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AS 원천기술 모빌아이 630 직접 경험 해 보니~~

ADAS?! 더 이상 낮설지 않은 단어이다. 자동차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익히 잘 알고 있는 기술이자 기능인 ADAS는 프리미엄 차량 뿐만 아니라 모닝, 스파크 등 경차에서도 안전을 위해 선택하는 대중화된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주행을 돕는 기술, 기능이다.


현대기아차를 이용하고 계신다면? 스마트센스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차선 이탈 경고, 전방 차량 충돌 경고 및 방지 등이 바로 ADAS 기술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지금도 많은 운전자를 ADAS 기능의 도움을 받고 있다.

혹시 ADAS가 무엇?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ADA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알아보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 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 가운데 일부를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복잡한 차량 제어 프로세스에서 운전자를 돕고 보완하며, 궁극으로는 자율주행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개발됐다.

ADAS는 충돌 위험시 운전자가 제동장치를 밟지 않아도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 일탈 시 주행 방향을 저졸해 차선을 유지하는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사전에 정해 놓은 속도로 달리면서도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사각지대 충돌 위험을 감지해 안전한 차로 변경을 돕는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ABSD)', 차량 주변 상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등을 포함한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나 이는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사용 시 앞 차량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기술, 방향 지시등 없이 차선을 변경할 경우 차선 이탈 경고, 전방 차량 충돌이 예상될 경우 전방 추돌 경고 및 제동 등이 바로 ADA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으로 최근 몇년 사이 출시한 차량을 이용하고 있다면? ADAS 시스템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 자신을 확인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다.

아쉽게도 ADAS 시스템은 최근 몇년 사이 출시한 차량에는 옵션으로 제공되면서 소비자가 원할 경우 선택을 할 수 있었지만 구형 모델이나 상용, 화물 차량 등에는 ADAS 시스템이 미 탑재되어 있는데~


ADAS 시스템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인텔의 자회사 모빌아이 630 (Mobileye 630)은 ADAS 미 탑재 차량 (승용, 상용, 화물 등)에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ADAS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약 27개 완성차에 ADAS 기술을 순정 OEM으로 공급하고 있는 모빌아이 360은(https://lp2.mobileye.com/korea) 에프터마켓의 브랜드이자 제품명이다.


모빌아이 360의 구성은 예상 외로 심플하다. 전방의 차량, 보행자, 오토바이, 표지판 등을 인식하는 전방 카메라와 이를 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경고하고 원형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물론, 설치는 모빌아이 360 전문샵에서 설치를 해야 한다. 이는 모빌아이 360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오류나 오동작 등이 발생되지 않아야 제대로 된 ADAS 시스템을 활용하고 어시스턴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빌아이 360도의 주요 기능은 순정 OEM으로 공급되는 ADAS 시스템과 동일한 것으로 전방 충돌 경고, 보행자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차간거리 모니터링 및 경고, 교통표지판 인식 속도 제한 표시, 지능형 상향등 제어이다.

전방 카메라와 모니터 & 스피커 두가지 구성품 만으로도 가능해? 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이는 차량의 ODB can 통신을 통해서 차량의 정보와 카메라에 인식되는 다양한 정보를 매칭해 이를 모빌아이의 로직을 통해서 운전자에게 정보와 경고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경험하기 위해 모빌아이 360(https://lp2.mobileye.com/korea)이 설치 된 카니발 차량에 탑승하여 금요일 퇴근 시간의 복잡한 강남의 도로를 직접 주행하며 모빌아이 360의 기능들을 직접 경험해 보면서~


ADAS 원천기술을 보여한 모빌아이 360의 기능이 순정 OEM ADAS와 다름 없이 완벽하게? 그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복잡한 도심에서 30km/h (설정을 통해서 변경 가능) 이상에서 차선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차선 이탈 경보를 해 주는 것에서 부터~


전방 차량과의 차간거리 모니터링 및 경고를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전방 충돌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적극적으로 어시스턴트 하는 모습, 교통표지판의 속도를 인식하여 모니터링 창에 제한 속도를 알려주는 모습 들은~


모빌아이 360이 여타의 ADAS 시스템을 제공하는 제품들과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그 정확도가 매우 높아서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 시간 카메라를 통해서 전방의 차량과 보행자, 오토바이 등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기술은 ADAS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모빌아이가 아니라면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특히, 복잡한 도심에서 버츄얼 범퍼 (가상의 범퍼) 설정을 통해서 저속에서도 앞차 와의 충돌을 사전에 경고 또는 거리를 알려주는 기능은 초보 운전자 뿐만 아니라 전방 시선에서 잠시 눈을 돌리는 경우 등으로 인해서 정지되어 있는 전방 차량과의 가벼운 충돌을 원천적으로 피할 수 있도록 경고하는 기능은 도심 운전자라면 그 필요성에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어찌보면 최근 몇년 사이 완성차 전 라인업에 옵션으로 제공하는 ADAS 시스템이 너무도 익숙하다 보니 굳이 에프터마켓의 모빌아이 360을 구입해야 하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동차라는 객체와 운전자보다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발생할 수도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경고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모빌아이 ADAS 시스템은 이용해 본 운전자와 그렇지 않은 운전자가 느끼는 차이는 매우 크다는 점은 순정 OEM ADAS를 사용해 본 운전자라면 크게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하며~


ADAS 원천기술로 인텔이 17조원을 들여 인수한 모빌아이(https://lp2.mobileye.com/korea)의 대한 다양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그 스토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2018/09/26 - 모빌아이를 통해 본 ADAS 원천 기술의 중요성과 현재
2018/09/22 - 자율주행의 기반 ADAS 원천 기술 모빌아이는 어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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