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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대 신형 i30 시승기 - 첫 주행 점수는?!

3세대 신형 i30가 출시를 알리면서 다시금 골프와의 맞대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전적은 완패라고 할 수 있는 i30가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붙어 볼 만하지? 짧지만 임팩트 있게 신형 i30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3세대 신형  i30는 별도의 시승을 통해서 장,단점 그리고 신형 i30만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보기에 앞서~ 신형 i30의 첫 주행에 대한 느낌과 골프와의 맞대결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먼저 살펴보자.


3세대에 걸쳐 풀 체인지 핫해치 i30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내,외관에 대한 디자인은 추후 별도의 시승기를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할 예정이니 이번 시승기는 약 100km에 걸친 주행 코스에서 경험한 펀 투 드라이빙, 차량 밸런스, 브레이크 등 주행에 관련 부분에서 첫 주행 점수는 어떨지? 확인해 보았다.


시승 코스는 행주산성에서 파주 자동차극장을 경유해 임진각에서 돌아오는 코스로 약 100km를 주행했다. 개인적으로은 1.6 디젤 트림을 시승하고 싶었으나 준비된 시승차는 모두 1.6 터보 풀 옵션 차량으로 18인치 휠 타이어,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적용되 있었다.


고스트 크롬 컬러의 18인치 휠과 225/40 노블 S2로 주행 성능을 높이기 위한 현대차의 투자? 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이지만 펀 투 드라이빙에 있어서는 이점을 가지고 있는 스펙이라고 할 수 있다.


1.6 터보는 인터넷 슈퍼카?? 라고 불리기도 하는? 아반떼 스포츠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1.6 터보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로 7단 DCT (듀얼 클러치)와 매칭을 이룬다.


본격적인 주행에 들어가면 먼저 1.6 터보의 출력에 대한 아쉬움은 찾아볼 수 없다. 엑셀 전개에 따른 리스폰스나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 사운드, 가속에 있어서는 동일한 파워트레인의 아반떼 스포츠보다 1% 느린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신 낮게 깔리는 무게감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주행모드에 따라서 효율과 성능에 포커싱하는 변화는 바로바로 체감을 바로 느낄 수 있을만큼 엔진 회전수와 스티어링 무게감의 차이를 크게 벌려 놓았고, 고, 중고속에서는 빠르게 올라가는 속도계는 가속에 있어서 1.6 터보로도 충분? 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높은 RPM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한계치까지 쏟아내려는 노력은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스포츠 모드에서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아반떼 스포츠보다 조금 느린 결과를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배기 사운드 또한 강렬하지 않지만 고rpm에서 카랑카랑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점 또한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2세대 i30가 가감속에 있어서 경쾌하지 못하고 느린 반응으로 아쉬움을 보였다면?! 지금의 신형 i30는 엑셀 전개에 따른 빠른 리스폰스를 보여주며 가감속을 이어가는데 있어 2세대 i30 오너는 격세지감을 느낄만큼 큰 변화에 따른 만족도를 표현하기도 했다.


물론, 가감속에 있어서 노멀 모드에서는 추월과 차선 변경 등 엑셀 전개에 따라서 변속기가 조금 늦게 따라오는 경향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출력에 있어서는 주행 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가감속에 있어서는 불만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진에 이어 변속기 또한 아반떼 스포츠와 공유하지만 셋팅 값의 차이를 보인다. 저속에서의 DCT (듀얼 클러치) 특유의 울컥거림을 최소화 한 모습으로 토크컨버터 방식의 장점을 흡수한 모습이다.

대신 독일 3사의 듀얼 클러치가 보여주는 직결감이라는 부분에서는 약한 것이 사실인데.. 신형 i30의 7단 DCT는 토크 컨버터 방식과 독일차의 듀얼 클러치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중적으로 듀얼 클러치 변속기하면?! 독일 3사의 직결감과 거칠지만 빠른 변속 타이밍을 떠 오르는 것이 당연시 되지만 신형 i30의 7단 DCT는 토크 컨버터 방식에 가까운 모습으로 제로백 테스트와 같은 환경에서 보여주는 변속 타이밍은 듀얼 클러치에 대한 기대치를 조금 낮추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가감속을 이어가는 주행에서 6,000rpm 가까이 엔진 회전수를 활용하면서 빠른 쉬프트 다운은 펀 투 드라이빙에 있어 주행의 즐거움을 더 하기에 대중적으로 충분한 모습이 아닐까? 한다.


3세대 신형 i30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밸런스와 서스펜션 셋팅이다. 특히 실용영역 구간에서 현대차 특유의 가벼움은 최대한 억제하면서 제법 안정적이고 무게 중심을 낮춘 느낌을 선사한다.

18인치 휠과 225/40 노블 S2 터이어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부드러운 승차감 속에 가려져 있는 탄탄한 하체와 서스펜션은 후륜 멀티링크의 장점을 잘 흡수한 모습이다.


왠만한 과속 방지턱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도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넘어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속 구간에서 조금은 깊은 범핑 구간에서도 안정된 착지는 물론, 뒤가 흔들리거나 불안함은 느낄 수 없다는 점에서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다.

고속 구간에서의 레인 체크나 급격한 차선 변경에도 ESC의 개입이 매우 느리다는 점 또한 높아진 차체 강성과 서스펜스, 밸런스의 조율에 있어 자신감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


80~100km/h의 속도에서도 급 브레이킹시에도 흔들림 없는 차체와 대용량 브레이크는 기존 현대차의 초반 답력에만 집중되는 모습에서 벗어나 초반부터 부드럽고 꾸준한 답력과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 또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40km/h 근방에서 부터 낮아지는 안정감과 서스펜션은 성능은 속도와 비례하는 모습이나 이전 세대 대비 높아진 한계치는 차고를 낮추고 안정감을 더욱 높인다면 펀 투 드라이빙으 즐거움을 더욱 크게 만드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한다.


3세대 신형 i30이 첫 주행 점수는 라이벌로 지목한 폭스바겐 골프와 정면 대결을 해도 좋을 만큼 달라진 모습과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그동안 라이벌로 지목한 경쟁 차종에게 무참히 패배했던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펀 투 드라이빙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신형 i30의 첫 주행 점수는 푸조 308과 박빙의 승부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며~

3세대 풀 체인지를 거친 신형 i30에 대한 다양한 내용과 라이벌로 지목한 골프 롱텀 시승기와 푸조 308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 신형 i30를 바라보는 해외 네티즌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
- 2017 풀 체인지 i30 출시 전부터 우려되는 디자인 요소들
- [시승기] 아반떼 스포츠가 넘어야 할 몇가지...
- [시승기] 아반떼 스포츠 존재감을 드러내다
- 첫번째 N 컨셉 RN30의 경쟁자는 골프 R CLA 45 AMG 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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