을 대표했었던 6세대 그랜저는 제네시스 G80 스포츠를 넘어 설 만큼 가장 대중적인 럭셔리 세단임을 다시금 보여주는 부분으로~

렌더링에 이어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신형 그랜저 IG에 대한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덕분에 제네시스 G80 스포츠는 하남 스타필드에서 사진 보도 발표회 및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경쟁 차량과의 비교 시승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신형 그랜저 IG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공개된 신형 그랜저 IG는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볼륨 모델인 만큼 현대차는 그랜저에 대한 기대와 최상의 결과물을 뽑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다.

최근 현대차의 세타 II 엔진을 비롯해 유로 6 디젤 엔진 그리고 GDI 엔진까지 계속되는 트러블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신형 그랜저 IG에 대한 관심은 가뭄 중 내리는 단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신형 그랜저 IG의 실내외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현대차가... 그리고 그랜저 IG가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 표면적으로 보여지며 잘 지은 밥에 코 빠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6세대 신형 그랜저 IG의 모습은 더욱 진보한 젋은 럭셔리 세단으로 수입 럭셔리 세단과의 경쟁에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 이상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외관에 이어 실내가 공개되면서 현대차가 간과하고 있는 것... 신형 그랜저 IG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공개되면서 신형 그랜저 IG를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은 굳이 하지 않아도 공개된 실내 인테리어 사진 한장만으로 충분이 설명이 가능하다. 바로 돌출형 인포테인먼트 그리고 비대칭의 미학을 보여주기도 한 듯한 아날로그 시계가 바로 현대차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는 독립 브랜드로 제네시스를 독립 시키기 전까지 제네시스 DH의 디자인과 패밀리 룩을 쏘나타와 아반떼 AD, 아반떼 스포츠로 이어가면서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풀 체인지 신형 그랜저 또한 기존 실내 레이아웃과 소재, 디자인에 대한 어떤 New를 제공할 것인지?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였다. 하지만 얼마전 출시한 풀 체인지 신형 i30를 선 보이며 글로벌 자동차 트렌드 중 하나인 돌출형 인포테인먼트를 적용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돌출형 인포테인먼트는 설마?설마? 했던 신형 그랜저 IG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면서 우격다짐으로 소비자에게 돌출형 인포테인먼트를 적응시키려 하는 모습이라는 생각을 벗어날 수 없다.


돌출형 인포테인먼트는 2013, 2014년 독일 프리미엄 메이커들을 시작으로 IT 친화적인 모습으로 변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는 구성으로 입문형 해치백, 세단에서 부터 E 세그먼트의 럭셔리 세단까지~


돌출형 인포테인먼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했다. 그에 따른 실내 구성과 디자인 또한 고급스러움과 정갈함 그리고 심플함이 가져다 주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덕분에 신차가 출시되면 돌출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탑재가 당연시 되고 이를 어떻게 고급스럽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구성하느냐? 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는 사이지~


현대차는 신형 i30를 시작으로 그랜저 IG에 돌출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도입, 트렌트에 따른 변화와 IT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려 했으나... 독일 3사의 엔트리 모델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돌충형 인포테인먼트 보다도 한참이나 부족한 디자인과 구성 그리고 IT 친화적인 모습을 흉내만 내고 있어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출시된 풀 체인지 및 부분 변경 신차들이 돌출영 인포테인먼트로 인해서 뭇매를 맡거나 이슈의 주인공이 된 적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한글화와 내비게이션으로 인한 불만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하드웨어의 구조적인 문제나 디자인, 구성 등으로 인한 불만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신형 i30와 신형 그랜저 IG의 경우 출시 전 부터 돌출형 인포테인먼트에 대한 지적을 지속적으로 받았음에도...

설마?설마? 했던 디자인과 구성 그대로 신차에 적용하면서 자신들의 목소리만을 외치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처음이라는 부분에서 아쉬움도, 부족함도 보이는 것이 당연한 부분이라고 할 수는 있으나 글로벌 메이커의 엔트리 해치백, 엔트리 세단에서도 지적 받지 않은 디자인과 구성에 대한 불만은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세단에서 나오지 말아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다.

신형 그랜저 IG에서는 신형 i30에서 보여주었던 어설픔을 한층 개선하면서 디스플레이 가장 자리의 물리 버튼들을 없애며 IT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흉내를 내기에 급급한 모습이고 기존의 쏘나타, 아반떼 AD의 인포테인먼트보다 못한 모습으로 현대차가 소비자의 Needs를 간과하고 자신만의 소리를 외치고 있는 모습이고, 소비자로 하여금 자신들의 소리에 적응하고 쇠뇌시키고자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IT 친화적인 모습도, 럭셔리한 모습도 아닌 쌩뚱맞게 위치한 아날로그 시계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출처 : 보배드림 파싸데나]

비공개로 진행한 미디어 사전 공개 행사의 Q&A에서는 돌출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아날로그 시계에 대한 현대차의 입장이 또 한번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는데...


[출처 : 보배드림 파싸데나]

시계 위치와 구성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현대차는 "완벽한 위치는 다른 부분에도 있었는데 동그라미와 박스가 비대칭으로 주는 조형적인 부분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유니크하다 느껴졌다" 것에서 현대차 그리고 신형 그랜저 IG가 간과하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하며~

6세대로 진화한 풀 체인지 신형 그랜저 IG에 대한 보다 다양한 내용과 돌출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가장 먼저 적용한 신형 i30 그리고 그랜저 IG가 늘 그렇듯 경쟁 모델로 지목한 벤츠 E 클래스, BMW 5시리즈 등에 대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작심하고 나온 6세대 신형 그랜저 IG
- [시승기] 신형 i30 돈 들인 값하는 만점 해치백
-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리콜이 아닌 보증 연장 괜찮을까?
- BMW 신형 5시리즈 G30 새로운 디자인과 국내 출시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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