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5 에코 임프레션 시승기, 연비 개선을 통해 단점을 장점을 바꾼 르노삼성의 볼륨 모델
지난 17~18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에서 출발해 전남 영암 F1 서킷으로 이어지는 1000km의 연비 대장정에 참가했습니다. 미디어에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효율성을 높인 SM5 에코 임프레션의 14.1km/L라는 연비를 몸소 느끼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르노삼성의 볼륨 모델인 SM5는 경쟁 모델의 풀 체인지 모델과 신규 모델이 나오는 가운데 중형세단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출시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차의 풍년이었던 2011년에 르노삼성은 QM5 F/L 모델과 풀 체인지 SM7를 출시하면서 신차 열풍에 일조를 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결과를 보여주었고, 2012년 또한 새로운 신차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 않기에 SM5의 단점을 보완하고 개선선 SM5 에코 임프레션을 내 놓으며 부족했던 연비라는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 SM5 에코 임프레션, 겉 보기 보다는 내실을 다지다...
SM5 에코 임프레션의 보통의 경우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기술, 기능이 적용되면 조금이나마 외관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보통이지만 에코 임프레션은 기존 모델과 조금도 변하지 않은 기존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연비라는 중요한 부분이 개선되고 낳아졌으니 엠블럼이나 별도의 에코 게이지 등을 추가해서 에코 임프레션만이 가지는 무엇인가를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신형 SM5가 출시를 앞두고 있으니... 감뇌해야 할 부분입니다.
금번 1000km 연비주행의 코스는 경기도 화성휴게소를 출발해 영암 F1서킷까지 1차 주행을 마치고 나머지 주행거리는 F1서킷에서 1000km의 주행거리를 달리는 코스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연비을 개선한 모델답게 차량은 16인치 00사이즈의 휠과 타이어로 기본 옵션에 자동 변속기가 매칭되어 있는 그레이드입니다.
이번 에코 임프레션과 연비 랠리를 함께 한 인원은 총 12명으로 6명의 자동차 블로거와 6명의 자동차 동호회 인원들이 1000km의 주행을 통해 고효율의 연비 결과를 얻어내는 배틀로 약간의? 자존심과 긴장감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F1 서킷을 주행하기 위해서는 라이센스가 필요하게 되는데~ SM5 에코 임프레션으로 주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2시간의 이론 교육과 실습 주행을 마친 후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과정도 거쳤습니다. 덕분에 F1 서킷을 자차로 주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서 그런지 뿌듯합니다.
+ 화성에서 영암 F1서킷에서의 주행까지...
본격적인 주행이 시작되는 화성휴게소에서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고속도로 주행에서의 연비 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80~100km의 고속 주행에서의 연비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어떻게 조작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매우 달라지는 환경으로 비교적 고속 주행에서의 연비는 제조사가 말하는 공인연비에 상응하거나 그 이상을 보여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어떻게 운전을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격하게 달라지지만 연비 테스트를 위한 주행임을 감안하고 영암 F1서킷까지의 연비 랠리는 시작되었습니다. 다행이도 평일에 새벽?부터 준비를 한 덕분에 한산한 고속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었습니다.
총 6명이 한팀이다 보니 2인 1조로 나뉘어서 목적지까지의 주행은 블로거 VS 동호회로 크게 나뉘어져 목적지까지의 콤보이 차량과 함께 주행했는데... 연비 대결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비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주행을 하게 됩니다. 보통 80~100km까지의 속도구간이라는 조건이지만 80~90km로의 주행을 통해 최적의 연비를 이끌어 내는 주행이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총 3팀이 구간별로 주행을 하면서 각 구간이 끝나면 평균연비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첫 주행에서 16.8km라는 연비를 시작으로 17.6km까지의 연비를 이끌어 내는 결과를 보여주어 기존 SM5 대비 연비의 효율성이 높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실제 소비자의 입장에서 100km 안팍으로의 고속 주행시 연비 효율은 공인연비인 14.1km를 어렵지 않게 넘기는 연비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속 주행이 끝나고 F1 서킷에서 이어진 2일째의 주행에서는 평균 17km를 가뿐하게 넘는 연비를 보여주었는데~ 5.6km의 풀 코스를 14랩 동안 주행하는 동안 최고 18.6km의 연비를 이끌어 내는 수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개선된 효율성을 기반으로 내실의 변화에 중점을 둔 SM5 에코 임프레션은 기존 SM5가 가지고 있는 장점에 연비라는 효율성을 잘 이끌어 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고속 주행과 서킷에서의 주행을 통해 개선된 SM5 에코 임프레션의 연비는 그 체감효과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SM5의 정숙성과 부드럽지만 휘청거리지 않는 성능, 밸런스의 조합이 잘 이루어진 차량임을 뉴 SM5가 나온 이후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안정감과 신뢰성이었습니다.
