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MK7에 도요타 알루미늄 테이프 테스트 해 보니~

도요타가 발표한 연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알루미늄 테이프를 골프 mk7에 부착하여 그 효과와 변화를 직접 테스트 해 보았다. 최근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와 미디어를 통해서 알류미늄 테이프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1,000원 짜리 알루미늄 테이프 하나면 연비를 10% 개선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방법? 은 현대기아차의 세타2 엔진, 유로 6 디젤 엔진 오일 증가 만큼이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부분이다.


필자 또한 도요타의 알루미늄 테이프 특허 관련 소식을 접한 후 '과연?' 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임과 동시에 장인 정신으로 고집스러움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부분에 대한 기대가 교차했었다.

동호회와 커뮤니티 등 통해서 알루미늄 테이트 튜닝에 대한 효과가 다양한 의견을 통해서 표출되고 있어 이를 확인하기 위해 골프 mk7에 직접 붙이고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건은 도요타가 특허를 받은 스팟에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1000~1500원 사이에 판매되는 알루미늄 테이프를 구입하여 부착했다. 단 외관 상으로 보이는 전면 범퍼와 후면 범퍼는 제외하는 대신 주행 중 공기 흐름에서 와류가 생기는 부위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이라는 조건을 달았다.


알루미늄 테이프 시공 부위는 차체와 엔진룸 그리고 실내로 엔진룸은 인테이크 부분과 엔진, 후드 전방과 후방에 부착했다. 차체 부분은 전면 범퍼 아래 부위 (공기가 부딛치면 아래로 흘러가는 부위), 전륜 휀다 안쪽, 후륜 휀다 안쪽, 전면 와이퍼 아래 가장 자리, 후면 스포일러 아래, 후면 범퍼 디퓨져 그리고 실내 스티어링 아래 부분에 도요타의 삼지창 모양이 아닌 사각형으로 잘라 부착했다.


가장 좋은 효고를 내는 부위와 모양인 전,후면 범퍼와 삼지창 모양은 배제하였으나 그 효과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 그리고 테스트를 위한 테이프 부착이라는 점에서 추후 제대로 알루미늄 테이프 부착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도요타 특허의 스팟에 알루미늄 테이프 부착을 완료하고, 주행 테스트 전 연비를 확인하고 주유 후 다시금 고속도로와 도심 구간에서의 주행 테스트를 실시했다. 기존과 동일한 코스가 아니라는 점에서 주유 전의 평균 연비를 참조해서 추후 테스트 완료시 다시금 평균 연비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약 140km를 주행한 고속구간에서는 알루미늄 테이프의 가장 주된 효과인 공력 성능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기존 주행에서 100km/h 이상의 속도에서 엑셀 워크에 따른 가속의 변화가 가장 큰 변화였다.

고속구간에서 평소와 같이 평지와 오르막 등에서의 가속시 올라가는 속도와 RPM에 대한 리스폰스가 기존 대비 가뿐하게 가속을 이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동일한 엑셀 개도량 대비 가속 성능이 높아져서 가속에 대한 부담을 덜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차체와 부딛치는 공기와의 마찰 계수 및 흐름이 좋아져서 차체가 받아 들여야 하는 저항이 줄어듬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였다. 약 140km를 주행한 연비는 24km/L로 테스트를 제한 속도와 교통 흐름에 맞게 주행한 결과로 평소보다 조금 더 높은 연비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1차 고속주행을 마치고 성남시에서 김포공항을 왕복하는 도심구간에서의 테스트를 이어갔다. 도심구간에서의 변화는 엔진룸과 스티어링, 흡기 라인 등에도 부착한 알루미늄 덕분인지? 검증은 되지 않으나 먼가? 차체의 흐름이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차량에 따라서 스티어링 반응과 배터리 성능이 좋아졌다는 후기도 나오고 있으나... 필자의 경우 저속에서 차량의 움직임 보다는 차체의 전기와 공기, 동력 등이 조금 부드러워진 느낌으로 스티어링의 변화점이나 전기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한 변화는 찾아 볼 수 없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김포공항을 벗어나기 위한 주말 저녁의 심각한 지정체 구간을 포함해서 알루미늄 테이프가 미치는 연비 효과를 확실하게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다.

알루미늄 테이프의 효과에서 저속 구간에서는 도요타의 발표처럼 그 효과가 매우 미미하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이기도 했다.


다시금 야간 고속 주행 테스트를 위해 고속도로에 올라 140km를 주행했다. 야간의 경우 습도와 노면의 불규칙한 중부고속구간을 이용했기 때문에 경부고속구간에의 변화된 체감과 달리 중부고속구간에서는 그 변화를 쉽게 찾아 볼 수 없었고, 연비 또한 불규칙한 노면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구간이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서 확인해 본 평균 연비는 421km의 거리를 주행했고, 평균 속도는 46km/h로 이전 평균 연비와 매우 유사한 조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1.5km/L라는 높아진 연비는 그 효과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극심한 주말 저녁의 정체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비를 높이는 효과에 대해서는 큰 체감 성능은 아니지만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외에 대한 부분의 변화는 거의 체감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도요타 알루미늄 테이트의 효과가 아닐까? 한다.


도요타는 알루미늄 테이프 효과를 특허 낼 전망으로 1,000~1,500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30분도 채 안걸리는 시간에 차량에 부착할 수 있는 편리성 대비 그 효과는 밑져야 본전? 이라는 생각으로 적용해 보기에 전혀 부담을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량 외관을 해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알루미늄 테이프 튜닝? 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으며~ 효과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 되지 않을까? 하며~

골프 mk7의 엔진 컨디션, 차량 관리, 숨은 Tip 등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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