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개성과 편안함 그리고 가성비

2019 서울모터쇼가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출시를 앞둔 신차들과 완성차 메이커들이 준비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프렌치 감성을 필두로 개성과 편안함 그리고 가성비를 앞세운 시트로엥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두 차종의 신차를 선 보이며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공개된 두개의 차종은 C5 에어크로스와 C3 에어크로스로~ 시트로엥만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콘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가성비까지 만족시키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공도에서 곧 마주하게 될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는 다재다능한 SUV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며, 기존 SUV들의 라인업 확장과는 조금 다른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과 개성을 바탕으로 합리성까지 갖춘 SUV 신차라고 할 수 있다.

시트로엥이 새로운 디자인 언어이자 정체성인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해 '보다 편안한' SUV를 위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조했다.

한 눈에 보아도 시트로엥 브랜드의 모델 임을 알아챌 수 있는 독특한 외관 디자인은 도심형 SUV이면서도 남성적인 면과 여성적인 디테일이 잘 조화된 대담한 디자인으로~



위,아래로 분리한 그릴과 DRL, 헤드램프의 구성은 차체를 더욱 커 보이게 만드는 것은 물론, 헤드램프를 전면 범퍼에 처음으로 적용하면서 여타의 메이커들이 따라하기 시작한 디자인 요소를 다시금 재 구성하여 한층 세련되면서도 시트로엥만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완성한 모습이다.

시트로엥 브랜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커스텀 사양인 컬러 포인트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으면서도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도심형 SUV로 남다른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오너에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한 눈에 보아도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존재감은 단순히 눈에 띄는 개성만을 위한 디자인이 아닌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남다른 개성을 표출하는 모습은 기존 SUV들과의 확연히 다른 스타일을 자랑한다.



푸조 5008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는 4,500mm의 전장과 1,859mm의 전폭, 2,730mm의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투톤의 바디 컬러와 각진 곳 하나 찾아 볼 수 있는 유여한 캐릭터 라인으로 볼륨감을 더욱 크게 살리면서도, SUV 본연의 든든함을 표현한다.  칵투스에서 처음으로 적용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에어범프의 디자인의 새롭게 구성하고 컬러 매칭을 통해서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여지도 가지고 있다.



후면 또한 전면에서 이어지는 부드럽지만 강한 인상의 캐릭터 라인이 이어지며,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테일램프 디자인과 함께 남성적인 면과 여성적인 면의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입체적으로 구성한 감각적인 테일램프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심플한 후면 디자인을 범퍼에 구성한 에어벤트로 스포티함을 추가했다. 블랙 몰딩으로 처리된 범퍼의 구성은 범퍼 스크래치에 민감할 수 있는 없는 유럽 시장의 실용성과 효율성을 더한 구성으로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어 크고 터프하게 구성한 것 또한 시트로엥이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실용성과 효율성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외관에서 보여주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실내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독특한 Full LCD 클러스터의 가니쉬, 위아래로 구성된 송풍구 디자인, 단정하지만 개성 넘치는 실내 레이아웃은~



가죽 소재 등을 비롯해 고급감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흔적과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 라는 점을 고려한 실내 소재의 선택과 구성은 나물랄데 없는 모습이다.



아마 조금 익숙해지면 현재 판매가 되고 있는 대중적인 컴팩트 SUV들의 실내가 저렴하다? 조잡하다? 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묘한 매력을 어필한다.



개성을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운 버튼들의 구성과 마감은 실용적인 니어 프리미엄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신차 중 하나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실내 구성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으로 높다.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트는 기존 대비 폼의 두께를 15mm 늘여 보다 편안하고 보다 안정된 착좌감을 제공해서 차량 전체의 승차감을 대폭 높여 고급스러운 주행 감각을 전달하게 된다.



사이즈에 잘 맞는 실내 공간과 함께 패밀리 SUV로 가족이 함께 장거리 이동에 있어서도 잠시도 편안함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한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은 승차감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 셋팅과 함께 스포티함, 다이내믹, 고성능 등을 외치는 SUV들과 확실히 다른 차별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이다.



그렇다고 편안함에만 초점을 맞추고 SUV 본연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터레인 모드를 제공한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주행 환경을 만족시키는 터레인 모드는 풀 타임 사륜구동은 아니지만 푸조-시트로엥만의 기술과 기능으로 이를 만족시키게 되는데, 이는 추후 본격적인 시승을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의 주행 성능을 책임지는 파워트레인은 2.0 BlueHDi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kg.m로 푸조-시트로엥이 EAT 8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룬다.



푸조-시트로엥의 디젤 엔진은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기준인 WLTP는 물론, 유로6.d를 만족시키는 엔진으로 여타의 메이커들이 디젤 엔진을 포기하고 단종시키는 것과 다른 고집이자 디젤 기술을 잘 보여준다.

2.0 BlueHDi 디젤은 복합 연비 12.7km/L (도심 11.8 / 고속 14.0)으로 공인 연비에 매우 인색한 브랜드라는 점에서 실 연비는 기대 이상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가장 큰 매력인 가격은 차체 사이즈와 파워트레인은 푸조 5008이지만 판매 가격은 푸조 3008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고 판매를 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개성과 편안함 그리고 가격 대비 성능이라는 가성비까지 갖춘 팔방미인으로서 등장을 예고한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는 시트로엥 SUV 라인업의 완성은 물론 실용적이고 효율적이면서 니어 프리미엄을 요구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SUV 신차가 아닐까? 하며~

시트로엥 SUV 라인업의 재편을 알리며 국내 판매를 시작한 C4 칵투스를 비롯한 시트로엥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시리즈의 시승기와 신차 소식 등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DS7 크로스백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다
- [시승기] 시트로엥 DS7 브랜드 첫번째 자율주행과 연비 효율성
- [시승기] 뉴 푸조 508 사자의 발톱을 드러낸 4도어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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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푸조-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 제주의 새로운 명물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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