+ 중형세단의 밸런스, SM5 에코 임프레션을 말하다...
서킷에서 레이스용 차량이 아닌 SM5 에코 임프레션, 거기에 제조사의 출시 그래로인 노멀한 상태이지만 서킷을 연비 주행을 위해서만 달리기에는 근질거리는 손과 발을 주최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자동차 블로거와 동호회의 마음을 알아 주기라도 하듯이 택시 드라이버와 자유 주행을 통해서 SM5 에코 임프레션의 성능과 퍼포먼스, 밸런스를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는 주행 시간을 가졌습니다. F1 차량이 300km가 넘는 정큐 트랙을 노멀한 상태의 차량이지만 성능과 밸런스를 느끼기에는 가장 좋은 공간임과 동시에 정규 서킷을 달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일반인에게는 매우 드문 기회이기도 하기에 금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연비 랠리를 진행했던 각 팀의 차량 그대로 서킷을 풀 코스로 자유주행을 진행했는데... 역시 SM5의 기본기와 밸런스가 훌륭한 모델 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 노멀한 차량이 서킷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부족하게 느끼는 것이 바로 브레이크인데... 가확한 서킷의 주행에도 불구하고 SM5의 브레이크 성능은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대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19.8kg.m, 6단 자동변속기(CVT)의 조합은 파워풀한 중형세단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중형세단이 가져야 할 승차감과 더불어 하체의 강성과 밸런스는 경쟁 모델인 쉐보레 말리부와 여러부분에서 동일한 경쟁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적으로 비교하여 말리부의 하체가 탄탄하면서도 핸들링에서 우수한 조향감과 승차감을 제공하고 있다면 SM5는 소나타와 말리부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으면서도 우수한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SM5도 쉐보레 말리부와 마찬가지로 엔진의 성능과 퍼포먼스를 이끌어 내기 위한 출력의 증대가 절실한 상황에서 지금의 하체와 승차감, 정숙성 등이 조합이 되면 SM5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은 더욱 많아지고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2012년 새로운 신차나 F/L이 없는 SM5의 한해는 그리 녹녹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지만 에코 임프레션을 통해서 신뢰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SM5로 자리하는 르노삼성의 볼륨모델로 자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17~18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에서 출발해 전남 영암 F1 서킷으로 이어지는 1000km의 연비 대장정에 참가했습니다. 미디어에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효율성을 높인 SM5 에코 임프레션의 14.1km/L라는 연비를 몸소 느끼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르노삼성의 볼륨 모델인 SM5는 경쟁 모델의 풀 체인지 모델과 신규 모델이 나오는 가운데 중형세단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출시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차의 풍년이었던 2011년에 르노삼성은 QM5 F/L 모델과 풀 체인지 SM7를 출시하면서 신차 열풍에 일조를 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결과를 보여주었고, 2012년 또한 새로운 신차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 않기에 SM5의 단점을 보완하고 개선선 SM5 에코 임프레션을 내 놓으며 부족했던 연비라는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2010/01/18 - [뉴SM5 시승기] 르노삼성의 패밀리세단!! 주행성능과 연비는 어떨까?! # 주행편
2010/01/09 - [뉴 SM5] 치열해져가는 중형세단의 1등을 위한 출격준비 완료~~
+ SM5 에코 임프레션, 겉 보기 보다는 내실을 다지다...
SM5 에코 임프레션의 보통의 경우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기술, 기능이 적용되면 조금이나마 외관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보통이지만 에코 임프레션은 기존 모델과 조금도 변하지 않은 기존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연비라는 중요한 부분이 개선되고 낳아졌으니 엠블럼이나 별도의 에코 게이지 등을 추가해서 에코 임프레션만이 가지는 무엇인가를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신형 SM5가 출시를 앞두고 있으니... 감뇌해야 할 부분입니다.
금번 1000km 연비주행의 코스는 경기도 화성휴게소를 출발해 영암 F1서킷까지 1차 주행을 마치고 나머지 주행거리는 F1서킷에서 1000km의 주행거리를 달리는 코스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연비을 개선한 모델답게 차량은 16인치 00사이즈의 휠과 타이어로 기본 옵션에 자동 변속기가 매칭되어 있는 그레이드입니다.
이번 에코 임프레션과 연비 랠리를 함께 한 인원은 총 12명으로 6명의 자동차 블로거와 6명의 자동차 동호회 인원들이 1000km의 주행을 통해 고효율의 연비 결과를 얻어내는 배틀로 약간의? 자존심과 긴장감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F1 서킷을 주행하기 위해서는 라이센스가 필요하게 되는데~ SM5 에코 임프레션으로 주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2시간의 이론 교육과 실습 주행을 마친 후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과정도 거쳤습니다. 덕분에 F1 서킷을 자차로 주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서 그런지 뿌듯합니다.
