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국산차 판매량 - 싼타페와 쏘렌토의 약진, 신형 아반떼 AD는 적체?

신차들이 줄줄이 쏟아진 9월 자동차 시장에서 국산차 부분에서 싼타페와 쏘렌토의 약진이 돋 보이며~ 글로벌 & 국내 시장에서 SUV에 대한 선호도와 판매량이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한달이였다.

이와 함께 국민 준중형 대표 차종인 신형 아반떼 AD는 화려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9월은 생산 적체 현상 때문인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9월 국산차 판매량에서는 그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신형 아반떼 AD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은 오는 10월 판매량에 따라서 그 결과를 판가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름의 끝이자, 가을의 시작인 9월 치열했던 국산차 판매량은 소비자의 어떤 선택이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상위권을 차지한 차종으로는 1위 싼타페, 2위 LF 쏘나타, 3위 쏘렌토로 각 7,568대 / 7.407대 / 7,130대를 판매하면서 SUV에 대한 선호도를 판매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쏘렌토의 경우 년식 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TOP 3에 한 자리를 차지하면서 SUV의 높은 선호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모습이고, 스테디셀러인 국민 중형 세단 LF 쏘나타는 그 인기를 여전히 유지하면서 2위라는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8월 판매량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경차 이상의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는 8위로 6,214대를 판매하면서 전월 대비 - 11.1%의 성장으로 기아차 모닝을 제치고 순위권을 차지했던 8월과 달리 나쁘지 않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지만 순위권에서는 멀어진 모습이다.

8월 순위권에서 강력한 라이벌인 쉐보레 스파크로 순위를 잠시 내 주었던 기아 모닝은 6,870대를 판매하면서 4위를 차지, 순위권 진입을 코 앞에 두고 있고~


기아 카니발은 전월 대비 2200여대를 더 판매한 6,354대를 판매하면서 5위의 포터를 바짝 뒤쪽고 있고, 신차 효과가 너무 빨리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던 올 뉴 투싼은 3,220대를 판매하면서, 해외 물량으로 인해서 국내 물량 배정이 어렵다는 관계자의 의견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소형 SUV 시장에서 지칠 줄 모르는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는 티볼리는 디젤 라인업 출시와 함께 3,625대를 판매하면서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라이벌인 QM3는 2,306대를 판매하면서 20위권을 지켰다.


이에 반해 가장 빨랐지만~ 가장 느린 디젤 트림을 얻은 쉐보레 트랙스는 1,420대를 판매하면서 순위권에서 멀어져 있지만 판래량을 늘리고 있는 모습이나 기존과 동일한 외관과 사양 등의 무 변화는 트랙스 디젤의 판매량을 반전 시키기에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는 것을 판매량을 통해서도 일부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화려한 출발을 알린 신형 아반떼 AD는 5,667대를 판매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순위권에서는 멀어져 있는 모습으로 10월 국산차 판매량에서 신형 아반떼 AD가 돌풍의 주인공이 되었느냐?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으며~

SUV의 강세 속에 스테디셀러의 이름값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LF 쏘나타와 순위권을 차지한 싼타페, 쏘렌토 그리고 티볼리 디젤과 트랙스 디젤 등 기대에 대한 희비가 엇달린 차종들의 시승기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티볼리 디젤 거칠지만 괜찮아
- [시승기] 트랙스 디젤 엔진만 바꿨을 뿐인데
- [비교시승] 티볼리 vs 트랙스 가솔린 소형 SUV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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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국산차 판매량 아반떼의 이상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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