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움으로 승부한다?! 시트로엥 베이비 SUV C3 에어크로스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서 시트로엥의 SUV 라인업을 완성한 시트로엥 SUV 라인업의 막내 C3 에어크로스를 공개됐다. C3 에어크로스는 시트로엥의 가장 작은 소형 SUV로~
작고 컴팩트하면서 개성 넘치는 소형 SUV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실용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신차이다. 소형 SUV 시장에 가장 개성 넘치고 귀여운 SUV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소형 SUV 시장에 새롭게 뛰어들 신차로 쌍용 티볼리,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 미니 컨트리맨 등과 경쟁을 하게 된다.
차량의 크기는 전장 4,154mm 전폭 1,765mm, 전고 1,670mm로 코나, 스토닉과 같은 차체 사이즈로 소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하게 된다.
시트로엥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개성 넘치고 유니크한 첫 인상을 제공하는 시트로엥 C3 크로스백은 귀여움과 개성으로 가득찼다.
어쩌면 시트로엥 C3 크로스백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 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모습으로, 경쟁 모델과는 다른 시트로엥 C3 크로스백만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유선형의 바디와 캐릭터 라인, 귀여움을 강조한 헤드라이트, 오버스러운 범퍼의 볼륨감 그리고 차체와 후면으로 이어지는 곡선이 만들어낸 풍부함과 귀여움은~
지금까지 익히 잘 알고 있는 소형 SUV들과는 다른 여성 오너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 이상의 스타일링을 경험하게 한다. 아마도 시트로엥 C3 크로스백이 도로에 나오면 주면 시선을 한 곳을 모으는 것과 동시에, 시트로엥 C3 크로스백을 구입하기를 잘 했어? 라고 생각할 만큼 주변의 시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 SUV이지만 마치 오프로드도 거침없이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하는 전,후면의 범퍼와 가니쉬는 남성적인면도 강조하는 모습이고 이는 주차 또는 도로 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는 작은 충격 쯤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 라고 말하고 있는 것만 같다.
동글동글하고 귀엽고, 개성 넘치는 시트로엥 C3 크로스백의 외관은 실내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외관의 디자인만큼 차를 구입하고 운행하는 동안 지속적인 만족도를 제공해야 하는 실내 구성에 대한 완성차 메이커들의 많은 노력만큼~
시트로엥 C3 크로스백의 실내는 그 귀여움과 개성을 고스란히 이어가면서 여심을 사로잡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시트와 대시보드 그리고 스티어링으로 이어지는 컬러 포인트는 그 매력을 더 한다.
에어벤트 하나도 그 귀엽고 개성 넘치게 표현하는 디자인과 크고 시원스런 터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버튼 구성 등은 아기자기한 느낌에 실용성을 고려한 레이아웃과 소재의 선택은 충분 이상으로 칭찬을 하게 된다.
현재 소형 SUV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모델들이 대체적으로 남성적인 면을 강조하여 SUV의 느낌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시트로엥 C3 크로스백는 SUV이지만 여심을 자극하면서 고급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공간의 구성은 차체 사이즈가 사이즈인 만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차체 사이즈에 잘 맞는 모습이다. 시트로엥의 새로운 컴포트 어드밴스드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편안함을 더욱 높인 시트의 구성에서 부터~
직물과 가족의 실용적인 조화로움 그리고 SUV 본연의 기본기를 충족시키는 주행 환경에 따른 터레인 주행모드 시스템 등을 탑재하여, 도심과 오프로를 넘나드는 가장 귀엽고 개성 넘치는 소형 SUV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게 될 주인공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 본다.
시트로엥 C3 크로스백은 1.5 BlueHDi 디젤 엔진을 바탕으로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룰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가격 또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는 시트로엥의 기조에 따라서 수입 소형 SUV이지만 가격은 국내 소형 SUV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가격 경쟁력으로~
소형 SUV 시장에서 가성비 신차라는 서브 네이밍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트로엥은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서 C5 에어크로스와 C3 에어크로스 신차를 선 보이며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
SUV 라인업 재편 및 신차를 통해서 SUV 시장에서 비교적 네임벨류가 낮았던 시트로엥에 대한 네임벨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가성비 수입 SUV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이면서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링을 원하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않을까? 하며~
신차들을 계속해서 선 보이고 있는 푸조-시트로엥 신차들의 시승기와 서울모터쇼에서 주목해야 할 신차들을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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