+ 화성에서 영암 F1서킷에서의 주행까지...
본격적인 주행이 시작되는 화성휴게소에서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고속도로 주행에서의 연비 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80~100km의 고속 주행에서의 연비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어떻게 조작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매우 달라지는 환경으로 비교적 고속 주행에서의 연비는 제조사가 말하는 공인연비에 상응하거나 그 이상을 보여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어떻게 운전을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격하게 달라지지만 연비 테스트를 위한 주행임을 감안하고 영암 F1서킷까지의 연비 랠리는 시작되었습니다. 다행이도 평일에 새벽?부터 준비를 한 덕분에 한산한 고속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었습니다.
총 6명이 한팀이다 보니 2인 1조로 나뉘어서 목적지까지의 주행은 블로거 VS 동호회로 크게 나뉘어져 목적지까지의 콤보이 차량과 함께 주행했는데... 연비 대결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비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주행을 하게 됩니다. 보통 80~100km까지의 속도구간이라는 조건이지만 80~90km로의 주행을 통해 최적의 연비를 이끌어 내는 주행이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총 3팀이 구간별로 주행을 하면서 각 구간이 끝나면 평균연비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첫 주행에서 16.8km라는 연비를 시작으로 17.6km까지의 연비를 이끌어 내는 결과를 보여주어 기존 SM5 대비 연비의 효율성이 높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실제 소비자의 입장에서 100km 안팍으로의 고속 주행시 연비 효율은 공인연비인 14.1km를 어렵지 않게 넘기는 연비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속 주행이 끝나고 F1 서킷에서 이어진 2일째의 주행에서는 평균 17km를 가뿐하게 넘는 연비를 보여주었는데~ 5.6km의 풀 코스를 14랩 동안 주행하는 동안 최고 18.6km의 연비를 이끌어 내는 수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개선된 효율성을 기반으로 내실의 변화에 중점을 둔 SM5 에코 임프레션은 기존 SM5가 가지고 있는 장점에 연비라는 효율성을 잘 이끌어 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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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속 주행과 서킷에서의 주행을 통해 개선된 SM5 에코 임프레션의 연비는 그 체감효과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SM5의 정숙성과 부드럽지만 휘청거리지 않는 성능, 밸런스의 조합이 잘 이루어진 차량임을 뉴 SM5가 나온 이후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안정감과 신뢰성이었습니다.
+ 중형세단의 밸런스, SM5 에코 임프레션을 말하다...
서킷에서 레이스용 차량이 아닌 SM5 에코 임프레션, 거기에 제조사의 출시 그래로인 노멀한 상태이지만 서킷을 연비 주행을 위해서만 달리기에는 근질거리는 손과 발을 주최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자동차 블로거와 동호회의 마음을 알아 주기라도 하듯이 택시 드라이버와 자유 주행을 통해서 SM5 에코 임프레션의 성능과 퍼포먼스, 밸런스를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는 주행 시간을 가졌습니다. F1 차량이 300km가 넘는 정큐 트랙을 노멀한 상태의 차량이지만 성능과 밸런스를 느끼기에는 가장 좋은 공간임과 동시에 정규 서킷을 달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일반인에게는 매우 드문 기회이기도 하기에 금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연비 랠리를 진행했던 각 팀의 차량 그대로 서킷을 풀 코스로 자유주행을 진행했는데... 역시 SM5의 기본기와 밸런스가 훌륭한 모델 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 노멀한 차량이 서킷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부족하게 느끼는 것이 바로 브레이크인데... 가확한 서킷의 주행에도 불구하고 SM5의 브레이크 성능은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대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19.8kg.m, 6단 자동변속기(CVT)의 조합은 파워풀한 중형세단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중형세단이 가져야 할 승차감과 더불어 하체의 강성과 밸런스는 경쟁 모델인 쉐보레 말리부와 여러부분에서 동일한 경쟁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적으로 비교하여 말리부의 하체가 탄탄하면서도 핸들링에서 우수한 조향감과 승차감을 제공하고 있다면 SM5는 소나타와 말리부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으면서도 우수한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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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의 SM5도 쉐보레 말리부와 마찬가지로 엔진의 성능과 퍼포먼스를 이끌어 내기 위한 출력의 증대가 절실한 상황에서 지금의 하체와 승차감, 정숙성 등이 조합이 되면 SM5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은 더욱 많아지고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2012년 새로운 신차나 F/L이 없는 SM5의 한해는 그리 녹녹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지만 에코 임프레션을 통해서 신뢰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SM5로 자리하는 르노삼성의 볼륨모델로 자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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