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시장 성공?! 기아 텔루라이드 출시와 함께 5천대 가뿐히 돌파!!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국내 시장에서 흥행 성공 가두를 달리며, 첫달 6천대를 훌쩍 넘기고 있는 가운데, 팰리세이드의 쌍둥이 모델이자 북미 전략형 모델인 기아 텔루라이드가 북미 시장 출시와 함께 5천대를 가뿐히 넘기며 미국 대형 SUV 시장에서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고 있다.

기아 텔루라이드는 국내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을 예정인 대형 SUV로 팰리세이드와의 판매 간섭 그리고 기아의 플래그십인 모하비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출시에 대한 바람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에서는 만나 볼 수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형 SUV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시장에 첫 발을 내딘 기아 텔루라이드는 5천대를 가뿐히 넘어서는 판매량과 함께 텔루라이드에 대한 국내 출시 바람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아차는 북미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800만대 돌파라는 성장세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텔루라이드의 판매량에 더욱 힘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텔루라이드는 팰리세이드와 동일한 플랫폼과 동일판 파워트레인으로 모양과 브랜드만 다른 쌍둥이 모델이다. 차체 사이즈와 구성 등 모든 것이 동일하지만~



최근 북미 시장에서 현대차 추월을 코 앞에 두고 있는 기아차의 성장세를 텔루라이드로 이어가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북미 시장의 스테디셀러이자 볼륨 모델인 도요타 하이랜더, 4러너, 포드 익스플로러, 쉐보레 트래버스, 혼다 파일럿, 지프 그랜드 체로키 등이 월 2만대 가까이 판매가 되고 있는 시장에서 급격한 상승세로 5천대를 넘어선 텔루라이드은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장거리 이동과 많은 짐을 싣고 다녀야하는 미국 시장의 특성상 대형 SUV와 픽업 트럭은 필수 품목으로 시장 볼륨이 가장 크면서 일상의 한 부분으로서 역할을 책임지는 이동수단이라는 점에서 5천대를 넘어서는 텔루라이드의 판매량은 기아차의 네임벨류는 물론, 실 구매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가장 대중적인 대형 SUV로 럭셔리, 프리미엄 등과는 거리가 있지만 니어 프리미엄에 집중하고 있는 완성차 메이커들의 볼륨 시장에서 텔루라이드가 성공적인 안착을 시작한 결과로 볼 수 있는 미국 내 판매량은 전통적인 스테디셀러 모델들을 충분히 긴장시킬 수 있는 판매량이 아닐까? 한다.

최근 기아차는 북미 시장 및 유럽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로 국내 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선택을 받는 메이커로 유러피안 감성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안락하면서도 적당히 스포티한 느낌을 잘 구현하는 셋팅으로~



디자인이 이목이 집중되었던 국내 시장에서의 기아에 대한 네임벨류와는 다른 실질적인 소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점은 현대차에 가려진 기아차의 지향점이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큰 배기량, 넉넉한 출력에 활용도가 높은 SUV 그리고 넓고 여유로운 공간을 바탕으로 장거리 이동에서 부터 일상에서의 이상적인 이동수단으로 대형 SUV 시장에서 텔루라이드의 정체성은 앞으로 그 영역을 더욱 확대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


카테고리

june's Photo & Review (3127)N
Car & Motor Review (1471)N
Review & Gadget (1083)N
Photo & Travel (248)
june's lifelog (220)
Book (25)
Food story (73)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