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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솔린 SUV 대열에 합류한 QM6 GDe 2.0 자연흡기 가솔린

르노삼성차의 중형 SUV인 QM6가 디젤 엔진에 이어 2.0 자연흡기 가솔린 트림을 새롭게 선 보였다. 최근 SUV 시장에서도 가솔린 트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QM6 또한 디젤 엔진만을 고집하지 않고 2.0 자연흡기 가솔린 트림을 새롭게 추가하면서 경쟁에 뛰어 들었다.

가솔린 SUV는 한때 미국차의 대표적인 파워트레인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SUV=디젤' 이라는 공식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SUV로 포지셔닝하면서 괜찮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고~


현대기아차의 올 뉴 투싼, 스포티지, 싼타페가 가솔린 터보 트림을 신규로 추가하면서 가솔린 SUV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는 가운데, 르노삼성차는 디젤 게이트 이후로 실 연비 및 배출 가스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지면서 디젤 트림에 대한 적지 않은 고민을 해결하면서 새로운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가솔린 트림을 추가했다고 할 수 있다.

디젤 게이트 이후 실 연비 및 배출가스 기준에 대한 유예기간을 1년 연장 또한 르노삼성차와 쌍용차의 한숨을 달래주고 있다는 점에서 신규 가솔린 트림은 앞으로 QM6의 판매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추가된 QM6 GDe 가솔린 엔진은 2.5L 가솔린 엔진이 탑재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SM6 GDe 가솔린 엔진을 공유한다. 2.0 GDe 자연흡기 엔진은 뛰어난 경제성과 하드웨어 특유의 정숙성에 초점을 맞춘 셋팅으로~


2.0L GD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44마력, 최대토크 20.4kg.m로 자트코사의 무단변속기 (CVT)와의 조합을 통해서 도심 주행에서의 편안함과 정숙성 그리고 부드러운 가감속의 매력을 어필하게 된다.

여기에 복합 공인 연비는 11.7km/L로 동급 중형 가솔린 SUV 중 가장 뛰어난 연비 효율성을 자랑하는 것 뿐 아니라 소형 가솔린 SUV보다도 뛰어난 연비 효율성을 자랑하고 있어 주행 거리가 많지 않은 오너에게 환영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쟁 모델들이 자연 흡기 가솔린이 아닌 출력을 높인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일 세그먼트이지만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싼타페 2.0 가솔린 터보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가속 성능에 있어서는 QM6 GDe와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르노삼성차는 QM6 가솔린 트림 추가와 함께 가솔린 엔진의 장점과 매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가솔린 엔진 자체의 특징인 저소음에 만족하지 않고 동급 최상의 정숙성 확보를 위해 전 트림에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적용하고, 소읍 유입 가능성이 있는 차체 곳곳에 흡,차음재를 추가로 보강해 '가솔린  SUV=프리미엄' 이라는 이미지를 새로이 구축하는 모습이다.


높은 정숙성을 바탕으로 SUV이지만 세단 못지 않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1열과 2열 시트 설계, 중형 SUV 중 최대 레그룸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점 또한 QM6 GDe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전 트림 기본으로 탑재된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 및 8.7인치 대화면 S-Link 터치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BOSE 오디오 시스템, 오토클로징,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추돌 경보, 차선 이탈 경보,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등을 통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게 된다.


QM6 GDe의 가격은 SE 2,480만원, LE 2,640만원, RE 2,850만원으로 디젤 트림 대비 약 290만원 낮은 가격에 책정됐다는 점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엔진 출력이나 가속 성능 등에서 싼타페, 쏘렌토 가솔린 트림 대비 약 200만원 낮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연비 효율성이 높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가솔린 중형 SUV 모델을 선택하고자 하는 오너에게 충분 이상의 메리트를 제공하는 부분이다.


엔진 배기량이나 출력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는 파워트레인이지만 도심형 SUV로 주행거리가 많지 않은 오너에게는 가솔린 특유의 정숙성과 프리미엄 SUV라는 포지션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QM6를 선택하는데 있어 시장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QM6 GDe는 시장에서 충분한 상품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신규 트림이 아닐까? 하며~

SUV=디젤 이라는 국산 SUV 시장의 공식에서 벗어나 도심형 가솔린 중형 SUV로 활로를 찾고 있는 국산 가솔린 SUV 모델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QM6 디젤 트림의 시승기와 경쟁 모델과이 비교 시승기 그리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르노삼성차의 신차들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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