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도 블랙 프라이데이 얼마나 싸게 팔길래? 자동차 메이커 별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금액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의 하나로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가 시작됐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미국 시장에서는 엄청난 파급 효과를 내는 것이 사실이나~


이름만 가지고 온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는 허울 뿐 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개별 소비세 인하에 이어 국내 자동차 시장에도 '할인'이라는 키워드로 다양한 신차 할인 프로그램을 진행 중 국내 메이커의 블랙 프라이데이를 정리 해 보았다.



- 현대자동차 국산, 수입 가릴 것 없이 무조건 할인

현대차의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전략은 묻지마 할인이다. 국산과 수입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차종에 해당되는 할인 프로그램은 현대차 보유 고객 뿐만 아니라 수입차 보유 고객도 현대차의 신차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입차 보유 고객의 경우 9월 30일 이전 수입차를 구입했단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아슬란, 제네시스 에쿠스 및 RV 전 차종 구매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엑센트, 아반떼 MD (신형 아반떼 AD는 제외), 벨로스터, i30, i40, 제네시스 쿠페 구매시 30만원이 할인 된다.

차령이 7년 이상이 차를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가 신차로 교체하거나, 기존 경차를 구매 후 엑센트로 차량을 교체할 경우 3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고 수입차, 국산차, 타사 차량 모두에게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각 차종에 따라서 최소 40만원 ~ 최대 100만원을 할인 또는 저금리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현대차의 모든 차종들이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 맞추어 할인을 제공하고 있고, 럭셔리 SUV인 베라쿠르즈는 5% 할인 및 정비 바정 서비스 또는 150만원 할엔에 2.9%의 저금리와 정비 보장 서비스 중 선택할 수 있다.



- 기아차의 선택과 집중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기아차는 현대차와 다르게 경차 시장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모닝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경차 시장의 스테디셀러인 모닝은 신차 구매시 10년 자동차세 80만원을 지원하고, 최저 1.9%의 초저금리에 50만원 할인으로 대중교통비 수준인 하루 1000원으로 모닝 신차를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선수유 10%를 부담하면 하루 5,000원이라는 비용으로 모닝을 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월 10만원의 국내 최저 수준의 월 납부금 (단, 선수유 20%)을 부담하는 개인 리스 등 총 5개의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풀 체인지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실적을 보이고 있지 못하는 신형 K5는 차량 대금 10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대형마트와 백화점 이용 그램의 50%를 지원하는 K5 쇼핑 반값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7년 이상의 차량을 교체하는 경우 30만원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K5를 구매하면 1년 75%, 2년 68%, 3년 62%의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차종별 기본 할인과 초저금리 할부도 특별 이벤트 할인과 별개로 추가 적용 받을 수 있다.



- 쌍용차 파격 무상보증 기간 제공

<쌍용차는 10월 한 달간 국내 완성차 가운데 가장 강력한 혜택을 제공한다. 파격적인 조건의 무상보증 기간으로 신차 구매에 따른 관리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전략이다.


파격적인 무상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코란도C는 사고 시 신차를 교환하고 5년 / 10만km 보증기간 연장, 2채널 블랙박스를 장착해 주는 벨류업 세이프티 패키지를 운영한다.

코란도C와 렉서턴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 가족사랑 할부 (단 선수율 0%, 5.7% 저리 60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각각 20만원과 70만원의 레저활동비를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시부 ㄹ및 정상할부, 가족사랑 할부 (단, 선수율 0%, 5.7% 저리 60개월 할부)로 사면 150만원 상당의 아웃도어 패키지 또는 레저활동비 7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자사 고객에 대한 혜택으로는 차종별로 최소 10만원 ~ 최대 5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코란도C,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면서 노후 차량을 반납하면 최대 100만원의 중고차 보상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 르노삼성차 기름값 걱정없는 신차 구매 혜택

르노삼성차는 타사의 할인 프로그램을 대신 해 자사의 신차 구매시 기름값 걱정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유류비 지원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다.


각 차종별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유류비는 QM5 디젤 150만원, SM3 70~90만원, SM5 디젤 70만원, SM7 가솔린 50만원 등 QM3를 제외하고는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여기에 QM5 디젤 현금 구매 시에는 75만원 상당의 보스 오디오를 추가로 제공하여, 유류비와 보스 오디오를 합칠 경우 최대 285만원의 가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개소세 인화와 함께 추가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0.5% 할부와 5년 / 10만km 보증,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3년간 운전자 특별 보험 혜택을 제공하면서 할인 보다는 혜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쉐보레 가격 할인으로 무장한 블랙 프라이데이

국내 자동차 메이커 중 가장 큰 할인 폭을 제공하는 브랜드는 쉐보레이다. 쉐보레의 블랙 프라이데이는 말 그대로 파격적인 가격 할인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신차 구매시 초기 부담을 가장 줄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경차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는 더 넥스트 스파크는 기본 10만원 할인과 함께 최대 60개월의 저금리 할부를 제공한다.

자사 차량 재구매 고객에게는 40만원의 할인 혜택과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30만원을 추가로 적용하면 최대 190만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형 스파크의 경우 최대 120만원으리 할인을 계속해서 이어간다.

2016 아베오는 최대 146만원 할인, 2015 아베오는 236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2016 크루즈 가솔린은 255만원 할인, 2015년형 디젤은 36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로 6 대응 대신 풀 체인지 신차를 기다리기로 결정한 쉐보레 말리부 디젤은 389만원이라는 최대 가격 할인을 제공하고 가솔리노가 LPGi 트림은 최대 32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준대형 세단 시장의 새로운 가격 경쟁력을 제시하고 있는 임팔라는 재구매와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개별 소비시 인하분까지 포함하면 최대 140만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트랙스 가솔린과 디젤은 177만원 할인, 올란도 디젤은 216만원 할인, 캡티바 449만원 할인 혜택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가격 할인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어 내수 시장에서 한국GM의 판매량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가 지난 개별 소비세 인하와 함께 자동차 시장에서도 치열한 가격, 혜택 프로그램으로 경쟁을 시작하면서 신차를 구매할 고객이라면 각 메이커가 제공하는 할인 및 혜택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 신차 구매에 따른 부담을 최소하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각 자동차 메이커의 블랙 프라이데이 전면에 나선  LF 쏘나타, 아슬란, 엑센트, 신형 K5, 티볼리, QM5, QM3, 크루즈, 임팔라, 아베오 등에 대한 시승기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2016 신형 말리부 가격 공개 국내 판매 가격은?
- 신형 아반떼 AD 직접 보니 쏘나타 아닌 i40 축소판?!
- 신형 SM3의 베이스 신형 르노 메간 공개
- 르노삼성 탈리스만 국내 출시 임박 국내 테스트 차량
- 올 뉴 K5 직접 보니~ 외관보다 실내에 주목해야~
- 국산 중형 디젤 세단 쏘나타 vs K5 vs 말리부 vs SM5 디젤 비교해 보니~
- [시승기] 쏘나타 디젤 현대차의 승용 디젤을 말하다!
- [비교시승] 티볼리 vs 트랙스 가솔린 소형 SUV의 선택은?
- [비교시승] 급의 차이를 보인 아베오 터보 vs 엑센트 가솔린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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