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반떼 스포츠 잡는다?! 기아 K3 GT 4도어, 5도어 1993만원 부터~

아반떼를 잠시나마 위협했던 기아 준중형 세단 신형 K3가 신차효과과 무색하게 다시금 이전의 판매량을 향해 가는 사이... 이번엔 작정하고 아반떼 스포츠를 잡겠다는 굳은 의지로 5도어 해치백, 4도어 세단 2가지 바디 스타일로 다시금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기아 K3 GT는 5도어 해치백의 실차 모습이 공개되면서 출시 전 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것에 이어 이번엔 위장막에 가려진 채 테스트 중 포착된 모습의 4도어 세단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1.6 가솔린 터보 시대를 알리고 있다.

4일 국내 출시를 알린 기아 K3 GT 4도어 세단, 5도어 해치백 아반떼 스포츠와 경쟁할 모델이 없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단번에 토로라도 하듯이 2가지 바디 스타일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더 뉴 아반떼의 스포츠 버전인 더 뉴 아반떼 스포츠가 오는 11월 출시 전 한발 빠르게 시장에서의 인기를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이 숨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본격 출시를 알린 기아 K3 GT 4도어 세단, 5도어 해치백은 그동안 기아는 국내 해치백 시장에 관심이 멀어지는 듯 하다가 불현듯 선 보인 4도어 해치백은~

해치백과 세단의 중간 형태인 패스트백 스타일로 수입 메이커들의 GT (그랜드 투어러)의 판매량을 직접적으로 겨냥을 하는 것과 동시에 5도어 세단의 스포츠 버전을 통해서 더 뉴 아반떼에 정면 승부를 펼치겠다는 심산이다.


기아 준중형 세단, 해치백 시장에서 처음으로 적용하는 파워트레인인 1.6 T-GDI (가솔린 터보)와 7단 DCT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유럽 성향의 셋팅을 지향하는 기아차의 셋팅과 조화를 이뤄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주행 질감을 선 보일 것으로 기대가 매우 높다.

아반떼 스포츠가 단단함에 초점을 맞추고 독일 메이커들의 성향을 적용하는데 노력했다면? 기아차는 유럽 감성의 주행 성능과 질감으로 아반떼와는 다른 노선을 걷게 된다.


아반떼 스포츠를 통해서 먼저 경험할 수 있었던 1.6 T-GDI (가솔린 터보)와 7단 DCT (클러치 변속기)가 보여준 퍼포먼스를 기아차만의 컬러로 완성한 기아 K3 GT는 시장에서의 충분한 경쟁력과 상품성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로 오버부스트를 지원해 급가속시 성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었고, 1,500~4500rpm의 실용 영역에서 최대출력이 나올 수 있도록 셋팅하여 펀 투 드라이빙의 만족도를 높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및 튜닝 스프링을 적용해 승차감과 선회 안정성을 확보하고, 전륜 브레이크 사이즈를 키워 동력성능에 걸맞는 제동성능을 구현했으며, 스티어링 기어비를 높여 조향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펀 투 드라이빙을 위한 셋팅에 아반떼 스포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성능 버전에 대한 국내 시장의 욕구를 만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한 만큼 시장에서 좋은 반응으로 아반떼 스포츠 외에 선택권이 없었던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이자 선택지로써 그 가능성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신차 중 하나이다.

시장에서 인정 받은 신형 K3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성능 버전의 스타일을 새로이 추가해 다이내믹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외관과 함께 실내의 구성 또한 고성능 버전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트 볼스터를 키우고, 레드 컬러 포인트, GT 로고와 튜블러 시트, D컷 스티어링, 패들쉬프트, 알로이 페달 등을 추가해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였으며~

미쉐린 PS4 타이어와 빌스테인 모노튜브 쇽업쇼버, 강화 스프링, 스태빌라이저, 강화부싱 컨트롤암 등 운동성능을 높이기 위한 튜온 패키지를 선택 품목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GT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성공적인 데뷔를 한 모습이다. 현대기아차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먼저 적용한 실내 구성을 바탕으로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변화가 쉽지 않을 것 같음을 암시하는 것만 같다.

특히, 5도어 바디 스타일의 경우 기아가 첫 선을 보이는 패스트백 스타일로 해치백의 공간과 세단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섞어 놓은 모습으로 첫 눈에서 부터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 보이고 있다.


4일 본격 출시를 알린 기아 K3 GT의 가격은 4도어 GT 베이직(M/T) 1,993만원, GT 베이직 (DCT) 2,170만원, GT 플러스 2,425만원, GT 플러스 2,464만원에 판매하며~

GT 5도어 세단은 베이지 2,224만원, GT 플러스 2,464만원으로 수동 모델은 4도어 해치백에만 제공하며, 아반떼 스포츠 대비 시작 트림은 28만원에서 49만원의 차이를 보이며, 5도어 세단은  쵀대 164만의 차이를 보인다.


준중형 시장의 고성능 버전으로 첫 선을 보이는 기아 K3 GT가 4도어와 5도어 2가지 바디 스타일로 시장에서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유럽의 주행 질감과 감성을 선 보이는 아반떼 스포츠와는 또 다른 감성과 성능으로 시장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모습이 아닐까? 하며~

준중형 고성능을 지향하며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 아반떼 스포츠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N 브랜드의 첫번째 신차인 벨로스터 N과 해치백 시장에서 신차 효과가 무색한? 신형 벨로스터 터보의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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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2세대 벨로스터 과감함으로 완성한 그만의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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