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 신형 ES300h 잡으러 온 신형 아발로 하이브리드, 가성비를 앞세운 풀 사이즈 세단

아우디-폭스바겐의 디젤 게이트 이후 잠잠했던 디젤 승용 세단 시장에 BMW 5시리즈의 연 이은 화재가 발생된 이후 일본 메이커의 상승세를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 국내 수입 판매량 집계에서도 이를 확인시켜 주듯이, 렉서스 신형 ES, 토요타 캠리 등이 TOP 5 순위에 진입하는 등 그 상승세를 디젤 게이트와 디젤 엔진의 화재가 더 해지면서 하이브리드의 종주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일본 하이브리드 세단들이 수입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유럽차들의 짐유율을 빼앗아 가고 있다.


그런 일본 메이커의 상승세에 렉서스 신형 ES300h는 이를 반증하는 듯이 많은 판매량으로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렉서스 신형 ES300h를 저격하는 새로운 풀 사이즈 세단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가 국내 출시를 알리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 일본차의 상승세를 더욱 크게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럭셔리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 다시금 토요타의 브랜드 네임벨류와 입지를 높이려는 5세대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2013년 가솔린 모델만을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면서 그 입지를 조금씩 다지고 있던 플 사이즈 세단으로~

이번에는 가솔린이 아닌 오직 하이브리드 트림만을 국내에서 출시하며 렉서스 ES300h를 통해서 보여준 소비자의 선택과 하이브리드 세단에 대한 Needs를 충족시켜주는 풀 사이즈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올 뉴 아발로 하이브리드로 명명된 신형 아발로 하이브리드는 '테크니컬 뷰티'라는 토요타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우아하면서도 토요타만의 강한 개성을 상징하는 세단의 품격과 성능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다.

풀 LED 헤드램프와 언더 그릴을 강조한 전면은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품격을 느낄 수 있으며 저중심 스탠스를 표현하는데 매우 적극적인 모습으로 향후 토요타가 지향하는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적인 바디 설계인 TNGT (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통해서 저중심 설계와 아이드 스탠스를 실현해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켰다.


이전 모델대비 전장 15mm, 전폭 15mm, 휠 베이스 50mm 더 길어지고 커진 차체는 첨단 기술인 구조용 접착제와 레이져 스크류 용접 공법을 적용하여 차체 강성을 높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 열효율을 실현한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기존 대비 약 20% 효율을 높인 파워컨트롤 유닛과 트랜스미션이 결합해 최고출력 218마력의 높은 시스템 출력을 자랑하며 이를 통해서 경쾌한 고속주행감과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연비 16.6km/L를 실현했다.


프리미엄 세단에 있어 중요한 NVH 성능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 대시보드패널, 바닥, 천정 부위 등에 광범위하게 흡,차음재를 최적 재배치해 소음을 최대한 억제했고, 4점식 엔진 마운트를 최적으로 배치해 엔진의 진동을 획기적으로 저감시켜 더욱 정숙해진 실내에서 편안하고 품격있는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레이아웃은 운전석과 동반석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상호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수평축을 강조한 센터페시아는 운전자로 하여금 높은 개방감과 넓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또한 착좌감이 좋은 시트 재질과 고급스러운 마감재로 조합해 안락함을 높였다.


안전 사양도 동급 최다 수준이 ㄴ10개의 SRS 에어백과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후측방 경고 시스템, 새롭게 적용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통해서 차량 사고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4가지 안전 예방 기술인 차선이탈 경고,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오토매릭 하이빔 등을 모두 갖췄다.


드라이브 스타트 컨트롤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밝은 상태에서 변속 레버를 작동할 경우 갑작스러운 출발을 방지하고 과도한 가속을 억제해 사고를 예방하는 새로운 기술을 탑재한 것 또한 신형 아발로 하이브리드의 특징이다.


풀 사이즈 세단인 만큼 넉넉한 트렁크 공간과 여유로운 뒷자석 레그룸과 헤드룸, 탑승자의 위치를 고려한 S-플로우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넓은 개방감을 확보한 썬루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까지 탑승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렉서스 신형 ES300h를 저격하는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4660만원으로 렉서스 신형 ES300h가 5710~6640만원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시장에서 4660만원이라는 가격 그리그 풀 사이드 세단이 가지고 있는 여유와 품격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토요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충분 이상의 가격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한 가성비를 갖춘 새로운 풀 사이즈 세단으로 캐딜락 CT6가 보여 준 시장에서의 반응을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가 이어가며 풀 사이즈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되며, 풀 사이즈 세단이지만 다운 사이징 엔진, 하이브리드 그리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는 모델들의 시승기와 정보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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